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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est페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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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est페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6 해적의 술 럼(Rum)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새창] 2017-03-06 12:52:25 4 삭제
    오호! 럼!
    사실 전 독한 술배울떄
    럼을 번다버그 북극곰 그려져있는 호주 럼을 처음마셔서 굉장히 독하다 생각했거든요 (60도짜리)
    근데 작년에 크라켄 럼을 (사진) 마셔봣는데 (호주에서 55불정도)
    black spiced rum이 저한테 굉장히 잘 맞더라구요
    콜라하고도 너무 잘맞고
    요즘 그래서 럼종류 요래조래 보고있는데 딱 올려주셧네여 ㅋㅋㅋ 감사합니다
    유튭가서 영상도 보고와야징

    8735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버는 이유 by 하버드대 교수 [새창] 2017-03-06 12:38:54 30 삭제
    해외삽니다 호주 15년쨰 시민권자

    호주 이민성에서 인턴/정규직 3년하면서
    진짜 미1친놈들 많이 봣습니다..
    이 비디오가 한국분들에게 얼마나 공감이 될지는 사실 모르겟습니다만
    적어도 호주에서는 정말 미친듯이 말 그대로 정신 나간사람 처럼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하루 먹고살려고 노동하고 일하는게 아니고
    45살, 빠르면 40살전에 은퇴하려고, 연금나오기전 25년간 쓸거 20대부터 40대까지 모아서 편히살려고
    또는 일이 너무나도 적성에 잘맞아서, 좋은차/집을 사고 남들 부리면서 살고싶어서
    남들 밟고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 고등학교 동창들중
    가장친한 저포함 7명 그룹, 이중에 3명은 이 7명 뺴고 친구도 없고 애인도 6년 7년쨰 안만들고
    돈이 안되더라도 회사나가서 일해서 매주 60~70시간 일하며
    일요일도 없이 사는애들입니다, 게임? 여행 ? 지난 6년간 단한번도 같이 놀러가본적이 없네요
    벌써 집도 한채는 다 대출갚고 두번쨰 집 대출받아 시작하는중인애도 있고요
    이놈들 목표가 40살에 은퇴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살기 좋게 바뀌고 한다해도
    이런 미1친놈들은 있기마련이에요
    사회적으로 가정을 남자가 돌보면 이상하게 보고, 외벌이도 대부분 남자가 해야하는 문화이런 요소
    분명 있긴합니다.
    근데 돈에 미쳐 가족/친구 잠시 뒤로 미뤄두고 돈만보고 달려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자이긴해요.. 사회적 요소가 그렇게 만든건지..진화를하면서 그렇게 바뀌어온건진 모르겟습니다만..
    8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3:24:09 1 삭제
    마지막 last min panic 이 올떄까지 미뤄두고 노는게 제 스타일 'ㅂ'/
    8732 남녀 모이세요 [새창] 2017-03-05 23:22:09 0 삭제
    부르는거야
    정 필요한 상황이라면 가능한데..
    에초에 그런 상황까지 잘 안가려고 하죠
    8731 [익명]대학생 25살 얼마정도 모았어야 하나여 [새창] 2017-03-05 23:20:37 6 삭제
    그나이에 모아돈 둔이라뇨..
    학비만 따져도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초년생 나이인데요
    8730 오유에서 시작한 4년차 밴드에서 새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 [새창] 2017-03-05 21:23:23 1 삭제
    와우 노래들 진짜 좋아여!
    한국에만 있다면 건반포지션으로 메일 보내고 싶네여 ㅠㅠ
    크흡 좋은분들 찾으시길!
    8729 수강신청 5대장.jpg [새창] 2017-03-05 18:21:30 15 삭제
    전 공강을 너무 너무 너무 싫어해서
    이을수있으면 최대한 이어붙히네요 ㅋㅋㅋ
    월드트레이드 센터처럼 ㅋㅋ 그래도 2일은 힘들어요..저걸 3일에 나눠서 하면 좋겟네여
    8728 누워서 볼 건데 보다 잠들지 않는 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5 10:33:45 0 삭제
    소스코드, 메멘토 또는 edge of tomorrow 같은 시간 영화 어떠신가여
    8727 그때는 몰랐던 스쳐간 출연자들.avi [새창] 2017-03-05 10:02:18 2 삭제
    거이다 알고있엇는데
    저도 김슬기씨만 몰랐네요 ㅋㅋ신기신기
    8726 우와...이런거 사서 흥한적이 없었는데 [새창] 2017-03-04 12:27:27 1 삭제
    우오오 축하해여!
    8725 롯데월드 가요? [새창] 2017-03-03 20:31:46 7 삭제
    앵간하면 추천 드리는데
    아 이번껀 너무했다...
    8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5:39:30 0 삭제
    두근두근
    8723 크리스토퍼 놀란 10번째 장편영화<덩케르크>예고편SWF [새창] 2017-03-03 09:20:08 1 삭제
    이번꺼 너무 기대중...
    특히나 제가 전쟁 영화를 좋아해서
    8722 아휴 요즘 잠을 못자서 미치겟어여 ㅠㅠ 조언좀..해주세여 (본삭금) [새창] 2017-03-03 07:51:03 0 삭제
    역시 목이 있는 베개를 사봐야겟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쏴돌아 다녀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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