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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팥달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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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팥달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백두산 부대 [새창] 2013-06-11 17:41:12 4 삭제
    99군번 169 포병 출신입니다.
    백석산 930고지에서 생활했네요.
    온도계가 -42도를 가르키는걸 보면서 여긴 사람 살데가 아니구나 싶었던 기었이 있습니다.
    백두산 부대 출신의 장점이라면 어디가서 군대 이야기를 하던 꿀릴 일은 없다는 것이겠지요.
    물론 여자들은 다 뻥이라고 하는게 함정 ㅎㅎ
    33 군대 명언 몇개.txt [새창] 2013-06-03 18:35:05 1 삭제
    사회에서도 통용되는 명언 하나 추가!!

    할까말까 고민되면 하지마라. 말할까 말까 고민되면 말하지 마라.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1:54:25 0 삭제
    아 참고로 전 그때 별명이 야수였습니다.
    그때당시 티비에서 방영하던 미녀와 야수 실사판에 나오는 야수랑 똑같았거든요 ㅋㅋ
    코는 당연히 코봉이고 눈두덩 위쪽이 한 3배는 부어서 ㅋㅋ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1:53:30 2 삭제
    읭? 저 중학교 3학년때(90년대) 친구랑 싸우다가 코뼈가 아작난적이 있거든요.
    그때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뼈가 뭐 몇조각으로 부러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코뼈 맞춰야한다고 님하고 비슷한걸 하기는 했는데
    무슨 솜에다가 약품을 적시더니 그걸 코 밑에 대고 냄새를 맡게 했었어요.
    그거 한 3분? 정도 맡고 나서 코뼈 맞추는걸 했는데 전 하나도 안아팠거든요. 마취된거임.
    물론 소리는 뿌각뿌각 더러운 소리가 나긴 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팠음. (집에와서 마취 풀리고 대참사가 일어남)
    내가 갔던 병원이 이상한데였나 ㄷㄷ
    30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어쩌고 해서 써봅니다. [새창] 2013-04-25 17:07:12 0 삭제
    아 여기서 한가지만 좀 짚고 넘어갑시다.

    보통 게임 하다가 짜증나면 운영자를 욕하는게 일반적인데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운영자는 개발에 있어서 10%도 관여하기 힘듭니다.
    불쌍한 운영자들좀 고만 괴롭히세요. 힘든 분들임..ㅋ
    그 다음으로 많이 욕먹는게 개발자들인데, 이것도 경영진하고 구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만들 수밖에 없는 개발자가 훵~신 더 많거든요.

    결론을 내자면 걍 게임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욕할라면 차라리 그 회사 사장이나 PD를 욕하세요.
    그게 제일 맞습니다 ㅋㅋ
    29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어쩌고 해서 써봅니다. [새창] 2013-04-25 17:04:55 0 삭제
    게임회사 PM 입장에서 이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저건 90% 정도는 윗선에서 알고 지시한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 회사가 그렇게 직원이 많은 회사도 아니고, 운영팀의 CS가 일관된 것으로 봐서는 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되어서 개발된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제가 다니던 옛 회사도 사장님이 대놓고 베끼라고 한게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ㅋ (직원 200명정도 되는 회사인데도..)
    저도 저 게임 작년엔가 받아보고 '뭐야 이 카피 게임은?' 하고 바로 지웠던 기억이 있네요.
    28 무능력한 아들때문에 떠나보내 죄송합니다 [새창] 2013-04-25 17:01:45 1 삭제
    아들의 DNR에 서명한 날 이런 글을 올렸다고 비난하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버지로서 더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에서 오는 허무함이 느껴지네요.
    이럴때 필요한 것은 진지가 아니라 그냥 위로의 댓글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6살 아들이 하나 있어서 그런지 감정 이입이 되네요..
    따듯한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힘내세요!!
    27 우주에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짜봅니다. [새창] 2013-04-19 18:54:29 40 삭제
    팬티에 오줌을 싸면 볼만하겠군요 ㅋㅋ 똥게의 뉴 패러다임이네
    26 우주에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짜봅니다. [새창] 2013-04-19 18:54:29 129 삭제
    팬티에 오줌을 싸면 볼만하겠군요 ㅋㅋ 똥게의 뉴 패러다임이네
    25 4월 18일자 장도리 [새창] 2013-04-18 17:12:56 0 삭제
    첫 댓글은 추천이지뭐...
    24 여러분들의 아이디는 어떤 의미인가요? [새창] 2013-04-17 21:26:04 3 삭제
    이젠 내 아이디가 무슨 뜻인지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거야 ㅠㅠ
    23 (19) How do you do 사용후기 [새창] 2013-04-17 21:05:59 0 삭제
    아... 나도 전투형이라서 사고싶은데.... 가슴털 때문에 붙일수가 없자나 ㅠㅠ
    22 카센터 가게이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3-04-11 18:59:18 1 삭제
    구른다
    21 신입 게임 기획자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3-03-26 20:07:31 0 삭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진 않았네요
    전 축구보며 술먹으러 갑니다.
    내일 다시 와서 혹시 댓글 달린 것 있으면 확인하고 답글 쓸게요
    ~.~
    20 신입 게임 기획자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3-03-26 20:06:48 0 삭제
    이게 기획자가 진입장벽이 아무리 낮아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닌게 수치요리법 님이 말씀하신 이유이지요.
    풍부한 상상력은 기본인데다가 이거를 구체적으로 남들이 잘 알도록 풀어내는 표현력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표현력이 바로 글을 쓰는 작성 능력인데 여기서 또 남들과 차별화 하려면 각종 포토샵 등등을 또 익혀야 하는거구요.
    난 게임 많이 해봤고 좋아하니까 기획자 할거야 라는 모호한 생각만 가지고 입성하면 도태되기 쉬운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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