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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팥달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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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팥달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한국에서만 즐겨먹는다는 음식들 [새창] 2018-02-06 14:43:56 0 삭제
    몇년전 중국 시안에서 샹과(향과) 라는걸 먹었는데 껍질째 먹는 참외 맛이었습니다. 향이 엄청 좋았던 기억이네요.
    108 23시53분 강원도 최전방 현재기온.. [새창] 2018-01-14 19:26:21 1 삭제
    으... 양구 930 고지에서 근무한 15년전 기억이...
    통신병이라 상황실 근무라서 매시간 온도체크를 했는데
    -42도를 눈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ㄷㄷㄷ
    체감 말고 온도계에서요.........
    107 가암히 나 북극을 빼고 추위를 논해? [새창] 2017-12-13 23:07:34 6 삭제
    99군번
    해발 930고지 근접지원 포병 가설병 근무
    근무교대중 가장 중요한 임무인 온도체크...
    -42도를 제 눈으로 봤습니다.........
    이 댓글이 아니면 아무도 안믿을것 같아 몇년만에 댓글 남겨요...........
    야이 시키들아 진짜 내눈으로 봤다고 ㅜㅜ
    106 올드유저의 몇년만의 글 [새창] 2017-05-10 02:43:21 0 삭제
    이나이에 눈물이 날줄이야................
    행복합니다 문재인대통령
    105 올드유저의 몇년만의 글 [새창] 2017-05-10 02:40:36 0 삭제
    글쓰늨 사이 당선확정!!!!
    재인형님.... 아니 대통령님!!!!
    행복합니다!!!!!!!!!!!!!!!
    104 올드유저의 몇년만의 글 [새창] 2017-05-10 02:37:52 1 삭제
    으아아 십여년만의 글이 슬 만땅 꼴아서 쓴거라니 ㅋㅋㅋㅋㅋㅋ 갓 40대이고 모든 투표에 참여한 아재는 오늘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만세!!!!!!!!!!!!
    103 19)나눔 불발로 인한 재 나눔 (플라즈마 라이터) [새창] 2016-04-06 11:59:03 0 삭제
    이 글 보고 검색해서 사려고 했는데 실물 보고 사고싶어서 찾아봤더니 파는데가 다 머네요 ㅠㅠ
    저도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102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2015-09-04 22:16:52 2 삭제
    참고로 제가 다녔던 회사들 중에서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회사가 그랬습니다.
    어떤 망나니 PM 하나가 스튜디오 전체의 정보를 장악하고 지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일을 분배해주지 않아서 퇴사시키는 방법으로 지 맘대로 하려던 놈이 있었습니다.
    회사 사장, 본사 사장과 직접 면담을 갖고 "그놈을 내보내는데 제가 할 수 있다면 '칼춤이라도 한번 춰드리겠다" 대놓고 이렇게 이야기 했었거든요 (신세계를 너무 감명깊게 봤던 때라서 ㅎㅎ;;;;)
    근데 알았다고 했던 사장님들이 3개월간 아~무 행동이 없다가 어이없게 회사 내에서 제일 그지같은 APD를 우리 스튜디어에 내려보내더군요...
    미련없이 사표내고 나왔습니다.
    다른 조언은 정보가 부족한 바 드리기가 어렵네요 ㅜㅜ
    101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2015-09-04 22:13:05 1 삭제
    음..... 답글 보니 글쓴님이 처한 상황이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군요..
    사람마다 대처 방법이 다르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조언을 하나 드릴게요.
    제가 글쓴님의 상황이라면 그냥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하면서 이직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정도로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책임 회피만 하는 윗선 아래에서는 본인도 스트레스만 받고 커리어에도 좋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이직이 다소 많기 때문에 이직이 좀 된다 하더라도 큰 흠이 되지 않는 게임 업계에 다녀서이긴 하겠습니다만,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래요.
    100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2015-09-04 21:24:04 6 삭제
    저도 이 업계에 10년정도 일하다보니 글쓴님 말씀하시는 성향의 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먼저 다가가보시고 정 안된다면 정식 절차를 밟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윗선에 이래이래해서 이렇게 잘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니 어쩔수 없습니다 라는 식으로요.
    저도 그런 절차로 내보낸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99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2015-09-04 21:20:52 2 삭제
    에고... 피드백 없으셔서 댓글달고 나니 위 피드백을 달으셨네요.
    일단 피드백 내용에 감정적인 부분이 없으시니 이야기가 잘 통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난 개발자들(특히 서버쪽 개발자들)의 경우에 공통적으로 매우 보수적으로 업무를 하십니다.
    근데 사실 그게 당연한거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나 구현쪽 분들이야 변수가 발생하면 대응하기 쉬운 편이고 그 파장도 크지 않습니다.
    근데 서버나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한번 문제가 발생하면 혼자 사표낸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아요.
    그런 특성을 이해하시고 배려를 하신다면 마찰 없이 합의점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글쓴분이 상대하는 개발자 분이 제가 아는 분이 아니니까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만 일은 사람이 하는것이다보니 결정권자나 지시할 위치에 있는 분이 먼저 오픈하고 다가가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고민이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98 역지사지 모르는 직장 상사 사이다 썰. [새창] 2015-09-04 21:16:31 6 삭제
    게임 개발 PM 출신 현업 게임 사업분야 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 읽는 내내 불편한 감을 감출수 없었는데 다행히 댓글도 저와 비슷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개발 PM 시절에 작성자님처럼 실무를 모르는 '실세'들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부디 댓글이나 비공감 의견들로 인해서 상처받지 말고 본인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97 ㅂㅅㄱ) 중력과 시간에 관해서.. [새창] 2015-03-19 12:57:23 0 삭제
    지구 밖으로 나가면 당연히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실제로 GPS 위성도 지구 표면과 시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계속 보정을 합니다.
    물론 시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차이가 중첩되어 잘못된 정보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보정하는 것이지요.
    96 이 음료 호불호 아닌가요? [새창] 2014-07-23 15:33:48 0 삭제
    아침햇살은 맛은 둘째치고 송혜교가 찍은 광고가....
    직접 찾아보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9:53:12 9 삭제
    음...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혼인신고 후 3개월인가 혼인신고 번복 가능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 안에 혼인 신고를 취소하는 것이 가능하구요.
    이런 경우에는 이혼녀나 돌싱이 아니라 법적으로 완전히 미혼 맞습니다.
    과거 이력을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본인을 포함해서도 혼인 신고 기록 자체가 말소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 일부러 이 이야기를 했다면 작성자님에게만큼은 정말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자 함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역시 작성자 본인이 그러한 과거가 신경이 쓰인다면 본인을 위해서나 여자친구를 위해서나 헤어지는 것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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