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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3:35:29	2	삭제
		저도 살코기는 적당해보여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2:49:35	11	삭제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5:24:16	9	삭제
		만나지마세요. ㅠㅠ 뭐하러 얼굴 보셔서. 전화도 받지 마세요. 님 안죽여요. 님 쫓아와서 안때려요. 혹여라도 때리면 그건 기회에요. 이혼할 기회. 연끊을 기회. 남편이 부모 편들 쪼다라면 빨리 이혼하세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55:23	4	삭제
		모이스쳐! 모이스쳐!
	578	워킹맘을 욕먹이는 진상썰 [새창]	2017-01-16 13:24:06	5	삭제
		그런여자 sns- 우리나라 애키우기 힘들다. 배려가 너무 없다. #워킹맘 #애키우기힘든나라. 이런식으로 또 징징댐. 우리나라 애키우기 힘든건 맞음. 근데 직장내 어린이집. 보육시설강화등 제도적인걸 지적해야되는데 같은 월급쟁이인 주위사람이 배려안해주는 거에만 포인트가 가있음.
	577	결혼생활 참견하는 오지라퍼들에게서 벗어나기 [새창]	2017-01-16 12:07:12	2	삭제
		저도 딩크족에 내년엔 사표쓰고 배낭여행 예정입니다. 근데 딩크족 오지랖은 말할것도 없고 여행간다하면 갔다와서 어쩌냐. 취직이 쉽게 되냐. 등등. 걱정태산입니다 ㅎㅎ 그럼 전 내대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난 걱정 하나도 안되는데 주위에서 이렇게 걱정을 해준다니까. 그래서 내가 걱정없이 사나봐ㅋ 이럽니다. ㅋ 사실 말뿐만 아니라 진짜 걱정없이 사는게 눈에 보이니 지들도 암말안함ㅋ
	576	바디감 바디감 하던데 바디감이 무슨 뜻이에요? [새창]	2017-01-14 17:01:36	0	삭제
		오호 감 잡았어요. 저 진짜 바디감 깊은 막걸리 마셔본적 있는데 청산도 주막에서. 요즘 먹는 탄산섞인. 요구르트 같은 막걸리가 아니라 무슨 쌀갈아서 엄청진하게 갈아놓은거 같은 막걸리 마신적 있는데 그거같아요. 아 진짜 묵직하고 무슨 쌀을 농축시킨거 같았어요
	575	충청도 사람만 알아듣는 반기문 이름 조크 [새창]	2017-01-13 15:40:48	1	삭제
		전라도 사람도 기여 아니여 써요 ㅎㅎ 기여?
	574	[심즈4] 집세가 싼 집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새창]	2017-01-12 10:43:07	0	삭제
		저 저집에서 수리공 세번 장사치뤘어요 ㅠㅠ
	573	황혼이혼.. 참 어렵네요 [새창]	2017-01-12 10:40:10	1	삭제
		전화받지 마세요. 감정 쓰레기통 되지 마세요. 님은 님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행복하시면 됩니다. 저도 아빠 전화안받아요. 안받으면 편해요.
	572	한반도 정상결전.jpg [새창]	2017-01-12 10:36:07	0	삭제
		엄마 나 학교에서 메일 보내는법 배웠어. 엄마한테 보낼래. 메일 알려줘. 해놓고 아이디로 검색 ㅋ
	571	부산 모 외고 락스녀 사건. 언론에선 왜 침묵할까요? [새창]	2017-01-11 18:18:52	15	삭제
		저 사건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저번에 논란됐다가 허위로 밝혀진 세모자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왜 언론에 안나오냐 수사안하냐 엄청난 빽이 있는거 아니냐. 언론 다 막고 있는거 아니냐. 그랬는데 사실은.. 물론 저도 이런 의심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근데 이것도 증언만 있고.. 증거는 없고.. 러블리즈 서지수 때처럼요. 저도사실 뭘 믿어야될지 모르겠네요.
	570	[대놓고 홍보]저 자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1-09 22:50:37	0	삭제
		빨리요 빨리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겨울철 패딩. 코트 김치찌개냄새 짜증났는데 겨울 지나가기 전에 빨리요. 페브리즈 유해성은 둘째치고 향이 거지같아서 쓰기 시룸
	568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더니 인정합니다 [새창]	2017-01-08 21:54:47	7	삭제
		바로바로 빨아야되는데 애기옷만 모아서 빨려면 한참 걸리잖아요. 전 아기는 없는데 아기세탁기 있는데 어른들도 있음 좋아요. 여름엔 티 금방 금방 빨아야하니까 티 몇장 울코스로 금방 빨고 속옷도 몇개 모아서 삶기 기능으로 삶고 손빨래 거의 안함. 제 손목은 소중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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