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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어도사랑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7
    방문 : 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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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도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21:37:07 0 삭제
    노량진은 비싸요 신림9동이 노량진보다 10만원이상 쌉니다
    166 운전면허 간소화덕에 죽을뻔한 썰 [새창] 2014-03-19 02:49:35 0 삭제
    어그로인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진짜
    하나 얘기해줄게요
    한가한 2차선 고속도로 1차선에서 120으로 정속주행하는데
    뒤에서 경찰차가 따라붙더니 방송으로
    '추월차로에서 정속주행 하지마세요'
    라고 해서 2차선으로 빠지고 속도 줄였습니다
    어? 경찰이 불법을 조장하네요?

    위에 댓글다신분들은 가끔보면 추월차로에서도 110으로 추월해야하고
    111로 추월하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겠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21:20:53 1 삭제
    목공소용 낡은 전기절단기로 통나무 자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가지가 부러지면서 회전톱날이 모터랑 같이 통째로 땅에 챙 하고 부딪히면서 날아갔는데
    바지 정강이부분이 톱날에 다 뜯겨있었음 ㄷㄷ
    162 토이(윤하)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새창] 2014-03-13 04:01:44 0 삭제
    이거 진짜 명곡이에요
    161 개인적으로 왜 이미지 좋은지 이해 안가는 가수 [새창] 2014-03-13 03:29:53 0 삭제
    그 다음이 넬이었던가..넬 노래 잘하고 좋은 거야 다들 인정하지만 보컬이 완전 싸이코..말할 때마다 어이없게 웃겼음 계속 술먹으란 소리나 하고.

    최악의 공연은 넬. 넬의 팬이라면 좋아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팬이 아닌 나로서도 멘트나 생각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공연은 해야되는거다.
    병신새끼들. 다시는 안듣는다. 넬
    동감입니다 넬은 심하게 건방졌어요.
    술을 많이 마셨대도 저리될까,약을 했나, 잠을 못잤나, 어찌 저리되었을까 싶었습니다.

    라이브 연주는 진짜 잘 하더라. 노래는 더 잘하고. 근데 Stay에서 한 짓은 너무 한 거 아니냐? 덕분에 나는 ‘확실히’ 넬 안티로 돌아섰다. 그렇게 잘들
    해봐라. 이건 노래가 좋거나 졸리거나 문제가 아니라, 밴드의 자질 문제다.
    술들을 왜 그리 안마셔? 뭐 그런 식의 멘트도 했다던데... 마시고 올라왔나 봅니다.
    ㅇㅇ 했습니다. 술이 덜 깨고 무대에 오른게 아니라 '안'깨고 올라왔죠. -_- 술을 먹던 말던 제 알바 아닌데, 그래서 무대매너가 개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도 넬 공연 완전 안습이라는-_-

    그리고 앉아서(<계속 앉아서 보는 기분이;) 넬을 보았스빈다.
    고양이 안불러주나?했는데 역시-_ㅠ 방송용이라며 종완씨 스테이 너무 안부르더라; 그거밖에 모르는데
    아무튼 넬팬들 무섭습디다; 떼창소리가 앉아있는데까지 들려;
    욕이 좀 많근하 했더니 그분 술마시고 공연했다고-_-;

    이번 펜타포트 최고 화제의 밴드는 아마 넬일 것이다.
    얘네 단독공연은 안 봤지만 나름 페스티벌에서 많이 봤는데 이렇게 실실대는 김종완은 처음 봤다고.
    처음에 나오면서부터 실실대더군. 혀도 살짝 꼬이고.
    '설마 요즘 얘 약하나?' 라는 생각을 할 무렵.
    '저희가 작년에는 공연하고 바로 간게 아쉬워서 올 해는 첫 날부터 놀았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놀았네요. 흐하하'
    '그런데 다들 술을 많이 안 마시데요? 흐하하'
    아............... 알콜 공연이라니............
    그것도 살짝 취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보니까 거의 만취인듯 싶더만... 하하

    물론 관중들이 밴드에게 어떤 음악을 연주해 주쇼~ 라고 요청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프로그래밍이 많고 기타하고 보컬만 덜렁 나와서
    음악이 그리 사이키델릭하지도 않은데 무한 연주하면 보는 사람들은 짜증나지...

    그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된 알코올 정신 상태를 보여주면서
    '방송을 위해 한 곡이 녹음된다고 하니 안 하려고 했던 곡 하겠다'며 stay연주!
    그나마... 곡에서 75%는 마이크를 관중들을 향해서... 하하하
    공연 보면서 파문 좀 일겠구나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논란이 많군.
    '그래도 좋았다' 파와 '관중들과 그 무대에 서지도 못하는 다른 밴드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파

    처음에 나와서 한곡 불렀나?
    쓰잘대기없는 멘트가 너무 많은기라~~~~
    근데 말하는것도 좀 이상한거라~~~~
    정말 거짓말안하고 주위사람들 다 수근댔지..
    쟤 왜저래 취했다봐 등등
    설마했지만 정말 취했더군;;;;;;;ㅋ

    술을 마셨다고 싫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맥주들고 마시면서 공연하는 애들도 있는걸 뭐.
    사람들이 딱 봐도 쟤 취했네 라고 말할정도가 되어서
    무대 위에서 헤롱거리고... 무슨펑트도 아니고;;ㅋ

    방송에 나가려고 대중적인 곡을 부르는게 좆같으면
    아예 방송에 안나가면 되는거 아님?
    아무리 좆같아도 그렇지,
    마이크 관객한테 다 넘기고 지는 부르지도 않고..
    그냥 방송때 넬 안나오고 그 시간에 다른 밴드 더 내보냈으면 하는 바램..
    헤헤 거리는게 귀엽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패쓰~~~~~~~~~~~~

    잔뜩 취한 넬의 보컬 종완이는 호텔에서 비틀거리고 나가더니.
    무대를 망치고 말았다.
    길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동안 내가 그토록 사랑하던 넬의 음악을...
    본인이 이렇게 망쳐놓았다는게 화가나고.
    술이 떡이되서 몸도 못가누는 상태로 무대로 올라, 자신들의 음악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관객들을 이렇게 실망시키다니...;;;;;

    넬의 무성의로 나빠진 기분은 열정의 크라잉넛이 충분히 회복해주었다.

    네,... 넬어쩔꺼야 무대시작하자 술먹은거아냐? 취했지? 라고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한사람들..
    확실히 ..... 넬 취했습니다 상태가/==
    고음안부르고 막 ㅋㅋ stay는 거의 우리가 불렀다구요 노래를 안부르잖아 ㅋㅋㅋ
    그래도 노래부를때는 확실히 멋진 노래 불러주었습니다 2곡정도는 방송에 나온다는걸 몰랐다네요
    넬님하들아 내생각에 당신들 방송분량이 안나와염..

    보컬 김종완은 어디 아픈 사람인것마냥 안절부절 계속 왔다갔다 앉았다 일어났다...
    뭐랄까? 진지하게 공연을 이끌어 나가려는 모습이 없었다.

    멘트할때 자꾸 술 이야기를 하니까 관객들이 알아본 모양이더라. '저녀석 술마셨구나!'하고.
    난 옆에서 누가 그소리 하길래 그제서야 알았다. 헐. 완전 취했구만?ㅋㅋㅋ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욕을 하질 않나. 여러분도 술좀 많이 사마시라며 자꾸 술을 권하질 않나.
    돌아다니다가 자기 만나서 'X발, 술먹자'라고 말하면 술을 사주겠다질 않나...

    솔직히 말해 당황스럴웠다. 넬의 단독공연만 6차례를 보았고 이런저런 페스티벌과 쇼케이스등을 합치면 수십번을 넬의 공연을 보았는데 이날만큼 보컬 종
    완씨가 멘트를 많이 하는 적을 본 일이 없었다. 심지어 몇번은 노래보다도 멘트가 더 길었고 그의 감성짙은 모습과는 연결고리에 없는 욕설멘트 까지 듣
    고는 놀라 까무라칠 뻔했다.

    다빅탑은 아니었지만, 멀리서 들으니 넬 보컬 목소리가 어째 삐리리 하길래, 넬을 보느니, 슈가도넛보자 해서 서브 무대로!

    그리고 넬은 왠만하면 내년 빅탑에서는 안봤으면 좋겠다.

    넬이 막바지 공연중이었다.
    그런데 이거 이거~ 술쳐먹었는지 혀가 꼬였다. 무대에서의 태도도 엉망이고 무슨일이 있었던것이건
    프로답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약간 새롭기도하고 조금 실망적이기도 했던것이 종완씨가 취중공연이라 그런지..
    모니터가 말썽을 부려서 그런지.. 다소 성의없이 공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니터가 안들려서 앞쪽에 모니터에 쭈그리고 앉아서 노랠부르고.. 표정 관리도 안되고..
    그렇지만 공연질적으론 정말 좋았다. 술마시고도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쫙쫙 잘빠지는지..
    그리고.. 종완씨 안티가 생길만한게.. X같다., X발, 존내 .. 이런말을; 서스럼없이 내뱉었다는거.
    물론 관객을 향해서 한말은 절대로!! 절대로 아니었다.
    분위기 썩 괜찮았는데 넬을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저 새끼 왜 저렇게 건방지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을거 같았다.

    넬. 초창기였던 00년대 초에는 참으로 좋았는데 언젠가부터는 거리감이 생긴 넬. 그러나 성식이형을 닮은 녀석의 목소리는 언제나 좋다. 그런데 으음. 뭔
    가 흐느적거리고 말투도 이상하다. 이건 무엇인고. 알고 보니 이거 음주공연. 끌끌. 첨엔 귀엽게 봐주기 시작했는데... 좀 가관이었다. 노래도 좀 틀려버
    리고. 뭔가 성의없어 보였다랄까. 뭐 그도 나름대로 재미였지만, 확실히 어이없었다. 욕 좀 먹지 않을까 싶네 그랴.

    두 번째 팀인 넬.
    두 곡 정도 보다가 서브스테이지로 옮겨서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이들의 매너무대에 말들이 많다.
    첫 곡 시작할 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틀어져서
    나는 엔지니어탓만 하고 있었는데
    사실 음주로 인한 넬의 실수였다는 말이 떠돈다.
    보컬이 잔뜩 취해서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씨발, 이라는 소리는 언뜻 들은 것 같다-_-;
    그게 취해서 한 소리였다니-_-;;;

    이어서 나온 넬.
    음.... 그래.
    너네 많이 떳고나~ 건방짐이 아주 좔좔 흘러...
    -_-+
    사실 닥치고 노래나 들어!라는 정서와.
    다 필요없이 노래만 잘하믄 돼!라고 하믄 상관없다.
    하지만.... 완소존.에서 본 나로써는...
    "쟤 약했나봐. 또는 쟤 취했다."의 임팩트가 절로 들더라.
    딜레이 시간 추가 15분 정도 잡아먹어주시고.
    그래놓고 나오더니 취해서 지 몸도 못가누고 흐느적흐느적.;
    사실 나도 김종완보러 간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이거. 무대 앞두고 계속 술퍼먹었다는게 말이 되냐..=_=
    결국 노래하다가 주저 앉아서(쪼그린것 아닌 아예 퍼져앉았음) 일어나질 않고.
    일어나려 노력하는건 보이는데 제3자가 보기엔 "어그적어그적".
    (응. 사실 내가 코앞에서 일어나!일어나!라고 소리치긴 했;;;;)
    그래놓고 멘트에서 한다는 말이 "저기요... 근데 왜 술을 안드세요?드세요..."
    =ㅅ=
    실컷 사람 움직이게 만들어놓고 "근데요... 되게 멋있다... 멋있어요."
    결국 막판에 끝내기 전 멘트에는... "나 여기 계속 놀고 있을꺼거든요? 근데요.. 저 보시고 야 씨발 술먹자. 하믄 정말. 내가 사드릴께요. 물론 내가 갖고 있는 돈 한도에서.."
    ...마치 무슨 본조비같은 락스타가 투어하다가 그 지방 밀주에라도 취한 듯.
    허허.... 하지만 사실... 육성은 들었으니 할말은 없;;;
    아. 하지만 장비문제야? 왜 그리 악기들 모두 째져??
    정말 "야 이새꺄, 똑바로 안해?"라면서 한 대 치고 싶었을 정도.;;

    넬은 최악이었다 그분들 그냥 서브에 세우지 완전 흐름이 끊겼다 빅탑이 아까웠다 보컬은 술 마시다 올라왔는지 계속 헤롱헤롱 이상한 말을 해대고 있어 보이려고 그런건지 욕도 좀 했는데 욕을 할거면 시원하게 하던가 농담을 해도 웃기지 않고 오만함까지 느껴졌다 음주 공연을 욕하는 게 아니다 뭐 클럽 공연에서도 웬만한 밴드들이 음주 상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관객들은 술 마시는데 왜 밴드는 술 못마셔 하지만 그 발랜스를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능력이 있어야만 그 짓을 할 수 있단 말이다 내가 그 아이 술주정 들어 주러 비싼 돈 내고 찾아 간 건 아니지 않는가 세트 리스트도 불순했고 내 옆에 있던 여자애는 감개무량하다는 얼굴로 계속 따라 부르던데 나도 그들의 앨범을 가지고 있지만 냉정하게 정말 무대 매너는 최악이었다 나이에 비해 오래되었다면 오래 되었겠지만 보컬이 뭔가 자포자기의 모습이었다 사십 분이란 게 천만다행이었다 그 시간에 다른 밴드를 그 곳에 세웠다면 그 정도까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현재 국내 인기 밴드이고 히트 넘버들도 많지만 그리고 누구보다 센티멘탈한 연주를 하고 있지만 과대포장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
    악의적이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무슨 거짓말을 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링크의 내용은 제외하고 펜타포트 블로그 후기들 검색해서 정확히 7페이지까지만 퍼왔습니다
    이게 끝인거같나요?
    160 개인적으로 왜 이미지 좋은지 이해 안가는 가수 [새창] 2014-03-13 02:20:27 0 삭제
    흐잉님 이런저런일로 욕먹으며 연게에서 베오베 가는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데
    넬은 특이하게 무슨 범죄 저지른 얘기들까지 팬들이 웃으라고 올려놓는데 그게 추천수 90개 넘게 받고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제가 예민한걸까요?

    펜타포트 이야기를 듣고 제가 나쁘게 생각했던 이유는 이겁니다
    술마시고 무대 올라간 이유가 별것도 아니고
    방송국에서 stay 불러달랬는데 그게 속상해서
    무대직전 인터뷰도 술취한 체로 해서 방송불가상태
    그나마 무대에서 부른 stay도 관중한테 가사 다 넘겨서 방송불가상에 스텝들 당황하게 만들어놓고
    술때문에 몸도 못가누고 흐느적거리며 공연

    거기서 영문은 모르지만 재밌게 놀았다는 팬들에 대해 얘기하려는게 아닙니다 실망한 팬들에 대해 얘기하려는 거죠
    펜타포트가 넬 단독콘서틉니까? 넬도 공짜로 공연해주고 사람들도 공짜로 보러갔나요?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 뮤지션으로서의 자세가 안된겁니다
    당시 술마시고 무대 올라간 밴드가 넬만 있던건 아니었습니다
    근데 그걸로 태도 논란이 된 밴드가 넬 말고 또 누가 있나요? 애초에 나와서는 안되는 논란이었던겁니다
    159 개인적으로 왜 이미지 좋은지 이해 안가는 가수 [새창] 2014-03-12 18:26:16 3 삭제
    YooNGooN님 무슨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저 위에 행동들 중에 창작의 고통이나 삶의 고민에서 나온 행위들이 있나요?
    그냥 '재미로' '하고싶어서'가 이유랍니다
    곡이 안써져서, 연주가 안되서, 아니면 뭐 김태원처럼 자살직전의 멘탈이라서 이런이유도 아니구요

    흐잉님 이미지 나빴나요? 저는 몰랐습니다 오유에 저 일화들 올라왔을때도 뭐라하는 사람 거의 없어서요
    그리고 즐겼다는 사람들은 뭘하든 그저 좋다는 팬들이나 그렇죠
    실망했다는 사람들은 락페스티벌 특성을 몰라서 실망했겠습니까?
    157 슴서대로 앉아주세요 [새창] 2014-03-10 17:12:10 0 삭제
    하라쨩과 함께라면 무언가가 없어도 괜찮아..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04:34:40 0 삭제
    그거 그냥 랜덤으로 알고있는데.. 근데 동대상근은 야근때문에 힘들지 않나요?
    154 정성룡은 진짜 못한다는게 확실해졌음. [새창] 2014-03-09 02:25:04 0 삭제
    정성룡이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국대 선발이라는게 문제임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1:26:08 0 삭제
    CD와 함께하는 내맘대로 작곡법 추천합니다
    초심자용이면서도 뒤로갈수록 깊은내용도 같이 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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