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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그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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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그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애플 공식 수리점의 엔지니어가 오판을 내렸을 경우.. [새창] 2016-08-24 15:46:58 5 삭제
    우왕.. 저도 진짜 시간 오래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진단해서 수리 판정 받고 하면 좋았을건데.. 덕분에 제 아이패드가 3일만의 스스로 부활할 수 있다는 기능을 알게 되었지만요...믿슙니까? ㅎㅎ
    28 애플 공식 수리점의 엔지니어가 오판을 내렸을 경우.. [새창] 2016-08-24 15:06:19 15 삭제
    흠..그럼 그 "전문"상담사가 저한테 얘기한 "저는 엔지니어의 판단을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라는 건 도대체 어떤 이를 지칭해서 절대적으로 신뢰한다고 한걸까요 ㅋㅋㅋㅋㅋ 아 빡치네요..ㅋㅋ 그 교육생도 문제가 있지만 이제 그 모든 탓을 교육생이 미숙해서 그런거같습니다 라고 답변할 것 같은 이 상황에 또 빡치네요..
    27 애플 공식 수리점의 엔지니어가 오판을 내렸을 경우.. [새창] 2016-08-24 11:48:10 11 삭제
    사이다는 좀 더 나중에 제대로 한번 해야할거 같아요.. 고의든 고의가 아니었던간에 진짜 하드웨어 불량이라면 그리고 그곳이 공식수리점이라면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개발한 하드웨어 불량 테스터기 같은걸로 테스트를 거친 후 메인보드 사망 진단을 내렸다면 군소리없이 리퍼했을겁니다..
    이건 정말 명백한 소비자 기만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6 애플 공식 수리점의 엔지니어가 오판을 내렸을 경우.. [새창] 2016-08-24 11:45:42 2 삭제
    괜찮아유~ 애플 케어의 케이스 매니저 분과 상담 진행 중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5:04:28 0 삭제
    저의 내면적인 부분까지 정말 심도있게 분석해주시다니.. 비꼬는건 아니구요 정말 제가 저런 사람인지 성찰의 시간을 가져볼게요.. 저 스스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소름 돋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4:57:01 2 삭제
    글쓴이에요..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또 쓴소리(?) 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이것 역시 정신차리라고 조언해주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흠.. 당하는 척 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고 글을 쓴건 아닙니다 또한 예비신부를 까내리려고 한 건 더더욱 아니지만 의도가 어찌되었던 간에 보신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게 했네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 써내리고 또한 댓글들을 보며 제가 예비신부한테 했던 행동들을 돌이켜보며 정말 많이 잘못했구나 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했습니다.. 현재는 예비 신부랑 잘 풀었습니다..제가 마음 아프게 했던 것들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면서 갚아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신차리게 해주신 모든 조언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8:01:29 1 삭제
    넵 다들 좋은 조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비신부를 조금 탓하고자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제가 중심 잘 잡고 잘 헤쳐나가볼게요.. 우선 우리 색시 잘 달래야하는데.. 힘드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7:26:23 0/26 삭제
    그렇군요.. 저는 제 주장을 하기 보다 예비신부 의견을 존중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는 했는데 거의 예비 신부 의견을 따랐던거 같애요..예식장때 상처줘서.. 물론 예비신부랑 의견조율도 중간중간 잘 했죠 그래도 예비신부가 예민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아요..제가 잘못해서 그런거겠죠 하고 있습니다.. 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7:23:14 0 삭제
    집은 아예 생각부터 예비신부 직장이랑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해서 구하러 다녔고 예비 신부도 맘에 들어하는 집으로 구했어요~ ^^ 저는 출퇴근은 포기했죠..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같은 서울인데도 1시간 차이나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7:18:43 0 삭제
    네 ㅠ 예산 범위 내에서 했어요 ㅠㅠ 여태까지 들어간 돈 제가 하나하나 항목별로 엑셀로 만들어서 우리 예산에서 하나씩 마이너스 시키고 관리했죠...신혼여행도 엑셀로 일정별로 예상지출 금액까지 다 적어가며 한푼이라도 더 싼데로 예약하고 가전도 XX전자 지인 통해서 패밀리몰에서 엄청 싸게 샀구요.. 그러는 와중에 예비신부가 결혼자금이 갑자기 500이 모자랄거 같다고 해서 다독이며 괜찮다고 다른데서 더 줄여보자 해서 신행이랑 가전에서 다시 줄이고 그랬죠... 예식장할때 하고 집 할때 잡음 생긴거 너무 미안해서요.. 드레스도 너무 맘에 들어해서 추가금나왔는데도 그냥 진행했지요 동의하에요.. 전체적으로 제가 다 관리했습니다.. 가구만 빼고요.. 예비신부가 다른 부부는 예비신부랑 장모님이 준비하느라 힘든데 오빠가 다 알아보고 다 해주고 해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고 했는데...그게 또 아니었나보네요.. 앞으로 제가 더 잘해야죠~ 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7:11:58 0/17 삭제
    ㅠㅠ 결혼전에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나마 저희 어머니는 양반이셨네요.. 그래도 결혼하셨다니 정말 힘든일 다 이겨내시고 한거 보면 부럽고 또 대단하신거 같애요 ㅠ 집에서 약간 잡음이 있었지만 그 후에는 그런거 없이 재밌게 잘 준비했는데.. 한복 고르러 가서도 너무 좋아하고 제 색시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복 원단 갖다 대기만해도 너무 이뻐서 ㅠ 색도 잘고르고 해서 서로 너무 잘했다고 했는데..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애서 색시한테 더 잘해야할거 같아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7:08:50 2 삭제
    네 제가 중간에서 더욱 더 잘하겠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5:48:26 1/9 삭제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조금 우유부단한 면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성격이 급해서 바로 결정해버리고 실행하는 편이에요.. 오히려 결정장애 있는 예비신부에게 결정 내려주고 선택한거에 대해 우린 맞게 잘 한거야 라고 하는 편이죠.. 그래도 집 문제는 흠... 좀 일이 커져서 저는 어머니 의견도 무시할수가 없었던 터라.. 그날 저희가 하기로 했던 집 가계약 하러 가기 전에 한번 들러보자는 거였는데 예비신부는 그게 아니었던거죠..이 문제는 6월달에 있던거고 다른 집 구해서 예비신부랑 저랑 너무 좋아했고 그 집보다 훨 낫다고 하며 서로 좋아했었는데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군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5:37:55 6 삭제
    예단이 문제였군요..차라리 제가 어머니한테 돈을 드릴걸 그랬네요.. 예단 500 하고 돌려주는거 250 해서 250이면 어머니가 친척분들하고 동생한테 옷 해입으라고 할 거였는데.. 처음부터 제가 잘못한거 같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5:35:55 1 삭제
    네..정말 머리속이 하얗게 되고.. 지금 일도 안되고 이러고 있습니다.. 혹자는 돈이 문제라서 그런거라는데.. 예비신부 말대로 제가 집을 해오고 모은 돈이 있었다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해오는것도 없는데 신부한테 예단 하자고 한게 잘못인걸까요.. 아직 예비신부한테 말은 안했지만 함 들어갈때 어머니랑 외할머니께서 폐물 남은거 녹여서 이것저것 쌍가락지랑 목걸이도 해주신다고 했는데 이거조차도 예비신부는 그냥 차라리 돈으로 ..라고 생각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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