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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연게에서 남자영화배우는 썩 대접을 못 받는 듯 [새창]	2015-11-14 16:53:34	0	삭제
		그래서 결론은 꼬릿말에?
	562	정형돈 기사를 보고 제 이야기를 하고싶어 몇자적습니다. [새창]	2015-11-13 11:52:59	2	삭제
		그렇죠.. 매우 흔한 질병이죠.. 학교시험은 물론 수능때도 군대서도 회사면접때도 대학원 시험때도 어김없이 반응해 주시는 장님.. 아무리 식사를 조절해도 어쩔수없다능. . ㅠ
	561	여점원의 실수 [새창]	2015-11-12 22:39:22	0	삭제
		본문에서 울고 꼬릿말에서 한번 더 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60	조각배.. 이쁘네요 정말^^ [새창]	2015-11-07 06:48:15	0	삭제
		와. . . 이런게 가능하다니. . .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9:43:41	0	삭제
		근데 말보다 빠르면서 말은 왜타냐ㅋㅋ 뭔가 화끈하게 막 그냥 막 다 때려 패니까 유쾌 상쾌 통쾌 한 기분이 막 그냥 막 드는 영화네요ㅋ
	558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jpg [새창]	2015-11-06 19:09:45	1	삭제
		등에 생기는 종기나 염증같은 겁니다
	557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jpg [새창]	2015-11-06 19:08:55	0/6	삭제
		등창이 많은 이유가.. 용포는 세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대에 앓았던 질병 들이 더러운 용포를 통해서 전이 된 케이스가 상당수 있었다는 말을 들은듯..
	556	공무원은 역시 5급이지 [새창]	2015-11-06 16:57:52	8	삭제
		저기 답답해서 댓글을.. 패기의 문제라기 보다는 꿈과 직업의 차이를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요.. 꿈이 뭐냐 했을 때 돈을 벌고 먹고 사는 어떠한 직업이 아닌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답을 듣고싶어서 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적어도 제가 읽고 아는 한비야란 사람은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01:54:12	4	삭제
		음.. 제가 다니던 곳은 수건은 기본 한장이지만 필요하다하면 더 줬었고 학생들보단 운동중독? 아재들이 많아서인지 대다수가 쓴 기구들을 닦던데요 ㅇㅅㅇ 거기서 운동 배워서인지 그게 당연한건 줄..:: 영상보면서 안닦는 사람도 있어? 라고 생각했다능. .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01:48:58	0	삭제
		어..낚였어.. 지숙이 아니라니..
	553	제가 제제보다 레옹이라는 곡을 들으면서 씁쓸했던 이유. [새창]	2015-11-05 23:16:11	44	삭제
		공감가는 글이네요 레옹을 너무나도 감성적으로 본 저로서는 아이유 노래를 좋아하는 편 임에도 그리 듣지 않게 됩니다 이번 스물셋 뮤비도 나오자 마자 내리 몇번을 보게 됬는데.. 사실 내가 느낀 이 묘한 괴리감이 뭘까를 생각해 내기 위해서였죠 나중에 저 혼자만 로리타적 메세지를 느낀건 아니구나 싶어서 더 씁쓸하더군요 이제까지 여러 음악들 대부분 좋아하며 특히 꽃갈피 앨범의 너의 의미 처럼 신구를 아우를 수 있는 참 좋은 가수다 싶었는데.. 이번 앨범은 여러가지 의미로 실망을 하게 되네요..
	552	개깔림ㅋ [새창]	2015-11-03 12:43:23	0	삭제
		악.. 제목만 봐도 분명 심장에 무리를 줄 것을 알면서도.. 난 왜 이 글을 클릭했는가.. 이것이 중독인가..
	551	유재석의 꿈 [새창]	2015-08-18 08:28:52	1	삭제
		전 일부러 올드하게 자막 쓴 줄 알았는데 ㅇㅅㅇ
	550	한국 온 무슬림에게 술자리 권유 [새창]	2015-08-05 22:36:02	2	삭제
		공감되네요 라마단이 뭔지 설명을 해줘도 그 설명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죠 경험 상 이런 느낌 입니다.. A:그 문제 어떻게 풀어? B:열역학제2법칙으로 A:어떻게 푼다고?? B:그러니까 엔트로피 법칙으로 풀면된다고 A:아, 그러니까 어떻게 푸냐고! 문화 자체가 다르면 '이해' 자체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ㅇㅅㅇ 반대로 이슬람 지역에 가면 정 반대의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 밥 먹으려다가 물도 맞아봤고 해떨어지고 집 밖에 있었다고 일행 여성분이 창녀 취급 당하기도 했고 아무리 불러도 모르길래 어깨 톡톡 건드렸다가 맞을뻔도 하고 (이집션은 목을 남이 만지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이드 알 아드하를 잘 모르는 바람에 굶기도 하고 (이슬람의 희생절로 양을 잡는 날인데 식당들이 문닫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생면부지 할아버지 장례식을 참석 하기도 하고 (요르단에서 장례식은 많은 사람이 방문할수록 뜻깊게 생각하는데 그러다보니 생면부지 방문객이, 특히 외국인이 오는걸 기뻐하더군요. 만사크라는 양고기 스튜는..감하하지만 안남기고 먹기엔 참 힘든 음식이었습니다ㅠ) 문화의 차이로 생기는 일은.. 왜 이해 못해?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 무조건적 비판보단 아직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외국문화를 수용할 단계가 아니구나 정도로 보면 될 듯..
	549	평범한 대구의 일상 [새창]	2015-07-31 10:22:28	0	삭제
		어.. 그런말이 있어요?? 금연 진행중인 친구가 매일 식단체크하는 여자와 교제 중인데.. 음.. 참고로 다 대구 사람들입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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