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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저는 모 잘하게 생겼나요?(유행이라서 ㅋ) [새창]	2011-11-18 18:24:57	0	삭제
		떠먹는요구르트 뚜껑 잘 핥게 생기셨네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8 18:24:57	3	삭제
		떠먹는요구르트 뚜껑 잘 핥게 생기셨네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2 17:12:45	0	삭제
		devil122님// 있으면 좋지요 ^^; 필수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 팀원 중에 야구화가 불 필요하다고 아직 까지 구입 하지 않은 친구도 있는데..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못 느끼겠다고 하더라구요 ㅎ 축구 할 때 축구화가 있으면 좋은 것 처럼 야구 할 때 야구화가 있으면 좋죠! ㅎ (전 있습니다 ㅎㅎ) 보통 사회인 야구에서는 쇠로 되어 있는 스파이크는 신을 수 없기 때문에.. 축구화가 있으시면 축구화 신으셔도 되구요 ㅎ (저희 팀에서는 2분이 축구화 착용..^^;)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2 16:46:47	0	삭제
		박진만님// 유니폼과 개인 글러브 외에는 없습니다 ㅎ but 욕심이 많으신 분들은 지르시는 몇몇 품목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야구화, 배팅장갑, 수비장갑, 야구가방, 이너웨어, 아데, 엘보우 보호대 (한분 지르셨는데.. 그냥 팀장비가 될 듯 해요 ^^;) 중요한 부위 보호대 등이 있겠네요 ^^; 그러나 없어도 무방 합니다 ㅎ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2 16:36:56	0	삭제
		카페 주소도 올려 드립니다 ^^; http://cafe.naver.com/fneobaseball
	204	용암아귀 발로그린 일러스트.jpgEE [새창]	2011-09-09 09:42:42	0	삭제
		4. 아귀 표정 보면 HP도 많이 남은듯 한데 영흡 하고 있는 흑마 5. 용암아귀에게 영혼의 딜 중인 흑마의 똥개 6. 라면 냥꾼에게 바닥 깔아준 회드 7-1. 법사가 얼방을 했다는 건 쫄이 샜다는 건데, 쫄 처리 할 생각은 안 하구 머리 내려오는 자리에 버섯 깔고 있는 조드 7-2. 쫄 처리 다 됐는데 얼방 쓰고 있는 법사 8. 라면 먹고 있는 냥꾼 옆에 붙어서 머 안 떨어지나 지켜보는 펫
	203	용암아귀 발로그린 일러스트.jpgEE [새창]	2011-09-09 09:42:13	0	삭제
		4. 아귀 표정 보면 HP도 많이 남은듯 한데 영흡 하고 있는 흑마 5. 용암아귀에게 영혼의 딜 중인 흑마의 똥개 6. 라면 냥꾼에게 바닥 깔아준 회드 7-1. 법사가 얼방을 했다는 건 쫄이 샜다는 건데, 쫄 처리 할 생각은 안 하구 머리 내려오는 자리에 버섯 깔고 있는 조드 7-2. 쫄 처리 다 됐는데 얼방 쓰고 있는 법사 8. 라면 먹고 있는 냥꾼 옆에 붙어서 머 안 떨어지나 지켜보는 펫
	202	조선족 관련해서 고민 끝에 글 하나 적어봅니다.. [새창]	2011-09-05 12:35:13	0	삭제
		그러지마잉잉님// 안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ㅠㅠ 저도 가끔 중국인 분들을 만나면 적응 하기 힘든 습관? 문화? 가.. 본인들은 호탕 하다고 느끼는 자기 위주의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 출장가면 식당의 소음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 솔직히 저런 상황은 그런 문화와는 별개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건데.. 저런 부분들은 분명히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	조선족 관련해서 고민 끝에 글 하나 적어봅니다.. [새창]	2011-09-05 12:30:07	0	삭제
		부족한 글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카땅님// 무슨 일이 있으신건가요? 본문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조선족이 한국인한테 접근할때는 불순하게 접근할때가 많다는거죠.."이렇게만 말씀 하시면.. 제가 카땅님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ㅠㅠ QOO님// QOO님도 반 이상은 해가 된다라고 하시는데..;; 조선족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3D업종에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저렴한 임금으로 일을 하는게 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해라고 하시면.. 어떤 해가 있을까요? 정은이뽀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한국 여자들이 남자한테 함부로 대해서 외국 분을 만나는건 아니에요 ^^;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다 한국여자사람들을 만났었는데.. 좋은 적도 나쁜 적도 있었지만.. 그건 사람과의 관계이지.. 국적의 관계는 아니니까요.. 좋은 한국 여자사람분들도 많습니다! 단지 전 제 인연이 외국분과 닿은것 뿐이죠 ^^
	200	레전드 대진성님을 또 이렇게 보내네요.. [새창]	2011-07-26 18:59:04	0	삭제
		PL님 // 제 글은 트레이드 당시의 원인과 결과를 말하는게 아닙니다만 ;; 결과론 적으로 말씀 드리는건 트레이드 후의 상황만을 말씀 드리는 거구요.. (장성호 선수의 트레이드 후 성적과 김주형 선수의 성적을 비교하면서 그렇게 트레이드 시키고 얻은게 무언지 물어보는겁니다..) 장성호 선수가 트레이드 된 상황은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엮어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말씀 하신 상황을 보니.. 또 제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보태어 저도 제 생각을 부족하지만 적어 보겠습니다.. 장성호 선수 09년 성적을 보면 0.284 / 271타수 77안타 / 7홈런 / 39 타점 입니다.. 이전 08년 성적을 보면 0.304 / 293타수 89안타 / 7홈런 / 46타점 이구요.. 원래 장성호 선수 주포지션이 1루수 인데.. 1루수에 최희섭 선수가 들어온 후로 1루와 우익수를 같이 겸했습니다.. 최희섭 선수가 1루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비가 좋은 장성호 선수가 1루를 양보 한거구요.. 그렇다고 보더라도 장성호 선수가 갈 수 있는 포지션은 (1루수 / 외야수 / 지명 타자) 가 있습니다.. 08년도에 팀 상황을 보면 최희섭 선수 부진에 외야, 지명 타자 자원 또한 없었습니다.. 그런데 08년 장성호 선수의 타수는 어떻게 된 일이까요.. 3할을 치고 있는 타자인데 말이죠.. (5월 2주 동안 부상 입었던 건 제외 하구요..) 제가 봤을 때 백업 / 그릇의 문제가 아니라.. 출장 기회가 줄어 든 것으로 인한 불만이 맞는 것 같은데요? 장성호 선수가 붙박이 외야수 혹은 지명 타자로 꾸준히 출장 시켰다면.. 과연 트레이드를 요청 했을 까요? 전 상당히 희박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그럼 그 해 장성호 선수가 정말 갈 수 있는 포지션이 없었을 까요? 09년 기아에서 붙박이라고 말할 수 있는 포지션은 1루수(최희섭) / 3루수(김상현) / 중견수(이용규) / 좌익수(김원섭) 정도 였습니다.. 포수는 김상훈 / 차일목, 2루수는 김종국 / 안치홍 유격수는 이현곤 / 김선빈 이 있었고.. 거기에 내야 백업 박기남 선수.. 우익수는 이종범 / 장성호 선수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나지완 선수가 지명과 외야수 (김원섭 선수 자리) 를 번갈아 가면서 나왔었구요.. / 혹은 좌김, 중이, 우나로 나왔죠.. 포지션을 본다면.. 장성호 선수를 지명에 놓고.. 나지완 / 이종범 선수를 쓸 수도 있었구요.. (좌 투수 일 때에는 나지완, 우 투수일 때에는 장성호 지명에 좌 투수일 경우 장성호 선수를 우익으로) 09년 타수로만 비교해 본다면.. 나지완 : 384 타수 / 이종범 : 385타수 / 장성호 : 271타수 / 김원섭 : 356타수 입니다.. 나지완 > 이종범 > 김원섭 > 장성호 순인데.. (김원섭 선수는 체력적으로 풀타임을 뛰기 힘든 외야수로 유명하니.. 09년 356타수가 역대 최대 타수입니다..) 지명 한자리와 외야 백업 한자리에서 나오는 타수를 나지완 / 장성호 선수가 나눈다라는 겁니다.. 실제적으로는 이종범 선수의 백업 자리까지 있으니 2포지션 가까운 자리의 타석이겠네요.. 09년 성적과 소화할 수 있는 포지션의 타수를 생각해 보았을 때 271타수가 작게 늦겨 지는건 저 뿐만인가요? 10년동안 타이거즈를 이끌어 온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거기에 기록상으로도 타수 대비 성적을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꾸준히 출장을 받고 못 받고에서 나오는 정도의 갭인것 같은데요.. (장타는 나지완 선수가 100타수 정도 많이 서서 16개를 더 많이 쳤으니 차이가 좀 나네요..) 여러가지 종합해 보았을 때.. 조범현 감독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트레이드 된겁니다.. 기록과 당시 상황을 보면 누구의 백업 이고 갈 포지션이 없어서 출장 기회가 적어진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감독 스타일이 아니니 출장 기회가 자연스럽게 적어지는 거구요.. 일반적인 선수라면 감독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 하진 않겠습니다만.. 10년 동안 타이거즈를 지켜온 해태 - 기아를 연결 시켜주는 팀의 간판 프랜차이즈 스타를 트레이드 하는데 있어서 그 명분으로 삼기에는 턱없이 부족 해 보입니다.. 쓰다보니 댓글이 심각하게 길어졌네요 ;; 결론만 말씀 드리면.. 4번 최희섭을 포기 하지 않아도 갈 포지션은 많았구요.. 최희섭의 백업 포지션 때문이라는 것 보다는 출장 기회가 적은 것데 대한 불만이라고 말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 상황과 성적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분명 09년 장성호 선수의 타수는 충분히 많았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했던 것은 감독의 선수 기용 스타일의 문제라고 생각 하구요..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나.. 10년이 넘게 팀을 지킨 프랜차이즈 스타를 트레이드 시킬 만큼 충분한 명분 (리빌딩 / 성적 부진) 이 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99	레전드 대진성님을 또 이렇게 보내네요.. [새창]	2011-07-26 16:23:13	0	삭제
		코시에서 대진성님 던지는거 처음 보고.. 완전 반해버린 팬인데.. 기아는 타이거즈라는 허울 좋은 감투만 쓰고.. 진짜 뿌리인 프랜차이즈 스타들은 왜 이렇게 홀대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종범 선수 대우 보고 타이거즈 팬 계속 할지 안 할지 결정 할랍니다..
	198	굴단 호드 하시는 분 계신가요? 359던전 함께 하는건 어때요? [새창]	2011-07-25 09:09:55	0	삭제
		굴단 호드 분들 반갑습니닷!! ㅎㅎ 입장 오유 해서 맨날 들어가 보면 아무도 안계셔서.. 굴단 분들은 안계시나 했는데 흑흑 ㅠㅠ 오유 채널에서 뵈면 함께 레이드도 가고 해요~ 반가워요!! ㅎㅎ
	197	굴단 호드 하시는 분 계신가요? 359던전 함께 하는건 어때요? [새창]	2011-07-22 18:28:59	0	삭제
		헙 ;; 그런가요? ;; 하긴.. 파티창 보면.. 요즘은 거의 하드팟 아니면 불땅, 아니면 바라딘 밖에 없더군요 ;; 일반 가는 파티 자체를 본적이 별로 없네요 ;;
	196	크보 감독중 가장 불쌍한 감독 [새창]	2011-07-22 10:29:21	5	삭제
		조범현 감독의 실력도 인정 하고 또 응원 하는 1인 입니다.. 다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프랜차이즈 스타의 트레이드..ㅠㅠ 팀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는.. 성적만이 아닌.. 팬들과 팀을 연결 시켜 주는 연결 고리라는 점도 있는데.. 재 계약 실패나 해외 진출 이런 것도 아니구.. 트레이드를 시킨 것은..;; 하물며 그렇게 트레이드해서 받은 선수들은 어디로?? ;; 그 점 하나가 아쉽네요 ;; 장성호 선수를 지극히 사랑하고 아끼는 타이거즈 팬의 푸념이었습니다 ㅠㅠ (이글스에서도 장성호 선수 응원가 그대로 쓰던데.. 그 후로.. 타이거즈 / 이글스 팬이 됐습니다!)
	195	크보 감독중 가장 불쌍한 감독 [새창]	2011-07-22 10:13:16	0	삭제
		조범현 감독의 실력도 인정 하고 또 응원 하는 1인 입니다.. 다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프랜차이즈 스타의 트레이드..ㅠㅠ 팀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는.. 성적만이 아닌.. 팬들과 팀을 연결 시켜 주는 연결 고리라는 점도 있는데.. 재 계약 실패나 해외 진출 이런 것도 아니구.. 트레이드를 시킨 것은..;; 하물며 그렇게 트레이드해서 받은 선수들은 어디로?? ;; 그 점 하나가 아쉽네요 ;; 장성호 선수를 지극히 사랑하고 아끼는 타이거즈 팬의 푸념이었습니다 ㅠㅠ (이글스에서도 장성호 선수 응원가 그대로 쓰던데.. 그 후로.. 타이거즈 / 이글스 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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