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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k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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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영어인데 왠지 익숙하다.. [새창]	2009-07-23 15:13:01	0	삭제
		↑ ㅋㅋㅋ 알고 계시는군요.. 다행이다....;;;;
	58	영어인데 왠지 익숙하다.. [새창]	2009-07-23 15:13:01	16	삭제
		↑ ㅋㅋㅋ 알고 계시는군요.. 다행이다....;;;;
	57	영어인데 왠지 익숙하다.. [새창]	2009-07-23 15:09:53	0	삭제
		↑ 정말... 모르시나요? ;; 그럼.. 안되는데..........;;
	56	영어인데 왠지 익숙하다.. [새창]	2009-07-23 15:09:53	20	삭제
		↑ 정말... 모르시나요? ;; 그럼.. 안되는데..........;;
	55	[수시로업뎃] 오유인 소속 설문조사 정리 ^^ [새창]	2009-07-21 09:59:55	3	삭제
		게임개발 서울 27 J@촤 ↑ 싸우자는 겁니까? ㅋㅋ J@촤가 아니라..ㅠ_ㅠ J@chk 입니다..ㅠ_ㅠ 흑흑.. 상처 받았어요~ㅠ_ㅠ
	54	여백의 가수 "김광석" [새창]	2009-07-20 14:37:46	3	삭제
		ㅋㅋ, ㅇㅇ 님.. 아.. 저..... 그게.. 그러니까.. 아.. 먼가.. 해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해명을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안하자니.. 찝찝하긴 한데.. 하면.. 더 바보가 되는 것 같고..ㅠ_ㅠ 엽기마우스 이 XX 놈은.. 왜 댓글로 아는척을 해서.. 썅늠.. 암튼.. 20년 동안 널 만나고.. 되는 일이 없어!! 젠장!! -------------------------------------------------------------------------- 고 김광석씨의 노래와 좋은 글을 소개해 드리려고 남긴 글은데.. 왠지.. 댓글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고인에게 괜스레 죄송스럽네요..ㅠㅠ
	53	여백의 가수 "김광석" [새창]	2009-07-20 14:28:05	1	삭제
		↑ 곧 있으면.. 20년이 되는 고향 동! 성! 친구에요......................... 제가 지금 서울에 올라와 있어서.. 연락을 자주 하지 못했네요 ;; 그래도.. 갑작스럽고.. 좀.. 쌩뚱 맞기도 하지만.. 오유에서라도 보니.. 기분은 좋네요.. 하하//
	52	여백의 가수 "김광석" [새창]	2009-07-20 14:26:19	0	삭제
		↑ 너 머야!! ㅋㅋㅋㅋ 이 시키.. 연락좀 하고 살자 ㅋㅋㅋㅋ 아직 3년 남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금방인것 같아 ;; 요즘 김광석씨 노래 들으면서 지낸다.. 넌 잘지내냐??
	51	여백의 가수 "김광석" [새창]	2009-07-20 14:20:56	1	삭제
		↑ 너 머야!! ㅋㅋㅋㅋ 이 시키.. 연락좀 하고 살자 ㅋㅋㅋㅋ 아.. 이런.. 잠깐.. 눈물좀 닦고..ㅠ_ㅠ
	50	[설문/진행] 오.유.인 소속 조사 ㅋㅎ [새창]	2009-07-20 13:02:26	2	삭제
		게임개발 / 서울 / 27
	49	[설문/진행중/스압주의] 오.유.인 소속 조사 ㅋㅎ [새창]	2009-07-20 13:02:26	5	삭제
		게임개발 / 서울 / 27
	48	문자 해석 좀. . . [새창]	2009-07-03 16:59:48	1	삭제
		ㅇㄴㅎㅅㅇ 안녕하세요 ㅎ ㄴㅇㅃㅈㅇㅎ ㅎ 나오빠좋아할 ㄲㅇㅈㅂㄲㅁㄹ 까요제발꼭모래 ㅈㄲㅅㄱㄴㅇㅂㄱ 잠깐시간내어보고 ㅅㅍㅇㅎㅎ 시퍼요ㅎㅎ 저도 세번째는 모르겠네요.. 끄응 제발꼭 모래 인가..;; 꺄악 제발 꼭 모래 인가..;; 몰라....... 젠장........
	47	남자사람들.. [새창]	2009-07-02 00:08:08	1	삭제
		진실은 글쓴이님만 알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만나고 계신 분의 행동과 언행, 눈빛.. 세상 여자사람분이 다 똑같지 않은 듯, 남자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그 분이 정말 글쓴이님을 사랑하는지.. 관계가 목적이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인지는.. 지금 옆에 계신 글쓴이님이 가장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그 분이 정말 진실되고, 사랑이라고 느끼신다면.. 예전의 안 좋은 기억은 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좋은 사랑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6	DSLR 질문 입니다.. [새창]	2009-06-22 18:16:35	0	삭제
		먼저..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DSLR 님께.. 인물 보다는 풍경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혼자서 사진을 찍을 때에는 풍경을 많이 찍을 것 같구요.. 하지만..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함께 출사를 나갈 계획을 잡고 있어서.. 풍경+인물 사진을 많이 찍을 것 같습니다.. %로 따지자면.. 풍경 60%, 야외인물 25%, 실내 15% 정도 일 것 같아요..^^; 지금 고민 하고 있는 건.. d80에 할매번들 조합하구.. d90바디에.. 기본번들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출시된지 조금 지난 바디 모델에 렌즈를 조금 좋은 것으로 맞춰야 할지.. 아니면.. 최신 바디에.. 기본 렌즈를 장착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ㅠ_ㅠ 귀찮으시겠지만.. 조언을 부탁드릴께요..ㅠ_ㅠ 픽스딕스 매장은.. 오늘 퇴근후에 한번 들려볼까 하는데.. 정말.. 매장에 가서.. 사진기 만져보고 찍어 볼 수 있는 건가요? ;; 제가 완전 초보라..;; 카메라 매장도 한번도 간적이 없어서요..ㅠ_ㅠ 좀.. 쭈뼛거리게 되네요..ㅠ_ㅠ
	45	수능 언어 잘본 형누나들 상담좀. [새창]	2009-06-21 06:54:59	0	삭제
		02년 수능에서 118점 맞은 남자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내내 110점 이하로 맞은 적 없는.. 언어만 밥줄로 먹고 살던 녀석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지문에 나오는 것들은 요약해서 다 외워 버렸습니다. 다른 친구들 같은 경우 언어영역 시간에 시간이 부족했다 라는 말 많이 하던데.. 전 항상 30~40분 정도씩 남고 그랬거든요.. 시간이 남으니까.. 다시 한번 실수 한건 없는지 확인도 할 수 있었구요.. 지문 다 읽으면서 문제 풀면.. 힘드실 수 있어요.. 첫 수능 지문 부터 01년도 지문 까지 수능에 나온 모든 지문, 문제집에 나오는 지문 까지 다 요약 정리 해서 외워 버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제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노하우를 알려 드리지만.. 솔직히.. 좀.. 너무 주입식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점수를 위해서라면..) 그렇게 요약 / 정리 / 이해 하시면.. 시험지에 지문 나오면.. 3인칭 관찰자 시점! / 이 지문에서의 꽃은 어떤 의미 / 작가는 무슨 주의 / 비슷한 작품은 머! 지문 읽지 않아도.. 바로 문제 풀고 해도.. 술술 풀리고 그랬답니다.. 수능 본지 벌써 7년이나 지나서..;; 지금 이 방법이 먹힐진 모르겠지만.. 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서.. 학교 다닐때 언어는 걱정 하지 않았거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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