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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9월 20일자 Mei [새창]	2016-09-21 11:06:46	0	삭제
		탄속이 느리니 예측샷 연습을 하면 좋더군요.
	149	가인 뮤비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 [새창]	2016-09-09 14:57:34	0	삭제
		많이 밀고 있네요;
	148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1 22:33:35	2	삭제
		아내 친구가 14년 만에 아이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40세이고 아이는 지난 8월 초에 제왕절게로 출산했습니다. 5번의 유산, 그리고 여러가지 시술, 주사, 검사 정말 상상도 못할 노력을 했더군요. 사실, 친한 친구였는데 저희 출산 이후 연락이 뚝 끊기더군요. 물론 아주 아주 간간히 유산소식만 들었습니다. 첫 그러니까 그 친구가 처음 임신했을때 사준 분홍 아기 신발이 지금 보니 하얗게 되버렸더군요.... 그 사진 보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위로가 될지 모르겠군요. 힘내세요.
	147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8-25 15:57:01	0	삭제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데, 아이 몸무게가 어느정도 되나요? 저희는 아침 계란프라이 현미밥 두숟가락 열무김치 , 점심은 유치원점심, 저녁은 나물과 현미밥 어른수저로 3수저인데도.. 아이가 벌써 23kg 이라 걱정이 좀 많은데
	144	이혼할라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27 12:20:26	7	삭제
		패이스북에서 친추 하시고 위치동기화 하시면 실시간 이동경로가 나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내 폰을 본인 구글아이디로 접속 위치 찾기도 마찬가지구요 검색하시면 금방나옵니다.
	143	넥슨 시위 진짜 화가납니다 [새창]	2016-07-26 16:12:23	97	삭제
		관련 기사 페이스북에서 메갈 욕했더니 ... 같이 즐기니? 강약약강? 이라고 글을 달더군요. 네 바로 스샷찍고 현재 고소장 진행중입니다. 가만히 있는 아빠 잘못건드렸습니다. 기사가 뜰때마다 메갈을 욕할거고 혐오댓글은 바로 고소할 겁니다.
	141	남편이랑 싸우고싶어요 [새창]	2016-07-20 10:40:58	0	삭제
		작성자의 마음 정말 이해되는데... 여기서 방법이라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편지로 써서 남겨보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다시 되돌아 오는 답이 편지든, 말이든, 행동이든 기대하지 마시구요. 기대를 하면 실망도 하게되니까요. 부부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건데 말이 쉽지 정말 하기 어렵더군요. 저 같은 경우 일심동체?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게되더라구요. 인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걸 자신안에서 발견해야합니다. 물론 쉽지 않아요. SNS 로 쉽게 쓸수 있는 카톡보다. 편지나 메모 효과가 좋더라구요. 물론 따지는게 아니라 뭐 아시겠죠. ㅎㅎ
	140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9 11:42:45	1	삭제
		하 로그인까지 했네요.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였는데, 할로윈 듣는데 표지 보더니 악마 악 듣지 말라며 개소리 하던 전도사와 그뒤로 나를 왕따 시킨 종교 부장 xx 넘이 생각나네요.
	139	(포켓고) 미국이 드디어 미터단위에 익숙해지고있음 [새창]	2016-07-15 15:21:09	13	삭제
		ㄴ 야드 회드 조드 인가 한참 했갈렸네요.
	138	[본삭금] 아마존에서 컴퓨터 부품 [새창]	2016-07-15 14:29:52	0	삭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결국 할인폭이 큰 제품만 직구해라 이군요. 일일이 감사 못드렸습니다.
	137	기가바이트 신품 노트북 사용시간, 횟수 관련해 답변 받았습니다. [새창]	2016-07-11 17:48:14	0	삭제
		아... 기가바이트 노트북 노리고 있는데. 이거 보고 고민이 참으로 많습니다. 흠냥 저는 512 추가한다고 하니 20만원 + 이야기하시던데 그런 제품을 끼워 넣어서 그런건가 의심병이 돌고 있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0:12:56	3	삭제
		성관계는 커뮤니케이션인데 하아~;; 개저씨들이 농담하고 자기가 정말 웃긴줄 아는거 하고 같네요. 똥차잘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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