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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日, "아동 포르노 금지법서 만화·애니·CG 제외" [새창]	2014-05-25 14:57:49	0	삭제
		아이피/말이 엉터리인게 아동강간물과 폭력게임은 근본적인 부분이 상당히 다름 살인 그 자체에 환상을 불어주는 게임이 어디이씀? 살인은 재밌어 케케케 이런게 아니라 대다수 폭력게임의 살인은 악역을 찍어누르는 카타르시스에 근거한게 많음. 살인 하는 것 자체를 멋지게 포장하는 없다는 것임 하다못해 카스만 해도 사실 살인이라기보다는 적군을 많이 쓰러뜨리라는 개념임. 폴리곤에 감정이입해서 '사람 죽이는 건 시원하구나!'라고 하는 초딩은 없음.누가 바비인형을 꺾는 다고 잔인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 없음.그런 스토리 없는 대전게임 등에서의 군인캐릭터는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대게 바비인형같은 개념임. 사람이 아니라. 그리고 애초에 국내외에서 폭력게임보고 살인했다라고 하는 것들 보면 사실 범죄자의 심리상태가 원인인 경우가 많음 왕따를 당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겨서 심리가 불안정하다던가 해서 어깨 툭치면 '저새끼가 나를 죽이려고 해써!!'하는 상태라는 거임. 게임이 원인이 아니라. 그런 인간들보면 메이플하다가도 범죄 저지른 인간도 있음 (기사에서는 폭력게임이라고 밝혔지만 실은 메이플...총기난사사건이었나 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하여간 비교 불가임
	201	日, "아동 포르노 금지법서 만화·애니·CG 제외" [새창]	2014-05-25 14:35:12	1	삭제
		칸자키 란코// 모든 음란물에 포함되는 게 아님 스타킹 페튀쉬 sm 좋다 이거임 비뚤어진 성관념인데 왜? 왜냐면 앞서 말한 것들은 성인끼리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범위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때문임 좀 비약적으로 강간 기획물도 OK라 이거임.왜냐? 합의하에 강간플레이를 하든 뭘하든 그 사람이 가진 성적욕망을 합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임. 피해자 없이도 근데 아동강간은 그 욕망을 합법적으로 실현할 수단이 제로임. "합의하에 아동이랑 강간플레이 하는 건요?"라고 말하지 말길...
	200	애니에 대해서 이제 입문했는데 흥미로운 작품이 있더군요? [새창]	2014-05-25 03:59:49	0	삭제
		이분 혹시 그거보셨나 ㅋㅋㅋ 보쿠노 피코 코스프레 캡쳐들고 학원탐정물 수작이라고 소개한 글 ㅋㅋ 이렇게 한 순수한 영혼이 사라졌습니다 ㅋㅋ
	199	日, "아동 포르노 금지법서 만화·애니·CG 제외" [새창]	2014-05-25 03:51:06	1	삭제
		11 애초에 생활용품인 부엌칼과 아동포르노의 대체제로 취급박는 아동강간 망가를 왜 비교를 하는 지 이해불가.
	198	日, "아동 포르노 금지법서 만화·애니·CG 제외" [새창]	2014-05-25 03:49:37	1	삭제
		1 부엌칼을 왜 규제함? 부엌칼을 본다고 보는 이로하여금 부엌칼이 써는 것에 대한 미지의 환상을 안겨주지 않음 그냥 부엌칼이 있으면 부엌칼로 끝. 초딩들은 드래곤볼을 보고 뻔히 손에서 나올리 없는 에네르기파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갖고 "에네르기파!"를 외쳐대지만 부엌칼만 보고 환상을 품은채로 휘둘러대지 않음. 바람의 검심에 나올듯한 일본도를 보고 "조로처럼 귀신베기를 해보고싶다!"라고 할 수는 있음.근데 부엌칼은 아님. 왜?부엌칼 그자체로는 환상을 안겨주거나 호기심을 안겨주질 못하고 부엌칼에대해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매체가 없기때문임 (일본도나오는 만화는 규제해야겠네?칼에 환상을 심어주니까!라고 하지말길. 모든 초딩들이 난시도 아니고 일본도와 부엌칼 생김새 구분은 함.걔들도 부엌칼은 촌시럽고 휘두르면 또라이라는 걸 암. 허구한날 엄마가 당근썰때 쓰는 부엌칼과 망가주인공이 숭숭 적을 간지나게 썰때 쓰는 일본도를 단지 같은 칼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일시 하지 않음)
	196	日, "아동 포르노 금지법서 만화·애니·CG 제외" [새창]	2014-05-24 20:57:23	0	삭제
		아미친 실수로 추천;;;
	195	日, "아동 포르노 금지법서 만화·애니·CG 제외" [새창]	2014-05-24 20:53:04	6	삭제
		솔직히 말해서 아동강간 망가 같은 것은 그리게 둬서는 안되는 게 아동성범죄와 인과관계는 없지만 어느정도의 상관관계는 존재하기 때문임 말하자면 이런거임. 그러한 아동강간물음 건조하게 '아이랑 붕가붕가'만 묘사하는 게 아니라 보는 이로 하여금 거기에 온갖 더러운 욕망과 환상을 가지게 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자면 어린아이니까 피부가 더 보드랍다느니 성인여자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다느니 등등 현실은 자궁 손상 내지는 파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비정상적인 성애를 마치 정말 환상의 진미마냥 묘사한다는 거임 그럼 그런걸 보는 또라이들은 뭐라느끼겠음 아!이것은 가상이지 현실이 아니야!현실에서는 이러지 말아야지 헷! 이렇게 느끼겠음?ㅋ 법으로 걸리지만 않는 다면 아동강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또한 성적욕망의 대상이 스스로를 지킬 여력이 없는 어린이라는 점에서 더 위험한데, 설상가상으로 우리나라는 아동인권이 땅을 치는 판국이라 저런 인간들이 설치기 더 편함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8:08	13	삭제
		작성자 어머니는 작성자가 아들이니까 하는 조건적 사랑을 베푸는 것 뿐임 뭐 모성애가 존나 우스운것도 아니고 딸이란 이유로 줄줄이 낙태하는 여자한테 갖다붙임? 막말해서 미안하지만 작성자도 그렇고 둘 다 제정신 아닌듯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6:02	12	삭제
		자식사랑은 개뿔 어머니는 작성자 그자체를 자식으로서 사랑한게 아니라 그냥 아들내미니까 좋아라 하는 거임 작성자가 딸이었어봐 지금 이렇게 글 쓰는 거야 상상도 못할 일이고 딸인거 알려지자마자 작성자가 그토록 훌륭한 자식사랑을 실천하신다는 어머니는 미련없이 작성자를 낙태했을 거임 작성자가 낙태된 이후에는 어머니 머릿속에서는 더이상 작성자는 없고 다음 아이는 아들이었으면 하는 바램만이 남았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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