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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26세이상 한국여자 일본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중단 [새창]	2014-06-16 16:49:15	0	삭제
		시인릴케//성적인 것을 터부시하는 게 아니라 국내에서 불법으로 막아둔 것을 해외로 나가서 행한다는 게 문제임. 범죄라고 범죄. 그리고 우리나라 성이 폐쇄적이라은 개소리는 좀 작작하길. 매춘이 불법인거 말고 원나잇,불륜 등을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건 공창제를 시행하는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임.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6:39:59	0	삭제
		추가로 독일 1일 성매매 이용 남성수는 비공식 조사로 100만임. 100만명이 수요인데도 빅맥값에 몸을 팔정도로 과잉 공급이 일어났다는 거임
	245	독일 성매매 합법화의 어두운 면 [새창]	2014-06-16 15:12:01	0	삭제
		창녀의 인권 문제를 들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이들은 "창녀들은 스스로 성적 서비스를 행할 권리가 있고 또 직업적인 위협에서 벗어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함.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이것은 지극히 파는 입장의 생각에 불과함. 성매매 이용 남성들의 대다수가 창녀를 존중하지 않음. 하룻밤에 30만원 하면 그 여성을 30만원 짜리 상품정도로 생각한다는 거임. 그들 입장에서는 돈을 주면 살수 있는 일종의 상품...이란거임.. 그러니 위에서 말한 없어지지 않는 변태업소,인신매매등이 일어나는 거임...
	244	독일 성매매 합법화의 어두운 면 [새창]	2014-06-16 15:07:44	0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19171909523&p=ohmynews 여기에 보면 호주의 성매매 문제등이 더 나와있음
	243	독일 성매매 합법화의 어두운 면 [새창]	2014-06-16 15:04:58	0	삭제
		독일 말고 다른데는? 다른 성매매 합법화한 유럽국가는 괜찮지 않을까??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rp_list.aspx?CNTN_CD=A0000982454 호주 빅토리아 주에는 93개의 등록된 합법 성매매업소와 400여개의 불법 성매매 업소가 있음. 불법 업소가 없어지지 않고 왜 생겼나 하니 등록 자체를 꺼리는 창녀들의 심리와 변태적인 수요를 채워주기 위한 변태적인 업소가 생겼기 때문임. 불법 업소에서 제공하는 변태적인 서비스로 인해 창녀들 인권 추락 ㄱㄱ http://www.stop.or.kr/sub030301/20392 네덜란드 역시 실질적으로 등록한 창녀는 5%정도에 불과하고 창녀가 몰려서 생기는 문제점등이 생겨나기 시작함. 그리고 기타 유럽 국가 에서도 인신매매 범죄등의 증가. 창녀 인구 급증으로 인한 공급과잉 문제도 생겨나고 있음.
	242	독일 성매매 합법화의 어두운 면 [새창]	2014-06-16 14:48:14	0	삭제
		독일의 비공식 통계에 따르면 1일 성매매 이용 인구수는 100만에 이름. 100만 명이 모두 콘돔을 쓰고 매너있게 성매매 서비스를 받는 다는 보장은 없음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1295772&mid=FREETALK&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desc 위에서 말한 월경기에 일하는 걸 말고도 콘돔을 안쓰는 사람도 받아주는 결과가 생김. 노골적으로 신문광고에 "콘돔 안써두 대여 ㅎㅎ" 하는 내용이 합법적으로 실림. 그리고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일하는 상황도 나아지지 않음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3:21:18	24	삭제
		그 외 유럽국가에서도 실질적으로 등록한 창녀 수는 얼마안됨. 합법이라 한들 자신이 창녀라는 걸 법적등록까지 해가며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싶어하는 인간이 어딨음? 우리나라 밤바다 여성카페만 가도 떳떳한 직업으로 여기기보다 바짝 돈벌기위해 하는 흑역사 취급임. 딱봐도 신분세탁하고 잘살겠다는 창녀들이 넘치는 데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3:15:30	1	삭제
		아! 뉴스기사 찾았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620171209138 이걸 보고 나면 불편한 진실을 알게될거임.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3:14:08	17	삭제
		그리고 미성년자 성매매 같은 건 등록만 안할 뿐 그래도 남아있음 공창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매매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고 미성년자 성매매도 근절되는 환상"은 앞서말한 독일에는 최소한 없음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3:12:39	29	삭제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1295772&mid=FREETALK&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desc 합법화 해도 성매매 여성의 인권은 현시창임 독일은 합법화 이후 성매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따라 마치 할인 마트와 같은 가격경쟁을 벌이게 됨 빅맥값에 몸을 팔고 콘돔을 쓰지 않는 둥 말 그대로 시궁창 따라서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공창제를 주장한다면 말이 안되는 거임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3:09:40	1	삭제
		성매매 합법화의 어두운 면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jh919&logNo=30175788376 뉴스 기사도 몇개 있었는 데 못찾겠어서 일단 블로그라도.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2:59:22	19	삭제
		우리나라에 보면 공창제 찬성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성매매 문제를 진지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깨어있는 척을 하고 싶어서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음 실제로 공창제가 시행된 나라의 성매매 문제가 어떤지 이런건 찾아보지도 않고 "선진국 중에서도 성매매 합법화한 나라 있거든요???"이런식 윤리적 법적 문제(불륜등)으로 반대한다고 하면 "깨끗한 척 유별떠는 위선자"소리 듣고 공창제 시행 이후의 문제점을 말하면 대답을 안하거나 그래도 하는 게 낫다고 우기기만 함 서로서로 토론하기엔 지성적 문화적 토양이 안되네요 위로만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요샌는 공창제 찬성한다고 말만들어도 왠지 피곤함...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12:52:42	18	삭제
		docterwho//성매매 얘기할때마다 남자들 통계만 나온다뇨 한창 원정성매매가 문제시 되었을 때는 성매매 종사자 여성 추정치 몇십만 이런게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지금 문제시 되는 것은 수요측이 너무 심해서 공급을 맞추기 위해 인신매매 문제가 등장했으니 수요측에 대한 얘기가 나온거겠죠.
	234	일본 공포영화의 화나는 점 [새창]	2014-06-15 14:17:41	5/30	삭제
		무차별 살인이 더 소름돋듯이 공포영화에서도 공포를 일으키기 위한 장치로 원한을 이용한 거 뿐인데 진짜 대박이네요;; 링보면서 통쾌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면 모를까 덜덜 떨라고 만든거에 나참;; 일본영화만 그런가요? 컨저링은 뭐 주인공가족이 죄지어서 개고생하나;;
	233	일본 공포영화의 화나는 점 [새창]	2014-06-15 14:13:18	3/48	삭제
		공포영화를 볼 때 원래 귀신의 원한에 감정이입해서 보나요? 링보고 덜덜떨지 어엉 사다코 불쌍해 ㅠㅠ 하면서 우냐구요?;; 무슨 공포영화에서 사람죽이는 걸 보고 만든 나라 국민성이 어쩌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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