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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021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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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22:10:04	2	삭제
		감사합니다 바로 확인해서 수정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310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19:02:04	10	삭제
		감사합니다.
	309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19:01:47	11	삭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8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19:00:57	5	삭제
		감사합니다.
	307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19:00:35	27	삭제
		감사합니다. 세무서측에서 조치전에 이름거론이 문제가되서 삭제는 바로 하게 된거구요 그 이후에 협의후 조치가 되었습니다. 저도 계속 맘이 안좋은게 글삭제가 맘 아픕니다. 다행히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취하도 하게 되었구요. 애초애 제가 납득할수있는 해명을 요구하고 조치를 해주길 원한건데 오히려 제 문제까지 해결이되어 다행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오유분들이 민원 넣어주신듯해요. 그게 진짜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8:27:39	7	삭제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논란의 여지가있는 공무원의 이름공개에 대해서는 지우고 올렸음 되는걸 생각없이 카피해서 올리느라 논란이 되었네요. 저도 공무원 욕보이는게 목적이 아니고 답답한 상황에 위로와 조언을 얻고자 함이라 수정을 시도했으나 이미 베오베로 간상황에서 수정이 안되네요. 오유측에 질의는 해놨습니다만 해결이 안될시에는 어쩔수 없이 글을 지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위로글이 날라가는게 한없이 슬픔니다. 뭐하나 풀리는게 없네요.ㅠㅜ 저는 신문고에 공개글로 올라간거라 별생각없이 수정을 못하고 올렸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여하튼 지금 많이 맘도 안정되고 차분히 해결방안 모색하고 있습니다. 어치피 세무서의 도움은 신문고에 올리는 순간 날아간거 알고있구요. 꼭 잘 해결해서 응원해주신분들과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글 올리도록 할께요. 살아남아서. 민원결과도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령 글이 지워지더라도 노여워 마시고 다음 만남에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7:55:04	1	삭제
		네 저도 이런 억측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공우원이 저에게 그런의도가 있었다고는 전혀 생각지않습니다. 민원인으로서 공무원의 태도를 지적한 것이고 이로인해 저는 오히려 제가 처한상황에서 악영향이 있을걸 각오하고 저는저지만 바뀔건 바뀌어야한다는 판단에 신문고에 올린것일 뿐입니다. 또한 글수정이 되질 않아 거론된 이름이 안좋은 영항을 미칠까 걱정되네요. 이런 억측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글을 지우지 못하는점 양해 바랍니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7:18:33	4	삭제
		작년에는 말씀대로 통지서받고 상담해서 담당자와 잘 얘기된건데 올해는 통지는 못받았으나 제가 확인 못한걸수도 있겠지요. 이사하면서 주소지변경을 못해서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59:24	5	삭제
		아네...부가세 내야할 돈으로 직원들 급여와 하도업체들 공사비 지급에 사용한거에요 그걸노 모자라서 대출받고 카드론 받고.. .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14:06	11	삭제
		맞습니다.그래서 저도 황당해서 녹음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저보고 녹음하랍니다. 민원처리시에 녹음내용 듣고 판단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심리적으로 위축된상태라 더 안좋게 들렸을수도 있구요. 결과에따라 답글 올려볼께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09:01	53	삭제
		지금 정신 가다듬고 일보러 나왔다가 댓글들 보고 눈물이 쏟아지는 바람에 차에서 나가지를 못합니다. 왜 오늘따라 비가 이리 내리는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7년을 버텼는데 지금 무너지면 죽어도 눈 못감을거같아요. 꼭 재기해서 힘내서 자랑하러 올께요...죽지만 말자...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03:02	22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국민신문고에 옵션이 있더군요 민원내용을 공개글노 할거냐 안할거냐.어차피 전국민에게 노출된 국민신문고에 노출된 내용이라 저도 문제 안될까요?하고 걱정되서 첫글에 문의한겁니다. 말씀듣고 수정하려했더니 이미 베오베에올라와서 수정이 안되네요. 어찌됐든 위로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잘 견뎌내고 싶어요...정신놓으면 안될거같아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4:59:42	16	삭제
		감사합니다 힘내볼께요 ...
	298	ㄷㄷ1층집에서 말없이 에어콘달았어요.. [새창]	2017-06-14 23:32:16	30	삭제
		이분 큰일나실 분이네. . . 주택외벽에 방수처리를 안하신다구요??? 여태 집을 그래 지으셨다는 건가요?? 최악의 경우에도 최소 발수처리라도 합니다. 공법과 마감에 따라 방식만 다를뿐 가장 중요한걸 누가하냐니요???? 외단열공법에서 방수처리 안하나요?? 메쉬감고 스티로본드 미장하는게 방수에요. 접착증강목적과함께. 건식마감 전에 방수 단열 안하나요??? 건식마감 후에는 안하나요? 메지 코킹작업 모두 방수에요. 코아를 뚫는데 방수단열에 하자가 없다니요. 방수단열뿐 아니라 크랙의 시작점이자 철근부식의 시작점이고 콘크리트 열화부식의 시작점이며 누수의 시작점입니다. 폼으로 막는다고 단열 기밀 안되요. 하아. . 큰일나실 분이네
	297	ㄷㄷ1층집에서 말없이 에어콘달았어요.. [새창]	2017-06-14 23:09:56	15	삭제
		저기요. . . 어디서 무슨일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현장상황에 따라 외벽으로 배선 돌려심는경우 생깁니다. 특히 소방 통신 간판 외부전등 전열이요. 배관이야 피트타고 가니까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이집 2층 다가구 주택이에요. 이걸 라멘조로 설계했겠습니까? 님이말한 기둥이라는 내력기둥은 기둥과 보로 구조를 이루는 라멘조구요. 2층 다세대주택이면 대부분 벽식구조로 설계하기때문에 모든 외벽 자체가 내력벽입니다. 내부벽체역시 일부 벽체를 제외하고는 거의 내력벽이구요. 특히나 님이 말씀하신 내력기둥은 라멘구조를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럴수록 구조 설계에 없는 코아작업은 꼭 구조검토후 이루어져야합니다. 코아구멍 하나 쯤이라는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나요? 현장에서 가장 문제있는 잡부처럼 말씀하시네요. 보아하니 소규모 상가건물 라멘조 위주로 공사하시는 분 같은데 모르는 분야는 그냥 조용히 계시구요. 저도 모르는건 배우는자세로 임하지 함부로 입밖에 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한글 맞춤법도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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