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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쿨가이02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5
    방문 : 1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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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가이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어릴적 우리의 아지트 [새창] 2015-03-05 23:54:53 10 삭제
    저도 두살터울 형이랑 항상 책상을 기준으로 이불과 별짓을 다했죠... 똑같이 놀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디자이너로서 저 현상을 풀어보자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알코브'공간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사회에 적응되면서 덜 찾을 뿐이지.. 나이 먹고서도... 저런 공간이 있다면 아늑한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저는 인위적으로 저런 공간을 많이 디자인으로 풀어 주는 편입니다. ^^ 진지는 커피로 때우는중... ㅋㅋ
    암튼 대박 공감하고 갑니다... 간만에 미소가 흘러나오네요...
    160 국내에 IS를 지원하는 기업이 있다고 하네요... 쯧쯧... [새창] 2015-03-05 23:09:52 0 삭제
    1음...... 기업이 대기업만 있는게 아닐텐데요 ㅎㅎ
    글고 혹 아나요 저 운전학원이 중소기업규모는 될수도 있죠...3인사업장도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는데 머... 넘어가셔요 ㅎㅎ
    159 국내에 IS를 지원하는 기업이 있다고 하네요... 쯧쯧... [새창] 2015-03-05 23:07:18 0 삭제
    11아.... 그런가요??? 정정해야하나??? 그냥 웃게니까 넘길께요 .. 어쨌거나 한국산 중고차량이 세계 돌아다니는거 보면 신기방기^^
    158 [익명]방금헤어졌어요!!!!! [새창] 2015-03-01 21:00:30 1 삭제
    행복하세요~ ^^ 행복은 스스로 만들고 느끼는거같아요 먼데 있지 않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17:41:47 0 삭제
    떨려...
    156 첫차인증합니다^^ [새창] 2015-02-21 22:37:49 2 삭제
    차에 콧수염이 달렸네요... 이쁩니다. 근데 무슨 코스염??
    155 김장훈 세월호 어묵 드립 [새창] 2015-02-21 11:46:18 0 삭제
    음.....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옳은거지??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0:01:52 1 삭제
    저는 두가닥 남았습니다
    153 SBS 물한잔의 기적. [새창] 2015-02-21 10:01:11 0 삭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시는게 중요한 것 보다는 섭취하는 소금의 양과 균형이 맞아야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 1.5리터가량의 소변량이 건강한사람의 평균치이므로 이에 알맞게 조절하는게 중요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신장의 역할과 밀접한 관계가 있군요
    152 조미료는 절대 안 쓴다는 할머니 [새창] 2015-02-20 21:40:08 28 삭제
    화학조미료 자체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는 거의 근거없음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이고 저역시 그렇다고 결론짓고 살아가는 바입니다만....
    화학조미료의 문제는 바로 그 엄청난 효과때문이 아닐까요?? 가정에서 적절히 잘 사용하면 모르겠으나 상업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그 엄청난? 효과와 성능을 이용해서 신선하지 못 한 재료의 안좋거나 상한 맛을 쉽게 감춰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선치 못한 재료를 사용하고도 감칠맛을 유지한다는거죠

    실제로 실험한 사례도 있구요 ...신선한 오징어와 상한 오징어를사용한 오징어국으로 실험했을때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은 실험자들이 식별해내지 못하고 맛있다고 하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면 자체적인 헥산 만으로도

    충분히 감칠맛을 낸다고 합니다 관건은 신선한 재료를 쓰느냐 안쓰고 화학조미료로 안좋은 맛 또는 반감된 헥산으로인한 밍밍함을 화학조미료로 대체함으로서 소비자를 기망하느냐 ...그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151 제가 만든 언어를 소개합니다 -2- [새창] 2015-02-20 15:57:49 0 삭제
    Buno Hunjo Qi 없을까?
    150 신기한 연못과 어항 [새창] 2015-02-20 15:28:31 50 삭제
    우선 저는 과게인이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한 이론은 모르겠고...

    건축인이므로... (건축=종합) 그저 물과 기압과의 관계에 의한 방법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위에 댓글달린 내용을 가지고 냄비와 컵을 이용, 직접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사무실이라.. 슬픈 마음에 이짓이라도... )

    1. 위에서 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거 아니냐는 댓글...

    = 예상 : 위가 뚫려있는 상태에서는 공기압이 같기 때문에 수면이 올라갈 뿐 컵에 채워지지 않는다.

    = 결과 : 오.... 종이컵 아래를 뜷은다음 수면위에 걸쳐놓고 물을 붓는 순간 냄비의 물이 차오릅니다. (사진참조)

    2. 제가 생각한 방법 : 컵에 물을 붓고 컵위에 책받침이나 종이를 올린다음 손바닥으로 누르고 획~ 뒤집으면 기압에 의해 물이 쏟아지지 않는 원리를 이용

    그 상태에서 냄비속 물에 넣은다음 종이를 빼낸다.

    = 예상 : 너는 천재다.

    = 결과 : 그러네.... (사진참조)

    3. 컵에 물을 채운다음 물속에서 그대로 들어올리면 된다.

    = 예상 : 들어올리는 힘이 들긴 하겠지만 될 것이다.

    = 결과 : 오... 된다....

    4. 총론 : 1번 빼고는 다 된다. 다만... 저 어항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3번의 방법이 엄청난 무리수가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압의 힘을 무시하는 결과가 나오겠지... 절대 못들어올림... 두사람이서 낑낑대도...

    2번의 방법 역시 어항위에 물을 넣고 무언가로 덮은다음 뒤집는 방법은 참으로 무모할 것 같다.

    그럼 실제로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렇다. 본문 사진과 같이 미리 위가 막힌(공기가 새지 않게) 어항을 수면살짝 아래로 잠기게끔 배치해놓은 다음....

    수압이 쎈 호수로 아래에서 물을 밀어 넣으면서 공기를 빼내는 방법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양 싸이드로 뿌글뿌글 공기방울이

    당신 엉덩이 만한 크기로 뿜어져 나오겠지.... 필히 누군가는 위에서 어항을 눌러주고 있어야 한다.

    실험 끝.

    한손으로 사진찍고 실험하느라 쪼금... 힘들었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49 ~새우튀김140마리연성했슴돠~ [새창] 2015-02-19 13:17:07 0 삭제
    기를거 아니었어요???
    기를거랬잖아 !! 기를거랬잖아!!
    148 꿈에서 호주가 전반에 골넣었음.. [새창] 2015-01-31 20:09:02 0 삭제
    후반에 한골 연장 후반에 한골이라고 해몽해 봅니다
    147 꿈에서 호주가 전반에 골넣었음.. [새창] 2015-01-31 19:50:57 0 삭제
    빌려주거나 수금 못받은돈 다 받게 해주세요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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