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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자신의 그림 올리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4-09-18 22:4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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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14
오유통해 분양받았던 덕수가 아픕니다.. ㅜㅜ
[새창]
2014-09-01 21:04: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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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해지면 발치를 하면 됩니다.
사람도 이빨이 심히 상해 손쓸 정도가 없어지면 치아를 뽑듯이, 고양이도 손쓸 수 없게 되면 발치 해주시면 됩니다.
전체 이빨을 발치해 주더라도 사료나 물, 간식등을 먹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애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음식을 못 먹을 정도라면 전체 발치를 해 주세요.
신장수치가 높아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 발치를 하지 않으신다면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갈수록 몸이 안 좋아 질 겁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이가 아프면 물 먹는 것도 고통스럽기 때문에 신장에도 더 안좋을 거고요.
그리고 신장수치(크레아틴,BUN등)이 정상치의 두배로 뛰었다고 아이의 기대수명이 그렇게까지 짧아지진 않습니다.
심한 PKD(다낭성신장공포증)이나 신부전 말기라면 모를까..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서울 이시라면 몇몇 유명한 고양이 전문 병원들이 있습니다.
어지간히 사나운 고양이들도 진료 가능하고요.
정 진료를 못 볼 정도로 아이가 사납고 예민하다면 진정제나 포폴을 아주 약하게 맞추고 진료를 보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신부전은 애가 죽을 때 까지 관리해줘야 하는 지리하고 긴 투병입니다.
아이의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이빨 문제가 시급한 것 같으니 의사분과 전체발치에 대해 상의 해 보세요.
13
두달밖에 안된 꼬물이가 신부전이랍니다
[새창]
2014-06-26 19:01: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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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기 수치가 어떻게 되나요?
BUN,크레아틴 수치가 어느정도로 높냐, 요비중, 요검사결과에 따라 신부전도 1기(신기능저하),2기,말기 신부전으로 나뉩니다.
보통 신부전은 노묘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2개월 아이가 걸리는 경우는.
뭔가 이상한것을 먹었거나, 아니면 신장기형(공포나 형태적이상)이라 신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경우정도 일 것 같아요.
식이가 문제가 아니라면, 초음파상으로 신장이 정상인지 확인해 보세요.
아니면 방광염이 초기 치료가 안되면 신부전이 올 수도 있어요.
아주 말기 신부전이 아닌경우 죽는 일은 잘 없어요.
1기라면 수분섭취나 수액, 보조제 정도로 유지 가능하고.
2기라 하더라도 레날, 아조딜 등으로 어느정도 유지 가능해요.
말기라면 평생 투석을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요.
일단 애기 상태 수치랑 병원소견등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라 두리뭉실하게 밖에 못 적어드렸네요. ㅠㅠ
신부전은 생각보다 고양이에게(어린애들한테는 드물지만)흔한 질병이고 그만큼 병원들도 치료 경험이 많아서 프로토콜이 잘 갖춰져 있으니 너무 많이 걱정하진 마시고 포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13:41: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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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 파티플은 잘 모르겠지만 솔플같은 경우는 야만은 정말 쉽게 돌아져요.
저 한 2000만골 투자했나?
순디피 15만 정도 밖에 안되지만 질주로 애들 몰고 분쇄넣고 선망으로 때리면 생각보다 잡는데 시간도 별로 안걸려요.
정예는..좀 오래 걸리지만..ㅠㅠ 정예 두무리도 안죽고 잡아집니다!!+_+
요르단 반지도 없고, 디피도 낮지만 피흡이 생흡스코른, 불멸왕 허리띠 해서 7.9%라서 분쇄 넣으면 피가 쭉쭉 차요.
공속도 1.2던가...;; ㅎㅎㅎㅎ;;;
천천히 느긋하게 혼자서 솔플 10단은 크게 돈 안들여도 가능하답니다!!
11
우버 불지옥 10단 함께 도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4-02-07 11:3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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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야만님이 와주시기로 하셨어요!!
10
급합니다!지금 고양이 출산중이에요
[새창]
2014-01-01 20:00: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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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일 경우 응가가 마려워 배아픈거랑 진통을 구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힘주다가 애를 낳기도 하고요.
야생에서 출산을 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아무도 못보는 구석진 곳에서 하는 습성이 있어요.
때문에 주인분과 고양이의 유대감이 깊지 않다면 지켜보고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방 불을 어둡게 해 주시고, 출산상자에 넣어줘 보세요.
보통 고양이의 출산은 한꺼번에 모든 애를 뽕뽕 낳는게 아니라 하나 낳고 1~2시간 후에 다시 한마리 낳고 이런식이예요.
새끼가 뱃속에 많다면 길게는 10시간 정도 출산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새끼가 나오고 다음 새끼가 나올 때 까지의 시간이 3~4시간 이상이라면 어미가 탈진했거나 새끼가 산도에 걸린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긴거일 수도 있으니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 문의 하시거나, 24시간 병원에 문의하세요.
일반적인 경우, 새끼는 양막에 쌓여서 태반과 함께 나오고.
아이가 나오면 어미가 핧아서 양막을 벗기고 탯줄을 끊고 태반을 먹습니다. (영양상태가 충분하고 아이가 많다면 태반은 먹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먹지 않는다고 크게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 후 다음 아이가 나오기 전까지 태어난 아이를 핧아서 털을 말려주고요.
갓 태어난 새끼는 작고 체온조절 능력이 없으므로 어미가 핧아서 털을 말려주고, 품어서 따뜻하게 해 줘야 해요.
다만 초산이거나, 긴 출산으로 어미가 체력적으로 지친경우.
낳기만 하고 양막제거나 핧는건 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땐 사람이 해 줘야 해요.
소독된 가위와 실, 그리고 마른 수건을 준비하시고.
아이가 태어났는데 어미가 챙기지 않는다면 우선 준비하신 실로 탯줄을 묶고 가위로 그 윗부분을 잘라서 태반과 아이를 분리하세요.
그리고 아이 코를 살살 쪽쪽 빨아주세요.
양수가 코에 들어가서 호흡을 방해 할 수 있어요.
마른 수건으로 아이의 젖은 털을 닦아주세요.
살살 조심조심 문질문질 해주시면 되요.
적당히 물기가 제거 되면 어미품에 안겨주세요.
어미가 챙겨주거나, 아이 스스로 젖을 찾아 가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체온이 유지될 수 있게 따듯한 곳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애를 낳다보면, 특히 그 수가 많으면 뒤로갈 수록 어미가 지쳐서 애가 반만 빠져 나온다거나, 몸은 나왔는데 태반은 나오지 않는다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럼 사람이 손으로 살살 잡아서 빼줘야 해요.
그리고, 어미가 아이를 돌보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셔서 젖병과 초유, KMR이라는 고양이 분유가 있어요.
이걸로 수유를 해주셔야 해요.
새끼고야이는 스스로 대소변을 보지 못하니 배변유도도 해주셔야 하고요.
일단은 젖은 새끼를 수건으로 말려주시고, 어미품에 안겨줘 보세요.
돌보지 않는다면, 따뜻한 곳에서 체온을 유지시켜 주시고 밤새 어미가 애를 돌보지 않으면 인공수유하셔야 할 것 같아요.
9
고양이 카페를 오는 이유
[새창]
2013-12-30 15:1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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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지금 집에 고양이가 9마리인데..
그럼 저랑 남편은 진성 마조인가요...ㄷㄷㄷㄷㄷㄷ;;;
피식했네요.
8
15년 전쯤 여러분은 뭘하고 계셨나요?
[새창]
2013-12-16 17:4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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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덕분들은 안계신건가요..ㅠㅠ
후우짱/ 아시는 군요! 토마~ 라나이~ 마침 지금 나오고 있네요!!
7
냥이를 한마리 키우려고 합니다.
[새창]
2013-12-06 16:15: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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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처럼 종족 특성이 없습니다.
개는 비글,코카,말티즈 등등 한종이 어떤 특정한 특성을 가지는 경우가 있지만.
고양이는 같은 종이라 하더라도 개묘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어떤 종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 힘듦니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는 생태와 습성이 차이가 많이 나므로 개처럼 순하고 따르는 아이를 원하신다면 샵 보다는 이미 사람손을 탔고, 성격이 어느정도 확인된 가정분양이나 일반분양을 받으시길 추천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만, 폴트는 접힌귀를 특징화 하기 위한 몇세대에 걸친 근친교배의 결과로 고관절과 대퇴골쪽의 유전병 발현률이 높은편이니 이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시고 입양받으시길 권해요.
그리고 털은..종 가리지 않고 많이 빠집니다.
6
애기가ㅠㅠ
[새창]
2013-12-06 16:07: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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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백(범백혈구감소증이 정식 명칭이나 때때로 고양이를 잘 모르시는 수의사 분들은 고양이 파보장염 이라고 하시기도 합니다.)의 경우 잠복기가 1주일 정도 되기 때문에 검사했을 당시 이상이 없더라도 그 후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설사와 구토를 한다면 고양이 전용 범백키트가 있다면 키트 검사를, 개용 파보키트밖에 없다면 CBC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
구토없이 설사와 금식을 한다면.
기생충감염 혹은 허피스나 칼리시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코로나바이러스와 원충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금식과 설사가 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 도 있고 두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나타날 수 도 있습니다.
안과질환(눈꼽,충혈)등과 함께 열감이 있다면 허피스, 구강내염증 또는 입술염증과 함께 열감이 있다면 칼리시일 확률이 높고요.
모든 증상이 없고 금식과 설사만이라면 기생충 감염을 의심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검사는 CBC상 전체 백혈구 수치(WBC)가 높다면 염증감염을, 백혈구 수치중에서도 호산구가 높다면 기생충감염을 의미 합니다.
고양이의 3일 이상의 금식은 심각한 간수치 이상을 유발할 수 있고 지방간이나 황달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금식한지 3일이 넘으셨다면 우선적으로 강제급여라도 해 주세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먹지 않는다면 먹이를 바꿔주세요.
고양이는 의외로 입맛이 까다로워서 맘에들지 않는 먹이를 주면 쓰러질 때 까지 안먹고 버티는 애들도 있습니다.
로얄캐닌 베이비캣 캔이나 키튼 파우치 또는 기호성이 좋은 캔등을 먹이로 줘 보시고.
혹은 사람 참치캔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줘 보시는 것도 좋아요.
사람먹는 음식을 먹고 살았던 아이는 고양이 사료가 염분이 낮아서 먹기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5
다른분들의 냥이들도 그런가요? 8년이상 노묘관련해서요.
[새창]
2013-12-01 14:5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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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나이가 먹으면 애가 된다고 하듯이 애들도 그런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지고 어리광도 늘고요.
즤 집 큰딸도 2001년생, 만으로 따지면 12살이 넘었네요. ^^
무척 도도했어요.
집에서 서열1위고, 싸움도 잘하고, 사람을 싫어하진 않았지만 딱히 따르지도 않고, 잠도 같이 안잤는데.
10살이 넘어가면서 침대위에 올라고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자기 전에 꼭 배위에 올라와서 쓰담받고 가서 발치에서 자고요.
안아달라고 투정도 부리고, 먹을거 투정도 하고 목소리도 으앵으앵하고 어리광 부리듯이 바뀌었고요.
그리고....한창때도 안놀던 장난감 가지고 놀기도 하고, 그러네요.
안 그런 애들도 있지만 사람이랑 별로 안친했던 애들일 수록 좀 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아프거나 한 건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4
예비 집사님들 보세요~~고양이 예방접종 (입양시 예방접종포함)
[새창]
2013-11-11 13:0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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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FeLV같은 경우 검사하는데만 180일이 걸려요.^^;;
일반적으로는 콤보키트 찍어서 검사할텐데 콤보가 완벽하게 정확한게 아니라서 첫번째 검하고 90일 후 두번째 다시 90일 후 3 번째 이렇게 세번 키트 검사 하고 세번다 양성으로 나와야 백혈병으로 봅니다.
한번 양성이나 음성이 나왔다고 진단이나 판별이 가능한 질병이 아니라서 접종하실 분은 콤보 3번 하신후에 접종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해요.
3
예비 집사님들 보세요~~고양이 예방접종 (입양시 예방접종포함)
[새창]
2013-11-11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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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접종표중에 LV(백혈병)과 FIP(복막염) 백신은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특히 복막염 백신 같은 경우는 접종 전 꼭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하셔서 노출도가 낮게 나와야 하고.
일반적인 사독이 아니라 생독을 쓰는 백신이라서 피하가 아닌 코로 접종을 해야하고요.
문제는 복막염 자체가 변종이 많고 개체특이성이 강해서 접종한다고 해서 안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접종 자체가 복막염을 발병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현제 수의학으로 복막염 치료법은 전무하다 시피 하고, 치사율이 근 100%임을 감안해보면 그런 위험성을 안고 복막염 접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고요.
물론, 범백, 허피,칼리 이 세개는 당연히 접종하는게 접종하지 않는 것보다 좋고요.
반려인이 결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복막염 질병의 위험성과 접종의 한계성을 생각한다면 복막염에 대해서는 이렇게 접종하세요 하는 글은 위험한 것 같아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2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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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잡식입니다.
닭도 먹습니다.
정확하게는 닭을 못먹는게 아니라 닭 뼈가 위험하기 때문에 뼈채 주는게 안좋은 거예요.
닭뼈는 작고 얇기 때문에 개가 먹을 때 날카롭게 부숴지기 쉽고, 그로인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어요.
닭을 주고 싶으시면 살을 발라 주시면 됩니다.
1
아깽이 설사..
[새창]
2013-11-07 16: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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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원충인가요? 아니면 회충,촌중류인가요?
후자라면 레볼루션만으로 충분하겠지만, 전자라면 레볼만으로 안되요.
원충약을 따로 쓰셔야 하고, 원충이 다 잡힐동안 1~2주정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회,촌충인데 레볼루션을 하고도 1주이상 설사가 계속된다면.
첫번째 과식성 설사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아이가 배가 고팠다가 너무 급히 많이 먹으면 과식성 설사를 할 수 있어요.
두번째 사료가 너무 기름지다거나 고 단백인지 보세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아이의 장이 기생충으로 약한 상태에선 기름지고 고단백인 사료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세번째 아이의 장이 원래 약할 수 있어요.
기생충이 원인이 되서 더 약해 질 수 있고요.
이경우 프로바이오틱, 소화엔자임같은 위와 장에 도움에 되는 보조제를 써보시는게 좋아요.
많이 어리거나 위 두개를 구하기 힘드시면 미아리산아이지가 대안이 될 수 있고, 이도 구하기 힘드시면 비오비타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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