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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08-27 23:32: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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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진 영감탱이가 생색은 더럽게 내네!
469
이쯤에서 살펴보는 영감의 공과
[새창]
2016-08-27 17:5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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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부로 안녕!~
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나, 이 영감 성깔로 봐선 이후에도 다양하게 깽판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468
이쯤에서 살펴보는 영감의 공과
[새창]
2016-08-27 17:4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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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영선 등 사쿠라 잔존세력의 탈당 중단은 두고 두고 후유증이 클 것이라 봅니다.
2. 국민의당 지지율이 무시할만한 수준이었던 당시, 정청래 컷오프부터 지지율이 쭉쭉 빠지기 시작합니다.
셀프 공천, 비례 공천, 광주 공천을 거치면서 개무시할수도 있었던 국민의 당 세력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결국, 김종인 덕분에, 국민의당이 호남 지역을 석권하게 됩니다.
3. 집토끼의 이탈로 비례에서도 국민의 당에 발림.
총선 당시 비례는 정의당 찍는 사람들이 많았음.
4. 이번 총선은 누가 이 구역의 병신인가 하는 싸움이었음.
새누리와의 병신력대결에서 밀림.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0:38: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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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한데,,,
걍 각자 받아들일수 있는 만큼 받아들이겠죠?
466
왜 추미애인가
[새창]
2016-08-25 17:3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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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눈치보는거 자체가 종편 프레임에 말려드는거임.
465
급박했던 총선 일주일전을 보면 김종인의 허구성을 알 수 있잖아요?
[새창]
2016-08-24 12:11: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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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와의 병신력 대결에서 밀렸을 뿐.
사례를 찾기 힘든,
누가 더 병신이냐의 싸움이었음.
464
단원고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물품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20 08:3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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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안에 갇혔다라...
상대방을 폄훼하는 이런 오만한 말에 대해서는 되돌려주는 것이 예의입니다만,
일단 넘어가겠습습니다.
이건 내가 꼭 이겨야 할 문제도 아니고,
사람님이 꼭 이겨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장문의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제가 찾는 내용은 없더군요.
한 번 더 적어보겠씁니다.
유족들이 정말 오판한 것입니까?
463
단원고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물품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17 1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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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도 억하심정에 실수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교육감, 교장, 학부모회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입밖으로 꺼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장 굼금한 점은 이전이 정말 최선인가,
유가족의 의견제시가 정말 무리한 것이었나 궁금한 것이지...
나머지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462
단원고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물품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17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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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확하지 않은 기억임을 전제로 하고요.
유가족이 '학생들 수업은 나 몰라라'.. 하는 대안없는 억지를 부린것이 아니고,
부지가 있으니, 새학기가 다가오기전에 신축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공사기간을 감안해야 하니까요.
이재정은 말로만 동의했고, 단원고 학부모회와의 방해섞인, 그리고 형식적인 만남도 가졌으나,
새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교실 신축을 포기하고, 이전할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 결과를, 이재정과 학부모회가 노렸다고 밖에 생각할수 밖에 없는데,
저도 정확한 격이 안나니 답답하네요.
일단 그 팟캐부터 찾아봐야겠어요.
461
단원고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물품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17 17:2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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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팟캐에선가
유가족분이 나오셔서,
신축할 공간이 있어서 교실 이전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차일피일 미루고, 단원고 학부모회의 비협조로
교실을 이전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닌데, 이재정 교육감이 립서비스만 하고, 실질적인 도음이 안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그 얘기 좀 해주세요.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2: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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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은 어느 팟캐에서 유은혜에 호감을 갖고 있더군요.
유은혜가 심상정이 될 수 있다는 미래의 위험보다는,
지금 당장의 위험부터 피하고 싶습니다.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2:0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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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적었지만, 본문이 무성의 하네요. 죄송합니다.
이번 전대의 개인적인 기준은 김종인 입니다.
누가 가장 김종인과의 거리를 둘까...
양향가님은 대선까지 함께 해야 할 분이라는데 반해, 유은혜님은 돌려말하긴 했지만 그 반대의 입장이더구요.
유은혜도, 양향자도 유능한 인재로 봅니다만,
그 유능이 김종인과 엮인다면 재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01:32: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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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김종인을 정신나간 노인네로 규정하고 있습니다만,
이 건 말고 깔게 수두룩한데,,,
이번엔 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다.
456
추미애 레전드 ㄷㄷㄷㄷ
[새창]
2016-08-07 21:5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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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미애가 선출되길 바랄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갑갑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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