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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뮤지컬영화는.. [새창]	2014-02-01 19:25:05	0	삭제
		<My Fair Lady>요! <Singing in the Rain>이나.. <Sound of Music>같은 클래식한 뮤지컬 영화들은 그냥 순수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근래 나온 뮤지컬 영화 중에서는--다른 분들 언급하신 걸 빼고--<헤어스프레이>나 <오페라의 유령>도 좋은 거 같아요..ㅎㅎ
	27	머리써가며볼만한 영화 뭐없나요? [새창]	2014-01-27 16:36:28	2	삭제
		옛날 영화지만.. 머리를 써가면서 본다니 <메멘토>가 떠오르네요 ^^*
	26	[나눔후기] 스마트폰 케이스 받았던 1인입니다 ^^* [새창]	2014-01-26 09:02:44	0	삭제
		1 감사합니다 (__)(^^)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는 님도 진짜 고우십니다! ㅎㅎ
	25	아기 코끼리가 물 마시는 방법... [새창]	2014-01-15 14:56:10	18	삭제
		@공급자보관용 위키에 나오는 걸로는 "An adult Asian elephant is capable of holding 8.5 L (2.2 US gal) of water in its trunk" >> 번역하면, 성인 아시아 코끼리는 8.5리터(2.2갤런)의 물을 코에 저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출처는 위키피디아(http://en.wikipedia.org/wiki/Elephant)입니다만은 해당 내용에 미주도 달려 있는 거 봐서는 믿을만한 수치 같네요.. ㅎㅎ
	24	▶간만에◀ 스마트폰 케이스 무료나눔(?) [새창]	2014-01-14 19:10:33	0	삭제
		방금 신랑이 쓰는 노트1 케이스를 바꿔야해서, 서로 인터넷으로 검색 중이었는데... 현재 제가 미국에, 신랑이 한국에 있어서요 ^^;; 자기 전에 들른 오유 게시판에 이런 글이~! 1. 갤럭시 노트1 2. [email protected] 3. 이런 나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ㅡㅡb 그리고 하시는 일이 안정되었다는 말이.. 괜히 제 광대로 승천하게 만드네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쇼핑몰도 앞으로 더 번창하길 바라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6:50:56	0	삭제
		신박한 나눔 방법이었는데... 작성자님 힘내세요! :)
	22	빵은 기왓장에 구워야 제맛 ㅡㅡb [새창]	2014-01-04 16:40:51	6	삭제
		아ㅡ 그리고 고양이를 불경을 보호하기 위해 들여왔단 건 저도 들었던 거 같기도 하네요.. 어쩌면 사진 속 냥이들이 쌍계사를 지키는 수호냥일지도 모르겠군요 ^^* 포근한 햇살 속에서 광합성을 하는 냥이들.. 진짜 해탈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ㅎㅎ 댓글 중 취화선 포스터는.. ㅡㅡb 엄지를 치켜들 뿐입니다..ㅋㅋㅋㅋ
	21	빵은 기왓장에 구워야 제맛 ㅡㅡb [새창]	2014-01-04 16:36:18	7	삭제
		냥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ㅋㅋㅋ 사실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 중 하나인데..ㅎㅎ 사진은 신랑이 찍었어요ㅡ 비싼 카메라 ㅎㄷㄷ 신랑 잘 때 올리고는 글만 보면 "내가 찍은 것처럼 보인다"고 이실직고했었어요.. (///) 부끄부끄~
	20	태백산맥 핸드북이 나왔네요 [새창]	2013-12-25 15:26:14	0	삭제
		heylyla님이 걸어주신 링크에 들어가니.. 패키지 상품으로만 판매한다고 나오네요... ^^;;
	19	요즘 게시판끼리 모에화가 유행한다면서요? [새창]	2013-12-25 15:16:00	0	삭제
		애니게를 요리게에서 요리화형에 처하신 분도 있는 걸요! :) 오늘의 "유머"에 걸맞는 시도 같아요! ㅎㅎ
	18	이런거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3-12-22 04:39:25	0	삭제
		너같은 망나니님! :) 글쓴 분은 아마 댓글을 아직 안보셨나 봐요..ㅎㅎ 아직은 한국에 언제 갈지 미지수인데요... 미국 이민국에서 서류를 받아야지 들어갈 수 있거든요.. ㅠ.ㅠ 한국 들어가는 게 확정되면 바로 공구 게시글 올릴께요. 2-3개월 뒤가 될 거 같은데... 나중에 못보시면 안되게.. 어떻게 이메일 주소나 카톡 아이디라도 지금 교환해둘까요??
	17	이런거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3-12-19 17:25:07	0	삭제
		글쓴 님이 이 댓글을 보실 지 모르겠는데.. ^^; 우선 글쓴 님과 너같은 망나니 님 덕분에 좋은 제품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__)(^^) 찾아보니깐, amazon.com (thumb thing book page holder)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이랑, etsy.com (thumb-ring book holder)이란 곳에서 나무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네요. 가격이랑 사이즈는 직접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데, 비자 재발급 때문에 2-3개월 이내로 한국에 들어갈 계획이 있는데요. ^^* 급하신 물건이 아니라면 제가 미국에서 주문해서 한국에 가서 보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 절대 상업적인 용도도 아니고... 이런 작은 물품은 해외직구매하시기도 애매하실 거 같고... 혹시 댓글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ㅎㅎ
	16	[스포유] 더 파이브 보신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3-12-04 07:29:44	1	삭제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원작 웹툰 상에서는, 주인공 여자(영화에서 김선아 씨)가 범인과 (나중에 살해되는) 여고생 피해자가 함께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고, 집을 팔려고 내놓자 범인이 집을 알아보러 오면서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됩니다. 집을 내놓고 빨리 팔고 싶은 입장에서 조금의 친밀감이라도 올리려고 했던 행동이겠지만요... 주인공 여자가 범인에게 여고생과 함께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게 되죠. 그리고 집을 보던 당시에는 평범하게 행동하던 범인이, 나중에 몰래 침입해서 주인공 및 주인공의 가족을 죽이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피해자 여고생 >> 이 여고생을 목격한 주인공 여자 >> 아마도 주인공 여자를 죽이면 그 살인현장을 목격할 가능성이 큰 주인공의 가족들(남편과 딸)을 살해하려고 한 거 같은데요... 아마도 원작 웹툰과 영화 시나리오를 다르게 쓰려고 하다가 생긴 약간의 허점(?)이 아닐까 하네요. 웹툰만을 볼 때에는 저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5:49:47	27	삭제
		전체샷 보여주시려고 실내에서 박스 깔고 신발 신고 사진 찍으신 건 아무도 몰라봐주시나요? ㅎㅎ 전 박스종이 깔린 거 보고 "완전 귀여우시다'고 생각 중입니다! 아, 그리고 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요!!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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