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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번역] 러시아의 수면 실험 [새창]	2015-05-18 03:54:53	24	삭제
		저는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글이 훨씬 재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좀비나 뱀파이어 영화들처럼 '어쩌면...?' 을 상상할 수 있었거든요. 오히려 괴담공상 글에 '현실적으로 그럴일 절대 없고 다쥬금' 이런 내용이면 너무 퍽퍽해서 재미없었을거 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3:56:23	5	삭제
		이.. 이보시오 의대생 양반... 내가.. 내가 고ㅈ....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3:43:27	2	삭제
		보통은 그냥 개꿈이라고 여기기 마련인데... 스스로 죽음을 암시하고자 하는걸로 의미를 붙이시는거 보면 최근 주변사람들에 의한 스트레스가 크신거 같네요.
	12	방금 너무 무서운일 있었어요;;;으으 [새창]	2015-05-15 03:24:55	13	삭제
		어휴 ... 욕보셨네요;; 저도 몇년 전에 살던 집이 유흥가쪽이라 자주 경험했던 문제인데요. 좀 빗나가는 말이긴 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경찰만 믿고 대충 마무리 지으시면 안되고 남편분 행동처럼 꼭 같이 동행하면서 주변을 잘 살펴봐야합니다. '저 사람 잡아주세요', '어디어디 살펴봐 주세요' 하고 정확히 짚어서 말해주지 않으면 아예 신경도 안쓰고 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했거든요. 정말 문단속 잘하시구요 다들.
	11	숨바꼭질 (조금소름) [새창]	2015-05-13 01:46:57	33	삭제
		곰돌이는 손이 뭉툭해서 타자치기 힘들었을것 같...
	10	건너편 집이 이상하다. [새창]	2015-05-13 01:43:47	0	삭제
		크 잘봤습니다.
	9	[븅신사바] (장편소설,사람마다 혐오감 느낄수 있음) 안에서 파먹는 것 [새창]	2015-05-12 03:29:30	2	삭제
		글중에 외국인 노인 이라는 설정이 딱 한 번 언급되는데 그에 때한 뒷받침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차라리 빼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이집트 벌레라는 부분과 연결하고자 하셨던거라면 좀 더 인물의 특징이 부각되는 내용이 첨부되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8	너무 아팠습니다. 꿈에서 고통을 느껴보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5-05-12 03:05:18	1	삭제
		저는 꿈을 굉장히 많이 꾸는 편이라 자주 그랬던거 같은데 깨고 나서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꿈속에서 겪은 원망이나 슬픈 감정 등은 하루를 보내는 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지만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2:34:30	0	삭제
		와 이 글을 보기 전까지 몰랐는데 저는 쌍꺼풀이 없는 이성에게 호감을 전혀 못느끼는 타입이었네요;; 삼십년 넘게 살면서 첨 알게되다니...
	6	[븅신사바] (단편소설) -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5-05-07 06:44:50	0	삭제
		이건 ... 너무 특정 항공사를 노린 느낌뿐이라 재밌게만 읽기는 좀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2:27:07	0	삭제
		이젠 하다하다 별...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1:12:28	0	삭제
		이 사진 보니까 밤중에 뒷 유리에창서 여자가 노려보던 트럭 사진이 생나각네요. 나중에 보니 달력 사진이였던..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1:06:15	0	삭제
		허구이든 실화든 저는 오랜만에 재밌게 봤네요. 뭔가 내용은 짧막한데 꿈속에서 외할아버지와 아이의 대화가 엄청 생생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퍼오신분 고맙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0:08:48	0	삭제
		여기 무슨 게시판이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0:07:11	0	삭제
		뭐지? 공게인줄 알고 들어온거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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