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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혹시 글 하나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28 05:02:05	0	삭제
		그거 쓰다가 작성자가 없어져서 중단됐어요
	74	[단편] 해외여행시 주의점 [새창]	2017-05-10 02:25:51	0	삭제
		그와중에 문은 또 안잠궜다. 머리가 이미 피뢰침이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2:48:35	4	삭제
		잘봤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심리가 숨어있는 글인거 같아서 좋았어요. 전 여자 입장을 이렇게 생각봤어요. 처음, 여자는 짐작한대로 용변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변기가 막히는 일은 없었다. 다만 볼일을 마친 그녀의 마음속엔 두가지 생각뿐. 1. 수치스럽다. 2. 죽어버릴까. 물론 이깟 일로 죽음을 택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이깟" 일이 아닌 경우도 많다. 단 하나의 시험문제로 세상을 등지는 학생들이라던지. 그리고 그녀는 확실히 그랬다. 때문에, 남자의 한마디는 그녀의 선택을 결정지은게 아닐까. 애당초 변기는 막히지 않았으니까. 그녀는 그것으로 인한 수치심은 없었으니까. 오히려 남자가 그렇게 생각해줘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좀 전의 무거운 마음은 없어졌다. 죽을 필요 없어졌다. 그녀에겐 그저 창피한 해프닝으로 기억될뿐. 아마도 남자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여자도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72	정전 시 지하주차장 [새창]	2017-02-10 04:52:05	1	삭제
		정적을 틈타 들썩거리는 차량이 하나둘씩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2:24:41	6	삭제
		우주대악령.... 별 미친 ㅋ
	70	점집가면 머리아프고 가슴답답하고 왜그런거에요? [새창]	2016-12-16 02:12:34	0	삭제
		과식하시고 체하신거 ( ͡° ͜ʖ ͡° ) 넝담~
	69	좀비물[생존왕]11 [새창]	2016-11-15 02:33:20	0	삭제
		특별히 장면 전환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별로 길지 않은 글을 왜이렇게 토막내서 올리셨나요.. 마치 1분짜리 동영상에 4초마다 2초짜리 광고가 나오는 기분이에요.
	68	[단편] 추락하는 외계인 [새창]	2016-09-02 02:32:14	0	삭제
		아 좋다. 글 잘봤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7:54:50	1	삭제
		666엔 ㅊㅊ
	66	[단편] 여러분! 제 가슴에 원자로가 들어있습니다! [새창]	2016-08-23 07:12:58	1	삭제
		아... 잘봤습니다. 이야기 초반은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중 '석유가 나왔다'와 비슷했는데 결과가 정반대로 굉장히 무겁네요. '이제 망막엔 그 어떤 것도 비치지 않게 되었다.' 로 글을 끝내시다니...
	65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국민학교때 어느 할머니가 저에게 했던말 [새창]	2016-08-10 01:45:36	0	삭제
		싸이버랜드?
	64	여험이공포스럽습니다 ㅜㅜ [새창]	2016-07-29 18:24:32	7	삭제
		누구라서가 왜 필요합니까? 꼭 누군가가 틀에 박아둔 규칙을 보여줘야만 마지못해 끄덕거리는 수준밖에 안되시나요? 님 지금 글 꼬락서니는 공포고 나발이고 내편 들어줄사람 구걸하는 글로만 보입니다. 안궁금해요. 지금 근질거려하시는 그 내용.
	63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2016-07-28 03:14:38	17	삭제
		문이 닫힙니다. 문이.... 닫힙니다. 문..... ㅇㅣ.... 닫힙..니다.. ....... 이 ....... 닫힙니..... 다. .............. 닫... 힙니다.... .... 다칩니다. 너무 억지인가 ㅋ
	62	개인취향 급소름주의) 발자국을 남기지 마라. [새창]	2016-07-28 03:05:42	17	삭제
		글 잘 봤어요. 참 재밌고 좋은데.. 음.. 좋은 노래가 담긴 LP판을 돌릴때 끽끽하고 걸리는 기분의 맞춤법이 좀 아쉽네요.
	61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 5부 [새창]	2016-07-13 06:36:10	0	삭제
		느므재미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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