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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7	[익명]첫출근에는 옷을 어떻게 입고가야 되나요? [새창]	2019-02-06 20:35:31	1	삭제
		색이 너무 튀지 않는 비즈니스캐쥬얼정도면 적당해 보입니다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5:40:36	8	삭제
		작성자님이 원하는 여자대로라면 모쏠만 만나시던지 프린세스메이커를 하시는 수 밖에 없어보여요...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5:39:21	4	삭제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순수한척 능숙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여자분은 그만큼 작성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건데 그건 안보이시나봐요... 글쓰신 거 보니 만약에 여자친구분이 그냥 그 전에 만났던 남자들에 대해 솔직하게 다 얘기하면 그거대로 배신감 느끼실 분 같네요. 거짓말한 게 기분나쁘다고 쿨한 척 안하셔도 됩니다... 사실 그대로 얘기했어도 똑같이 느끼셨을테니까요...
	1914	남자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9-02-06 15:33:40	0	삭제
		진짜로 좋아하는 거면 자존심이고 뭐고 생각 안해요. 다만 얘기를 꺼낼 상황이냐 아니냐만 고려하는거죠.
	1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5:29:56	0	삭제
		쌍욕을 먹으면서까지 그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하고 헤어지고싶단 생각을 하는데 주변에 남자가 없으니 계륵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작성자님도 남자분을 그리 썩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저라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개같은새끼라고 칭하진 않을텐데요 아무리 막역한 사이더라도요...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겠지만...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는 사람한테 영향받아 물들지도 마시구요
	1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5:11:29	0	삭제
		남자분이 배려심이 많이 없으신 것 같네요. 진짜 애키운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철도 없고 여자친구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 사람같아요.
	1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5:10:05	2	삭제
		사람이 무서운 게 뭐냐면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계속 나한테 욕하는 거 참고하다보면 거기에 익숙해지고 무뎌져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존감이 조금씩 갉혀요. 그렇게 되기 전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님은 소중한 인격체에요. 저런 말 들을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1910	연애고민입니다 [새창]	2019-02-06 13:33:16	0	삭제
		2번은 노력하면 어느정도 좋아질 수 있다고 보는데요 1번은 좀 가망이 없어 보이네요. 6년 간 말 안하고 묵묵하게 혼자 해오신 것도 아닐테니 더더욱이요. 가정환경에서 늘 해오던 것들이 아닌 것 같은데 노력하려는 의지도 없어보이고 고쳐야겠단 생각조차 안하시는 것 같네요 당장 글로만 보기엔요. 그 밖의 사항들은 알 수가 없으니 연애상대로써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결혼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방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구요
	1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1:16:55	1	삭제
		여자분께서 아예 등돌리신 것 같진 않은데 만남을 지속할지 말지 갈등하는 정도의 단계 이상은 아닌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당장 앞두고 있는 문제들이 당신한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네요. 물리적인 거리도 한 몫 한 것 같구요. 글쓴님이 잘못하셔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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