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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야동계의 순교자 탁탁 채민석 선생.. [새창]	2015-01-28 03:28:59	2	삭제
		언젠가부터 오늘의 유머는 없어지고 오늘의 콜로세움만 남았구나 정말 징하디 징하다...
	65	정장+핫팬츠 [새창]	2015-01-22 00:21:54	0/6	삭제
		아 씨발라버릴! 내 눈! 작성자 너님 고소!
	64	반도의 흔한 주차법 [새창]	2015-01-20 23:58:19	1	삭제
		그냥 지구에 불시적으로 행성 하나 내려와서 싹다 초기화했으면 한다 참고로 나도 그 행성으로 이 지옥 감옥에서 벗어나고 싶고. 부디 상식적인 이들이 살아남아 상식의 세상을 다시 이루기를.
	63	항공기서 흡연 가수 김장훈…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새창]	2015-01-20 23:31:42	2/6	삭제
		님들이 그리 욕하는 닭머시기와 이런 모습이 다른거 같아요? 오히려 너무 움직이기 쉬워서 한심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제.사학년 초딩 조카도 이렇게 단순하고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데 이런 모습이 어째 제.조카민도 못하십니까들.
	62	항공기서 흡연 가수 김장훈…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새창]	2015-01-20 23:27:12	11/8	삭제
		오유는 정말 쉬운 곳이다 더도 덜도 말고 딱 눈에 보이는 그 한가지로 일비일희하는 갈대이자 선악 두가지만으로 갈려서 본인들은 지극히 무결점 도덕군자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코스프레로 좋은거든 나쁜거든 그 크기에 관계없이 마치 초딩들 책상에 줄 그어놓고 조금이라도 넘어오면 아주 한방향으로 집단적으로 쏠려서 움직이는 무결점 도덕군자들이자 1차원적 사고를 가지고 오로지 흑 백 두가지의 판단 잣대만으로 이리 우르르 저리 우르르 움직이는 집단 그 자체. 내가 처음 오유했던 시절엔 이러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이렇게나 변질이 된 모습이 참 씁쓸하다. 가슴에 손 얹고 본인들 삶에 띠끌만치도 결점없는 도덕군자로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의 결점엔 비상식적인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거 스스로 부끄럽고 한심한 행동이라는걸 깨닫지 못하는 한 일베나 오유나 어떤 면에선 거기서 거기라는거 정말 모르시겠냐구요. 상식적으로 삽시다들.
	61	캐나다가 선진국인 이유(라고 생각하는 주관적인 이유) [새창]	2015-01-16 23:55:39	22	삭제
		이 모든것이 이승만 단 한명으로 인해 친일파라는 개잡초가 뿌리내렸기때문.... 지금은 그 뿌리가 너무도 공고해지고 거대해져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60	담배를 직접 만들어 보자. [새창]	2015-01-11 15:51:47	4	삭제
		대박! 감사합니다 ps. 흡연자를 무슨 개쓰레기 민폐집단으로 보는 비 이성적인 금연자들의 시각 자체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 땐 니네님들이 민폐집단이시니까 와서 굳이 한소리 하고 싶어 안달이 난 분들, 그냥 좀 꺼지세요들. 응? 여긴 흡연자들 공간이니까
	59	한 대학생이 느끼는 요즘 [새창]	2015-01-10 16:03:43	3	삭제
		초촙/ 소름끼치게 그 비슷한 소릴 제 동갑 친구한테 듣고 진짜 소름이 돋으면서 이 녀석 머릿속엔 대체 무엇이 들어섰기에 저런 생각이 가능할까 라는.. 내 배를 찌르고 있는 강도 얘길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새청치 빠들 논리라는 소리가 왜 거기서 나오는건지.. 진짜 그냥 싸대기 한대 후려치고 나서 지랄하면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 왜? 니가 지금 말하는 논리대로라면 어차피 나 아니래도 다른 놈이때렸을 꺼 아냐? 그리고 넌 지금 오히려 내가 잘한점, 니가 맞았어야 하는 점을 찾아야지. 왜 나한테 화를 내냐? "
	58	몇대몇 아우디 보고 생각난 만화 [새창]	2015-01-08 01:43:21	9	삭제
		반신불수됐어야 했는데... 아쉽다.....
	57	정말로 우리나라만 관심이 없나봅니다. [새창]	2015-01-04 04:42:49	2	삭제
		이 정부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세월호 학생들의 구조에 최선을 다했지만 말 그대로 사고였고 구조자들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을 피해 구조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배 인의 학생들은 단 한 명도 구조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죽은 학생들 너무도 안타깝지만 구조자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트리먄서 구조활동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라고 어제 내 친구가 말하더라고. 이제껏 말 안통하는거 알았기에 정치얘기 세상얘기는 하지말자라고 했는데 또 말을 꺼냈고 얘기가 이 얘기로 이어지면서는 이번엔 나도 도저히 못 참겠더라 차 안에서 소릴 지르면서 전혀 양보하지 않았는데 그 여파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는구나 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일베새끼들하고 사고하는게 비슷한거 같다 안타까워? 최선을 다해? 이건 단순 사고일뿐이고 문제는.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문제라고? 그냥 니 정신나간 병신같은 생각이 문제야. 진짜 내가.참고 참으면서 만나려.하는데 니.스스로 그 한계선을 줄이는구나. 오래지 않아. 너하고 연락도 이젠 끊을 듯 싶다 니가.제정신으로 돌아오지 않는한. 니 정신나간 생각에서 나오는 한마디.한마디에 내가.정신적타격을 심하게.받는다
	56	박정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 [새창]	2015-01-04 04:18:01	0/36	삭제
		이거? 새정치빠들의 생각일 뿐이야 박정희가 개x끼라고? 업적따윈 없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자기 욕심만 채운 새x 라고? 야 국민을 위해 의료보험 만든게 박정희야 라며 단지 하나, 그것도 순수하게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만든 업적 하나로 반론하는 친구가 있는 분 있으신가? 내 친구란 놈이 그래 아무런 대화욕구가 그래서 안생겨 내 인생과 부모 자식 인생까지 노예화 시키는 기초를 만들어주신분을 실드쳐주니 이게 네 배때지에 칼 쑤신 강도놈 커버쳐주는 정신나간 소릴하니 내가 정말 머리가 멍해진다 정말 속 시원히 한마디 해보자 바로 너 같은 생각가진 노예근성의 판단능력 상실자들이 다수여서 이 나라가 복지민주주의가 아니라 국민노예화시켜서 피빨아먹는 기득권 세상이 된거야 이 병신새꺄. 넌 답이 없다 솔직히 너 만나는거 자체가 그냥 싫어 너하곤 어떤 대화자체가 도대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니까. 너의 그 패배자 따까리 근성에 난 질려버리고 너 만나고 며칠간 니 병신같은 생각만 계속 머릿속에 떠올라서 너 만나는게 나한텐 독으로 작용한다. 심각히 고민 중이다 그나마 나이들어 없는 친구 한명마저 그냥 끊어버여야 하는지. 난 그 병신 근성 가까이 해서 영향받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어서. 근묵자흑이라고 안되는 새끼는 옆에 있어봐야 나만 안좋아지지 갱생의 여지가 없으니까. 정신차려 미친놈아 지금 니 새끼 죽이는게 누군지도 모르는 눈깔이랑 귀 까위는 떼 버리고 좀 온전히 판단 좀 해라. 세살먹은 애도 지.때린 사람이 누군지는 아는데 넌 그 세살배기만도 못하구나. 이 답답한새꺄.
	55	(스압,펌,웃대) 부동산에 병들어가는 한국.txt [새창]	2015-01-03 04:17:59	0	삭제
		다 의미없다. 내 친구에겐 이 글도 노무현 빨아주는 새정치빠들의 멍청한 생각이고 이 정부는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 잘하는 정부라고 하니까. 친구인데 나와 내 가족까지 수렁으로 같이 끌고 들어가는 그 생각에 그냥 나는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54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세월호 클로징 멘트 [새창]	2015-01-03 04:02:45	0	삭제
		내 친구가 말하더라. 세월호 학생들을 이 장부가 다 죽인거냐고 죽은 학생들 당연히 안타깝지만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 그럼 같이 들어가서 죽으라는 거냐고. 이 정부가 학생들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게 뭐냐고. 그 말을 듣고서 그럼 선장 선원 구조할 때 배가 바로 침몰했냐고. 자기딴에 김어준 한겨레 딴지일보 다 본다고. 세월호 학생 죽인 책임이 정부라는 주장은 새정치민주 빨아주는 애들 생각이라고. 더 이상 대화를 할 생각이 없어지더라.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어떤 것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는건지. 지금 당장 내 배에 칼 꽂는 존재를 놓고 얘기해야지 뜬금없이 문재인이 대통령이였음 애들 다 구했고 지금 정부는 애들 죽인거냐는 얘기가 왜 나오는건지. 이미 독재 완성이 되었는데 무슨 개소리하냐는 말로 내 생각엔 민주주의 잘 유지되고 있다는 말에서 더이상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경상도 새누리 찬양파들의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현실 파악사고를 내 친구에게 겪으니 정말 민주주의는 딱 그 나라 국민의 생각수준만큼이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른다. 지금 나와 내 가족을 하찮은 개미로 취급하며 대놓고 목을 죄오고 있는데 그런 정부가 대체 무엇을 해줬기에 내 친구는 이 정부가 아름답다 생각할까. 도저히. 도저히 나는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다. 새누리나 새정치나 똑같고 새누리가 하는 일들은 그냥 정상적인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뇌를 진짜 진심으로 해부해보고 싶더라.
	53	정부, 내년부터 모든 안드로이드, 애플 앱에 부과세 10% 부과 [새창]	2014-12-28 22:21:15	0	삭제
		강도가 휘두르는 모든 행위는 니 돈과 자유를 뺏기위함인데 그 행동 하나하나를 조각내서 가타부타 옳고그름 을 언급하는 어리석고 좁은 시야의 자기만족 정의로운 인간형들님아 너 스스로 합리적이고 똑똑한 채 하면서 강도가 휘두른 첫번째는 살상목적이 아닌 위협용 행동이라 그걸 가지고 목숨을 위협했네 어쩌네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꾸짖으면서 만족하십니까? 바로 두번째 살상용 도끼질이 당신분들 대가릴 쪼갤때 저 세상가시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어쭙잖은 시야로 같잖은 토막 분석내면서 장님 코끼리 코만지고 그게 다인양 아는채 하는 순산 코끼리 앞발이 당신 대가릴 깔끔하게 밟아준다는 사실까지도 좀 아실 정도의 시야까진 가지시는게 남은 인생 길게라도 유지할 방편인 듯 하오이다.
	52	딸 강간범 죽인 아빠 무죄판결 [새창]	2014-12-28 21:59:21	0	삭제
		이게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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