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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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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크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리바운드는 내가 제압한다!! [새창] 2008-10-20 13:29:59 0 삭제
    붉은 눈의 마왕 "루비아이" 샤브라니구드의 한조각을 보고 계십니다.
    18 리바운드는 내가 제압한다!! [새창] 2008-10-20 13:29:59 0 삭제
    붉은 눈의 마왕 "루비아이" 샤브라니구드의 한조각을 보고 계십니다.
    17 난 그냥 슈팅게임을 했을 뿐이고!!! [새창] 2008-10-20 13:28:17 2 삭제
    라이덴.... 옛날에 죽어라 보라색무기만 먹었는데..... 자석(?) 비슷한 보라색하고 그 초록색 보조미사일만 있으면 무적
    16 난 그냥 슈팅게임을 했을 뿐이고!!! [새창] 2008-10-20 13:28:17 1 삭제
    라이덴.... 옛날에 죽어라 보라색무기만 먹었는데..... 자석(?) 비슷한 보라색하고 그 초록색 보조미사일만 있으면 무적
    15 대륙의 피규어 [새창] 2008-10-20 13:27:02 4 삭제
    마약중독자같아...
    14 대륙의 피규어 [새창] 2008-10-20 13:27:02 40 삭제
    마약중독자같아...
    13 네,박정희 대통령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새창] 2008-10-20 13:26:10 2 삭제
    ...... 글쓴이가 자기의견을 말한다 해서 욕먹을 이유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히틀러도 나름대로 보면 영웅은 아니더라도 비운의 인물이라고 볼 수 있죠, 유태인 학살... 이것만 보면 끔직한 일을 저질른 것 같지만 그때 시대를 보면 종족학살이 흔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죠... 한가지 웃긴점은 Jew 즉 유태인이란 단어를 욕으로 사용하고 Nazi가 인채공학실험한 데이타로 이득보면서 히틀러를 처죽일놈이라고 말하는 ally 국가들이 안습ㅎㅎ

    시대 자체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시대였고 농업에서 공업으로 바뀌는 시대여서 박정희가 아닌 다른 누가 대통력직에 앉았어도 좋은소리는 못들을걸요...

    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무자비한 살육을한 징기스칸도 죽일놈이고 광개토대왕님도 영토 확장하면서 짱깨놈들 꽤나 죽였을태고 페르시안들도 영토확장하면서 살육 많이 했고 로마군도 악날할땐 악날하고 기독교들은 십자군 전쟁때 죽은 이스람의 배를 가르면서 보석을 찾았고........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잘 못한 점도 많지만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셔야죠...... ㅋㅋ 미국이 남한 도와준건 시대적, 정치적 이유라면서 박정희가 뻘짓한건 무조건 인간성 때문이라는 것은 좀 이기적인듯
    12 서민 죽어가는데 최저임금까지 깎는답니다 (퍼댐) [새창] 2008-10-11 22:56:19 0 삭제
    ㅋㅋㅋ 아 참 우껴.. 님들 자본주의 모름니까? Capitalism이라고 하죠... 별로 좋은 시스템은 아니지만 우리가 현제 가진 경제시스템중에 최고이기 때문에 닥치고 쓰는 시스템이죠...

    기업이 다 이기적이라고요? 당연하죠, 자본주의의 법칙중 하나는 사람은 모두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 입니다. 그래서 죽어라 공부해서 사회의 윗부분에 스려는 것 입니다. 왜냐면 자본주의라는 법칙은 서민을 죽여서 귀족이 잘먹고 잘 사는 것 이거든요.

    옛날부터 서양이나 동양이나 위에것은 잘살고 아랫놈은 죽어났습니다. 상놈들에게 세금착취하며 위에 나리들이 배채우나, 농민들 못살게 굴어서 귀족들이 배채우나, 노예들 족쳐서 주인들 배채우나 사람사회에서는 언제나 죽어나는 밑놈들과 뒹굴뒹굴거리는 윗놈들이 있었죠.

    이것을 해결하려는 것이 Socialsm 과 Communism, 즉 사회주의와 공상주의들인데 물론 부분적으로 성공한 부분도 있지만 (최저임금, 노동조합등등), 결국 나중에가서는 이마져 윗대라기 배채우는 수법으로 사용되죠 (공산주의 국가보면 정부 고위간부만 잘먹고 잘살지 나머지는 안습 ㅎㅎ)

    이 말이 이 글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님들이 다시는 댓글들이 하도 안습이여서 그럽니다.

    네, 기업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죽어납니다. 그게 싫으면 사표내고 기업하나 차려서 스스로 사장하세요. 경쟁력에서 밀리고 백도 없고 줄 뇌물도 없고요? 죄송하지만 그럼 밑바닥 인생 살으세요. 이게 바로 자본주의 정신입니다. 모두가 경쟁할 권리를 얻지만 그 경쟁에서 못살아남으면 남 똥꼬나 핡으면서 살아야합니다.

    자본주의가 뭔지 아셨으면 그 다음은 수요와 공급을 보시죠. Law of Supply and Demand가 고등학교 경제학에서 가장 처음 배우는 부분인데, 이 기본중의 기본만 알아도 최저임금이 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으면 사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라면가격이 2000원으로 늘어나면 지금동안 싼맛에 먹던 사람들이 다 다른 대용품을 사먹을 것 아닙니까?

    또한 공급이 높으면 가격이 줄어듭니다. 총 수입은 100원인데 라면 50개를 팔면 당연히 개당 2원에 팔리고 라면 100개를 팔면 개당 1원에 팔립니다.

    즉 가격이 높으면 공급이 높고 가격이 낮으면 수요가 높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공급과 수요가 같은 물량인 곳을 Equilibrium point 라 부르고 이 부분의 가격을 Equilibrium Price 라고 부릅니다.

    생각해 봅시다. 대한민국의 문제는 일자리는 적고 일할 사람은 많습니다. 이건 전부 탓이 아닙니다. 사람이 이기적이기 때문이죠. 모두다 똑같이 일하면 더 많은 돈을 원합니다. 그런 직장을 가지려면 좋은대학을 나와야죠. 한국은 미국이나 캐나다와는 달리 사회적 인식부터가 삐뚤어져 있습니다. 물론 선진국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진짜 대학 안나오면 모두가 무시하죠. 이런 사회적 인식도 정부에서 만들었습니까? ㅋㅋㅋ

    대학을 안나오면 사람취급도 않하는 사회적 인식때문에 나만이라도 사람들에게 대접받고 싶다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죽어라 대학나오고, 그때문에 고급인력이 필요 이상으로 나오죠. 그렇게 되면 그 고급인력들이 저급인력이라도 할 수 있는 일 (편의점 알바등) 으로 넘어가고 그렇게 되면 저급인력은 직장이 없게 때문에 굶어죽고, 자신은 그꼴 안날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대학가서 고급인력이 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합니다. ㅋㅋㅋ 정부에서 대학안가면 꼴통이라고 합니까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꼴통이라고 합니까?

    여기서 하려는 말을 웬만큼 머리 돌아가면 알겁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기때문에 시급은 내려간다. 시급이 너무 내려가면 일을 해도 굶어죽게 생겼으니 최저임금이 있다. 근데 최저임금은 강제로 가격을 올린다. 가격이 올라가면 공급은 더 늘지만 수요는 더 '줄어든다'.

    즉 지금 이 상황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실업율을 더 올려서 서민경제에 크리티컬 대미지를 줍니다 ㅎㅎ.

    근데 더 웃긴 것은 지금 이 상황에서 최저임금을 낮추면 당장 손가락 빨던 사람들이 죽이라도 먹을 수 있을지 몰라도 멀쩡하게 밥먹던 사람들도 죽만 먹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ㅋㅋ 이거 최저임금을 낮출 수 도 없고 올릴 수 도 없고, 결국 정부는 이중에 희생이 낮은 쪽을 선택해야죠, 왜냐하면 과반수만 맞쳐주면 투표에서는 이기니깐요.

    이 웃긴 상황을 타파하는 방법은 세가지 입니다. 정부에서 대규모 공사로 일자리 창업을 하던가 (대운하, 물론 뻘짓이죠. 하지만 대운하를 짓고, 그다음에 다시 뿌시더라도 일자리 창업은 되죠.. 물론 이건 단기간 예기지 장기간 부작용이 더 큰일 ㅋㅋ). 전쟁으로 인구수 줄이기 (인력시장에서 인력이 너무 넘쳐낫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니 굶겨죽이든 전쟁터로 보내는 인력만 감소하면 자동으로 해결됨). 아니면 사람들이 의식을 바꿔서 고졸이나 대졸이나 비슷하게 대우하면 고급인력은 고급시장으로, 저급인력은 저급시장으로 알맞게 놀면 되죠 ㅋㅋ.

    아 물론 이건 경제학 박사가 아니라 걍 고등학교에서 경제학 듣는 한 학생의 의견입니다. 한가지 웃긴건 한국정부의 경제학도 고등학교 수준인가봐요 ㅋㅋ, 대운하를 건설해서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만든 후 에 서민들을 굶어죽여 인력수를 줄인다고 한는걸 보면 ㅋㅋ

    추신 - 오유에서 보면 자신은 잘 교육받아서 사실을 볼 수 있고 지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딴나랑당 뽑았다고 하는데, 이번글로 오유에서 고등학교 경제학 이하의 지식을 가진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실해졌네요 ㅋㅋㅋ
    11 드래곤 라자를 읽고... [새창] 2007-11-02 15:32:37 1 삭제
    난 일단 와이번이 내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허리 상처를 막았다. 이루릴은 상처를 꽉 누르자 신음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허리 뒤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혁대 등쪽에 있는 작은 가방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힐링포션을 꺼내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파리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쇼크사가 일어날 텐데, 엘프는 제발 아니길 빈다. 난 힐링 포션의 병 주둥이를 거의 부수듯하며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었다.

    이루릴은 입술을 적시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약병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사, 상처에도..."

    상처에? 아, 상처에도 바르라고? 난 이루릴의 혁대를 풀고 블라우스를 끄집어내었다. 피에 젖어 끈적거리는 블라우스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상처를 드러내었다. 참혹했다. 이루릴의 허리와 배에 둥글게 나 있는 구멍들에는 내 손가락도 들어가겠다. 난 조심스럽게 약을 발랐다. 피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발자국소리다.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10 드래곤 라자를 읽고... [새창] 2007-11-02 15:32:19 0 삭제
    난 <검열삭제><검열삭제>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검열삭제>를 <검열삭제>다.
    이루릴은 <검열삭제>를 꽉 누르자 신음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검열삭제>가 가지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검열삭제>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검열삭제>에 <검열삭제>가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검열삭제>를 <검열삭제>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검열삭제>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검열삭제>가 <검열삭제>텐데, 엘프는
    <검열삭제><검열삭제>다. 난 <검열삭제>의 <검열삭제>를 거의 <검열삭제> 하며 <검열
    삭제>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검열삭제>었다.
    이루릴은 입술을 <검열삭제>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검열삭제>를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검열삭제>에도…."

    <검열삭제>에? 아, <검열삭제>에도 <검열삭제>라고? 난 <검열삭제> 혁대를 풀고
    <검열삭제>를 끄집어내었다. <검열삭제>에 젖은 <검열삭제>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검열삭제>를 <검열삭제>었다. <검열삭제>했다. 이루릴의 <검열삭제>
    와 <검열삭제>에 <검열삭제> <검열삭제> 구멍<검열삭제>에는 내 손가락<검열삭제>
    들어가<검열삭제>. 난 조심스럽게 <검열삭제>다. <검열삭제>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볏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검열삭제><검열삭제><검열삭제><검열삭제><검열삭제><검열삭제>.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9 님들은 책을 읽으시나요 [새창] 2007-08-25 05:40:50 1 삭제
    판타지도 판타지나름, 요즘 한국에서 판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먼치킨 판타지는 별로지만 톨킨의 작품은 신화라고 해도 될 정도
    8 님들은 책을 읽으시나요 [새창] 2007-08-25 05:37:33 3 삭제
    드래곤라자, 퓨처워커, 폴라리스랍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해리포터
    lord of the rings
    hobbit
    silmarillion
    unfinished tales
    book of lost tales part 1
    book of lost tales part 2
    lays of beleriand
    the shaping of middle-earth
    the lost road and other writings
    the return of the shadow
    the treason of isengard
    the war of the ring
    sauron defeated
    morgoth's ring
    the war of the jewels
    the people of middle-earth
    children of hurin
    ....... 네 저는 iluvatar 가 세상을 만들고 manwe singolo 가 세상을 다스리며 melkor 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존재라고 믿고있는 톨킨광입니다
    7 베슷흐에 간 각종 목사들의 범죄 사실을 기록해 놓은 글을 보고서 [새창] 2007-03-31 02:09:09 0 삭제
    ..... 그리고 기독교를 나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니 사실 더 싫어하는 쪽이지만 adsfadf님의 말도 맞는 쪽은 있지만, (기업교회가 없다곤 안하겠죠?) 모두다 죽으라는 그런식의 말은 기독교인이 하느님 믿지않으면 영원히 고통스럽게 지옥에서 불탄다는 것과 비슷하게 들리네요
    6 베슷흐에 간 각종 목사들의 범죄 사실을 기록해 놓은 글을 보고서 [새창] 2007-03-31 01:51:20 3 삭제
    ...... 예수는 위대하다, 그는 가난한 자에게 헌신적이었다. 신은 믿지는 않지만 과학적으로 증명 못한 세계창조에 대하여 인간이 알지 못하는 위대함이 관여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그걸 아나? 인간들은 모이면 사악해 진다는 것을. 종교든 국가든 어느 단체도 모이면 커진다. 만약에 5명만 모여있다면 5명 모두 순수 할 수도 있다. 하지만 5천명이 있다면 그중에 사악한 사람이 과연 없을까? 그리고 그 일부의 사악함은 천천이 퍼져 그 단체 자체를 사망으로 이르는 암과 갔다. 어느 국가나 종교를 보아도 끝날때가 되면 처음의 위대함은 사라지거나 잊혀저 있다.

    개울이 아무리 맑아도 탁하게 만드는 것은 미꾸라지 몇마리면 충분하다. 기독교를 볼까?

    예수와 하느님, 그외에 성자들이 너무 위대했다. 그들이 지나치게 위대해서 기독교는 수명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좀비처럼 존재하고 있다.

    Residential school 은? Canada 초기에 aboriginal을 유럽화 시키기 위하여 어린아이들은 세뇌시키고, 폭력을 밥먹듯 휘두르고 강간 까지 했지만 아직도 보상을 느그젓 느그적 하는 이 사건은 교회가 한짓이 아닌가?

    crusader는? 신성하다는 도시 하나 찾기 위해 어려운 평민들의 돈을 갈취할때까지 갈취하고, 거기에 도착해서는 Islam (Muslam 이였던가?) 교는 뱃속에 금을 숨긴다고 해서 시체의 배까지 째고 정화라는 의미로 어린애와 여자끼자 학살시킨 이 피비릿내나는 사태는 보상했나?

    Maya, Inca Aztec, Central America의 멸망한 제국들은? 유럽에서 온사람들 에게 잘 대해주니까 얕보고 깔봐서 미친 교황들이 자기들 것도 아닌 땅을 맘데로 Spain, France, Britain 등등에 나누어주고 무자비하게 Aboriginal 을 학살한 건 사과나 했나?

    중간에 교회가 썩을때까지 썩어서 신자들이 반란한 Reformation은? 그걸 보고 신자들이 사라지니까 조금이라도 더 모으겠다고 한 Counter-reformation은 또 무슨 광기고

    New France 시절에 신대륙에 건너가서 Aboriginal을 하느님의 품안으로 보내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가서 전염병만 실컷 옴겨 그들을 '전멸' (실제로 huron 부족은 거대한 부족임에도 불구하고 europe 에서 건너가 후 곳 전염병/학살로 '전멸' 했음) 시켜버리고......

    이런 사건들에 비해서 지금 서민들 등쳐먹고 자기 배만 불리는 일부 한국 목사들의 이야기는 귀여운듯이 들리네...... 이게 과연 단체가 뿌리채까지 썩지 안코는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일까?

    간디가 그러지 않았나? 자세한 말은 모르겠지만 예수는 존경하지만 기독교는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그들의 위대한 스승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는 내용의 말을 하지 않았나? 그 평화주의자 간디가 괜히 그렇말을 했겠나?

    기독교는 크다, 선행도 악행도 많을 것이다. 만약 양쪽에서 예를 들어가면서 싸우면 몇날 몇일은 걸리겠지...... 하지만 생각해 보자, 몸의 30%가 암세포고 70%가 정상이라면 그사람은 과연 얼마나 살 수 있는지......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한국말을 조금 잊어버려서 존댓말이 어려워서 쓰진 않았고 영어도 한국철자를 모르다보니 조금 썩어썻다.....

    이럼에도 기독교의 일부가 썩은건가? 만약 그렇다면 bible 이 아닌 역사책에 기록된 적어도 crusader 정도의 규모의 선행을 몇개만 찾아달라. 만약 악행이 일부에게서만 일어났으면 crusader 정도 규모의 선행은 여러가지 있어야 겠지? 왜나하면 그동안 선행을 한 사람들이 도 많아야 되니까
    5 저는 지방대 다닙니다를 읽은 부모의입장 [새창] 2006-10-04 14:58:50 3 삭제
    ...... 남들 컴퓨터 할때 공부하고, 남들 노래방갈때 악기 연습하고, 남들 놀때 운동해서 좋은대학 가면,
    나중에는 남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다.... 몇번 만나도 매번 대화가 끝기고 서먹서먹하개 되고,그래서 연락 안하면 공부잘해서 돈번다고 친구버린 놈들이 되는 건가?
    오유 요즘에 왜이러죠? 그나마 다른 유머사이트보다 오유가 어느정도 수준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몇달동안 서서이 웃대화 된다고 할까요? (웃대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유에서도 드디어 인터넷이라고 짧게 생각하고 막말하기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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