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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갈때 공감
[새창]
2009-02-23 19:2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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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키크는거 보면 말이 안나옴
분명 2년전까진 내가 머리하나 더 컸는데 이젠 내가 머리하나 더 작으니 ㅠ.ㅠ
93
외국 영화에서 나온 한국어 장면 ㅋㅋ
[새창]
2009-02-23 19:11: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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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일명 미드)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점이 변하고 있습니다.
물론 Dr. House M.D. 에서 한국사람이 비행기에서 아플때 북한에서 수술 잘못해서 죽어가는 한국사람이 나오고 (북한사람이 비행기를 탈리가 없기 때문에 이건 그냥 하우스가 궁시렁 거리는 소리)
The Big Bang Theory 에서 북한에서 탈출(?)한 천재소년이 나오기도 하지만
Grey's Anatomy 에서 매인 캐릭터중 한명인 Christina Yang (배우가 Sandra O)도 한국사람이고
특히 Lost 에서 Kwan Jin Su (일명 Jin) 과 Kwan Sun Hwae (일명 Sun) 은 주연급 캐릭터들입니다. (초반에는 별로였으나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Jin 과 Sun의 역활이 중요해짐)
한국이 부정적으로 나오던 것도 사실이지만 최근 미국드라마에서 한인들도 나름 활약하고 있습니다.
92
한나라당에 한표 건네준 유권자들 국민앞에 창피한줄 아십시오.
[새창]
2009-01-04 20:5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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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 제가 토론적인 것을 좋아해서 계속 답글 달게 되네요... msn같은 걸로 서로 토론하면 심심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저도 반박 들어갑니다
흔히 옭고 그름, 도덕등등을 감정적 요소라고 합니다.
뭐 사람을 죽이는 것은 나쁜 것이다, 머리에 피흘리는 어린아이가 불쌍하다는 것은 감정적인 생각이지요
논리적 요소는 감정의 계입없이 내리는 결론입니다. 뭐 예를들어서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다운받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내가 처벌받을 확률이 적으니 그냥 P2P에서 음악과 영화를 다운받는 것과 비슷하지요.
제가 님의 글을 "감정적"이라고 한 것은 "도덕"을 증요시 하는 글이기 때문이고 제가 제 글을 "논리적"이라고 한 것은 "도덕"을 배외하고 철저하게 민주주의라는 원칙만으로 쓴 댓글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절대 "감정적"이란 단어를 부정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고 싶네요.
도덕을 버릴 수 없는 이유는 개인이 만드는 계념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워지는 범 인류적인 가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도덕은 불변하는 계념이 아니라 변하는 것임을 알고 계시네요. 도덕은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만드는 것 임을 알고도 계시고요.
즉 1) 도덕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설마 가르치고 배워지는 과정에서 변화가 없다고 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2) 도덕은 다수결이 정한다
그런데 웃긴건 "다수결"은 한나라당을 지지했고, 지난 10년과 달리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도덕에 대한 두가지 정의를 보자면 그렇다면 지금 한나라당이 하는 일이 "올바른일" 이 될 수 없을까요?
만약 한나라당이 이사태로 몰아붙여서 언론과 경재를 장악하여 서민들을 굶어죽이고 자신들에게 반발하는 새력을 전부 초토화시킨다면 한나라당이 도덕적으로 맏게 되지 않나요?
저 역시 한나라당이 "도덕적"이다 라고 말하기 싫어서 도덕을 제외하였던 것 입니다. 아직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연령층은 한나라당의 비리나 언론의 압박등을 모르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도덕적"이라고 생각하실 것 입니다. 우리세대 역시 인터넷이 없었다면 한나라당을 "부도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예 그리고 정치인에게 도덕만큼 중요한 요소는 정치적 승리입니다. 당연하지요. 만약에 USSR이 미국을 제치고 냉전을 이겼다면 세상은 공산주의를 "도덕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자본주의를 비판했겠지요.
대한독립이 성공했길레 수만은 독립운동가가 "도덕적"인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아직도 독립을 못하면 존경받아 마땅한 애국자들은 "부도덕한 태러리스트"로 남을 수 도 있군요.
뭐, 정치적 승리가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꾀나 부정적으로 말씀하시기에 적어봤습니다. (제 생각에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국의 발전입니다. 이 발전만 이룰 수 있다면 솔직히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과두정권이든 민주정권든 독재정권이든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독재정권이 현대에 와서는 쓰래기 취급을 받지만 과거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절에는 그리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독재정권이 "도덕적" 이었다가 "비도덕적"으로 바뀐 사래군요.)
91
문제 다풀었을때 굴욕
[새창]
2009-01-04 20:1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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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해를 구하라는데 답을 구했잖아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4 20:15: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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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자본주의
우리는 너희를 통치하고
우리는 너희를 속이고
우리는 너희를 쏴죽이고
우리는 너희위해 먹어주고
우리는 모두를 먹이며 우리는 모두를 위해 일한다
ㅋㅋㅋ 한가지 문재는 이제 서민층 죽어나가면 역피라미드가 된다는 점 ㅋㅋ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4 20:15:2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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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자본주의
우리는 너희를 통치하고
우리는 너희를 속이고
우리는 너희를 쏴죽이고
우리는 너희위해 먹어주고
우리는 모두를 먹이며 우리는 모두를 위해 일한다
ㅋㅋㅋ 한가지 문재는 이제 서민층 죽어나가면 역피라미드가 된다는 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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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한표 건네준 유권자들 국민앞에 창피한줄 아십시오.
[새창]
2009-01-04 2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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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두가지 질문에 대답하는걸 깜빡했네요
(하지만 최선과 차선이라는것도 인정하지 않으시렵니까?)
예, 최선과 차선을 인정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사용된 단어는 옭고 그름이었지 최선과 차선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저는 혼돈이론과 나비효과역시 인정합니다. 즉 미래를 더 좋게 바꾸려 한 일이 오히려 더 나쁘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도덕을 빼버리면 어쩌자는겁니까?)
도덕을 빼버리고 현실적과 이론적으로 생각하자는 것 입니다. 이 글은 감정적으로는 동의 할 수 있으나 논리적으로 동의 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지만, 끝까지 감정적인 요소로 반박하신다면 결국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글 이라는 것을 인정하신다고 보겠습니다.
87
한나라당에 한표 건네준 유권자들 국민앞에 창피한줄 아십시오.
[새창]
2009-01-04 20:0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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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제글의 요지가 바로 그겁니다, "승자에게 붙어라... 다 용서될 터이니..."
이것 밖에 라니요? 이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진리이자 공론입니다. 그 예로 미국에 붙은 나라들은 잘살고 USSR에 붙은 나라는 지금 힘겹게 살고 있지요
예, 도덕이란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를 뜻합니다. 과연 그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는 무엇인가요? 제 글이 허무하게 짧은글로 반박되는 이유는 아직도 "도덕적인"인간을 버리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그들이 비도덕적이기 때문이라 했습니까? 비도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을 보니 도덕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그럼 제가 반박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고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도덕을 별로 중요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글의 요지는 "한나라당은 비도덕하니 그런 비도덕한 놈들을 뽑은자들도 바르지 않다" 라고 생각됩니다.
제 글의 요지는 "도덕은 문재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본인'의 판단으로 무엇이 도덕적이고 부도덕으로 정함으로써 '다수결'을 욕할수 있는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 입니다.
ㅎㅎ 당연히 짧은글로 반박하게 되지요, 아직도 도덕에 연연하고 계시니까요
86
한나라당에 반대하면 왜 좌빨로 몰까? (개념글)
[새창]
2009-01-04 19:3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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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글쓴이가 생각이 다르면 생매장당한다고 한 리플 바로 밑에 생매장 당하신 분이 있어 ㅋㅋㅋㅋ
85
팔레스타인 부상소녀
[새창]
2009-01-04 19:0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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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111
먼저 제가 욱한 이유는 비슷한 일제강점기를 가지고도 홀로코스트가 사기라는 말을 태연이 할 수 있는 정신상태에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상황에서 미국이나 연합군은 충분히 숫자를 조작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는 환경이 9학년때 필수적으로 홀로코스트에 대해 배우고 나치나 니오나치, 혹은 홀로코스터 부정자를 한국에서 친일파 대하듯 대하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한쪽편을 드는 것 일 수 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 방법은 쉽습니다, 먼저 말만 들으면 살려 줄 것 처럼 한곳에 모은 후에 도망가려는 놈들은 쏴죽이고 가만이 있는 놈들은 굶겨죽이면 됩니다. 그리고 유태인을 색출하고 이송하고 수용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생각해야지만 가능한 숫자입니다. 1년에 120만 못할 것 같죠? 금발, 파란머리에 독일어를 자유자재로 하는 Arian (독일인)들만 재외한 자들을 기차에 꽉곽채워서 (기차안에서 이송되다 질식사를 죽는 경우도 있습) 굶겨가며 일시켜 죽인 후 남은 자들을 싸그리 태웠다면 충분이 가능합니다.
1
그 곳은 유태인 수용소가 아니라 세계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였습니다. 실제로 나치들이 골빈놈들은 아니니 그냥 포로수용소 비슷한거 몇게 지어서 전쟁 포로 혹은 정치적 포로 등등을 가두어 놓고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유태인들은 말짤없었습니다.
*참고로 학식적인 숫자는 6백만이 아니라 9백에서 11백만 사이입니다.
*홀로코스트는 1933년부터 준비해와 1940년까지 대부분 유태인들을 격리 시킨 후 1945년까지 대량 학살을 했습니다.
84
x(x-2)=0
[새창]
2009-01-04 18:4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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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 - 2x = 0
이라고 적혀있었다면 나름반전이었을텐데
83
김문수(한나라) 망언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새창]
2009-01-04 18:4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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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 말을 좀 다르게 말해보죠
세계 1,2차 대전이 없었다면 오늘날에 지구가 있었을까?
도덕적이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전쟁과 전쟁으로 인한 피혜가 없었기에 더 좋은 세상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조금 비도덕적이고 뒤틀른 사고방식을 가진 저는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의 발전이 뒤쳐저 오늘날보다 못한 세계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제강점기... 결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슬픈 일이고 있어선 안될 일이고 당연히 분해햐 하는 일입니다.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 더욱 많은 문화재가 보존되고 더욱 적은 슬픔이 있었고 더욱 강대한 나라가 될 수 도 있었죠. 어쩌면 분단국가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혹 나비효과를 아시는지요? 만화 나비효과가 아니라 진짜 나비효과 말입니다. 작은일이 미래에 큰일로 되돌아온다는 정도의 내용인데, 우리가 사는 세계는 혼돈시스템입니다 (혹시 제가 하는 헛소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카오스이론, 나비효과, 부분적 차원등을 조사해보세요... 대학도서관 순수수학이나 순수물리에 있습니다) 즉 일제강점기가 없었다고 해서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이라는 낙담은 그물이죠. 오히려 오늘날 보다 더 좆같은 생활을 보낼 수 도 있습니다.
결론: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 더 좋은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더 안좋은 삶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원이라는 사람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기에는 망언이었다는 점에 동의한다
82
세월 존x 빠르네
[새창]
2009-01-04 18:3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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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12학년이지만 전 대학 20년쯤 다녀야 할텐데... 아놔 안습... (MD 따고 Bachlor, Major, PhD 아악...)
81
한나라당에 한표 건네준 유권자들 국민앞에 창피한줄 아십시오.
[새창]
2009-01-04 1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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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덕이란 과반수가 "이것이 옭다" 라고 하는 생각들입니다. 따라서 도덕은 절대적인 선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생각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으니 제 댓글에서는 도덕을 제외하고 말하겠습니다.
히틀러의 프로파간다에 휘둘려 권력을 내어준 독일국민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전쟁에서 졌거든요. ㅋㅋ 전쟁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그래서 유럽을 평정하고 제국으로 떠올랐다면 그래도 독일국민이 비난을 받을까요? 아니요, 위대해졌겠지요. 실제로도 보면 지금 나치들이 유태인을 학살해가며 쌓아놓은 생명공학과 과학으로 인해서 인류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아시는 지요?
실제로 미국의 "위대한" 아버지, 미국의 첫 대통령 조지 워싱턴 장군을 새상에 둘도 없는 싸가지입니다. 창칼들고 자기 가족과 땅을 지키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대해서 싸우던 원주민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자신의 조국을 배신한 폐륜아입니다. 그런 조지 워싱턴이 왜 존경받는지 아십니까? 미국이 전쟁에세 이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정당한 권리를 행사했고, 제 아무리 불특정 다수가 공동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비난 할 수 는 없지요 ㅋㅋ 만약에 그들을 비난한다면 민주주의정신에 정면으로 반항하는 것 이니까요.
만약에 "이거 봐봐, 일부 꼴통들이 깝쳐서 나라가 이렇잖아, 늙은이들하고 정신병자하고 애새끼들 빼버라고 우리들끼리 결정해서 살기 좋은 나라 만들자"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그것이 봐로 과두정권 이며 그것이 독재정권이고 그것이 공산주위며 한나라당은 1990년대로 모든 것을 거꾸로 되돌린다 하지만 당신이야 말로 인권을 의회주의였던 로마시대, 혹은 귀족과 왕권주의였던 조선시대 전까지 되돌리는 행위인데 웃겨 죽겠습니다.
한나라당이 당선된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의 역사? 친일파의 후손들입니다. 그들은 야비하게 속이고 서민들을 등처먹고 매국행위, 혹은 인권을 무시하며 군사력으로 군림해온 자들의 후손이며 대한민국의 여당입니다.
ㅋㅋㅋㅋ 님의 말씀은 마치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과과 중요하다" 라는 말 같습니다. 만약 "능력있는 사람"이 한나라당이 싫다고 한나라당을 몰살시키던 추방시키던 강등시키던 간에 없애버리고 정권을 잡는다면 그것이 바로 쿠테타며 그것이 바로 세상에 둘도 없이 웃긴 일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부끄러워하지 않겠다고요? ㅋㅋ 당신의 입장에서 잘못된 선택이지요. 아놔, 댓글을 쓰면 쓸수록 어이가 없내요, 잘못된 선택이 가능한 전재조건은 올바른 선택이 있다는 것 입니다. 과연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이 있나요? ㅋㅋ 이게 무슨 학교 시험입니까? 보기 ㄱㄴㄷㄹ 중에 택1 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라고요? 만약에 무지하기 때문에, 혹은 교육을 못받거나 그릇된 정보로 "잘못된" 판단을 내려 한나라당을 찍으신 분들을 비판하면, 저 역시 주입식 한국 교육으로 흑백논리밖에 몰라서 새상에는 참과 거짓이 있으며 잘못된 선택과 올바른 선택이 있다고 믿으시는 당신을 비웃을 수 있다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치 현실에 만족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머저리들의 생각이지요. ㅋㅋㅋ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신다고요? 현실에 만족하면 병신 같다고 생각하시겠죠. 아놔,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원하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현재를 자신이 생각하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서" 현재를 만족하며 살아가는 자의 "행복을 부셔버립"니다. 그것이 바로 한나라당이 하는 일이죠, 자신들이 보기에 현재의 모습이 좋지 않으니 서민들을 깡그리 굶어죽이고 자신들이 모든것을 차지하겠다는 심본데...ㅋㅋㅋㅋ, 너무 웃긴게 당신의 생각 역시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 댓글을 정리하자면 Dusko님도 한나라당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개혁을 꿈구신다면 마치 자신이 진리를 알고 다른사람은 머저리라는 식의 사고방식부터 버리세요.
80
화려한 문법과 단어사용이 매력적인 게임
[새창]
2009-01-04 18:10: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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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 마법사, 불건전한 은 대략 Sandra - Wicked Mage 즉 산드라 - 사악한 마법사갰고
신선함은 Flesh 를 Fresh로 착각한걸로 보아 살, 인육 등일테고
평화를, 여자, 나의 이름은 형제 레이프, 이 부분은 Peace, Girl. My name is brother Rape, 하지만 레이프라는 정신나간(?)이름은 없을테니 그나마 비슷한 Ralph를 잘못 적었다고 보고 또한 여자는 Girl 이 아니라 Lady를 무지하게 번역해 놓았을 확률을 보면 Peace, Lady. My name is brother Ralph, 즉 안녕하십니까 아가씨 (혹은 마님 이나 공녀님 등등). 저의 이름은 랄프라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약 나에게 물어보신다면 나는 왈도 는 Hello! Strong and Mighty Morning, If you ask me then I'm Waldo.
이 부분에서는 나도 무슨 소린지를 모르겠다... 힘세고 강한 아침이라니... 도대체 무슨 단어를 어떻게 오역해야 "힘세고 강한" 아침이 된단 말인가? Mighty Morning 은 뭐 그냥 밝은 아침이라고 쓰이기도 했지만 힘쎄고 강한 아침이라니....
...... 아놔, 안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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