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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익명]성욕 무 [새창]	2013-12-01 04:26:00	0	삭제
		4개월이면 좀 많이 ........... 언능 병원부터가세요;;
	39	[익명]이 남자 심리는 뭔가요-_- [새창]	2013-12-01 04:24:57	0	삭제
		중요한 요점이 많이빠진듯;
	38	[익명]여동생이 밤에 몰래 만지고 갑니다(매우 심각) [새창]	2013-12-01 04:22:44	8	삭제
		작성자님은 지금 답을 알고계십니다... 알면서 자꾸 변명을 늘어놓고있는거라봅니다. 확실히 이야기를하시던가 자물쇠를사서 일말의 여지를 주지말던가... 답은 나왔다고 봅니다.
	37	[익명]정말대학도못가면사람취급못바ㄷ나요 [새창]	2013-12-01 04:20:51	1	삭제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그럽디다 개나소나 대학간다고... 그옆에 있는 동기가 그럽디다 개나소나 가는대학 너는 왜못갔냐고... 분명 꿈이있고 목표가있으면 대학은 선택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17:44	0	삭제
		저는 어느계기가 몇번잇어서 친구라는 단어를 잘쓰지않아요 친구도 물론 없구요 이용가치가있는 쓸모있는 애구나 나중에 이럴때 써야지 고로 나또한 이런일에 도움을 줄수있어야지 하는 협력적인 관계라 생각됩니다 언제 내등뒤에서 칼꼽을지 모르는거니까..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15:36	1	삭제
		전혀 생각해보지못했습니다. 싫다고 한사람을 보질못해서그런가 제가 이상한거네요 아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시1발 가족도아닌대 내가 왜 그사람들 몸을 만지지 아시1발 죶됐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14:39	0	삭제
		아슈발; 고쳐야겠다 아 ... 이걸 남자고 여자고 기분나쁠꺼라는 생각은 전혀 해보질 못했네;;; 돌이켜보니 시1발 이미지 개죶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12:04	2	삭제
		... 지나가거나 어디갈때 어느쪽으로 방향을 가르킬때 허리랄지 어깨쪽을 만지거나 그런게 습관인대 정말 싫은건가요?? 저도모르게 좁은공간 지나갈때는 허리나 어깨쪽을 만지면서 지나갈께요 하는대... 변태는 아닙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10:06	0	삭제
		그건 친구가 아니라 이용가치가있는... 서로 비지니스 관계라는게 좋을듯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08:43	0	삭제
		눈앞에 칼들고 있는 적은 상대하기 쉽지만. 내옆에서 등뒤에 칼을 감추고있는 친구는 더 무서운 법입니다...
	30	[익명]여동생이 밤에 몰래 만지고 갑니다(매우 심각) [새창]	2013-12-01 04:06:38	0	삭제
		다른사람에겐 털어놓지마시고 동생분과 대화로 잘풀어보세요 술한잔하면서 수치심 들지않게끔 너가 나잘때 몰래 내몸을 만지는걸 안다. 왜그러느냐? 아마 대화로 잘풀면 무언가 해답이 나올꺼라 봅니다...
	29	혹시 살면서... [새창]	2013-12-01 04:03:06	0	삭제
		ㅋ.ㅋ 호우 멋지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8:39:59	0	삭제
		양치형 대다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8:38:51	0	삭제
		검정고시도 하나의 방법이지 좋은선택은 아니죠, 저도 그때로돌아간다면 그냥 학교 다닐껄 후회는하고있지만 정 아니다 싶고, 본은이 택한길이 맞다고 확신이 선다면 그건 회피가아닌 하나의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진지하게 내가 이학교를 다녀야할, 혹은 다니지말아야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현제를 보지마시고 이학교를 다니지않음으로서의 불이익부터 생각해보세요 절때적으로 고등학교 나오지 않는건 좋은게 아닙니다. 사회가 그렇더라구요 적응못해서 학교 관둔걸로 생각해버리니 원..
	26	[익명]자취하는 남자분들! 선물뭐받고싶어요? [새창]	2013-11-21 08:36:23	0	삭제
		그냥 요리한번 해주시죠 , 그게 대박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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