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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익명]제가 뛰는데에 문제 있는걸까요? [새창]	2013-12-01 04:54:03	0	삭제
		혹시 흡연하시나요? 아니면 종합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은대
	54	[익명]스킨십관련 글지우셔서 씁니다. [새창]	2013-12-01 04:52:32	1/5	삭제
		다수를 깐게아니라 특정한... 자신은 싫어하니까 하지말라는게 잘못된게 아닌것같습니다.. 말귀를 잘알아듣지 못하시는듯.
	53	[익명]여동생이 밤에 몰래 만지고 갑니다(매우 심각) [새창]	2013-12-01 04:50:53	0	삭제
		건전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어짜피 가족이고 안볼사이도 아니잖습니까! 천천히 다독이며 얘기 잘해보시길 빕니다.
	52	[익명]스킨십관련 글지우셔서 씁니다. [새창]	2013-12-01 04:48:45	1/6	삭제
		전 작성자 말에 동의합니다... 지금 죤나 반성중이고 주의사람 몇몇에게 묻고있습니다...슈발..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48:02	0	삭제
		저도요 ㅋ.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47:26	0	삭제
		전 신을 믿지않지만... 신앙이 때론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신을믿지는않지만 사람이 극한의 순간이 다가오면 신을 찾는다고하는대... 혹시 신앙쪽엔 관심 없으십니까?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45:20	2	삭제
		여자입장에서도 남자를 바라보는시선또한 저작성자랑 똑같을거같아요... 못생기면 차있고 집있고 직업은 사짜직업... 뭐 자기합리화 아니겠습니까...
	48	[익명]여동생이 밤에 몰래 만지고 갑니다(매우 심각) [새창]	2013-12-01 04:44:00	0	삭제
		화이팅! 모든 잘될껍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42:09	0	삭제
		분명 그들도 벌을받을겁니다. 힘내십시오 잘견뎌왔고 앞으로도 잘견디실수 있을겁니다.. 배운것들이 눈치가 겁나없내
	46	[익명]옛날에 술먹고 시비건새끼 편의점에 또왔네요 [새창]	2013-12-01 04:37:19	0	삭제
		그새끼 합의금 물어주실라고 이새볔에 죶같이 일하고 계시는거 아니잖습니까... 피하십시오... 내일만보지마시고 한달 1년 10년을 내다보시면 아주 작은일일 껍니다... 더한일도 있을텐데 이런 사소한건 넘어가자구요! 퇴근할때 맥주한캔사셔서 한잔드시고 털어버리세요!
	45	[익명]옛날에 술먹고 시비건새끼 편의점에 또왔네요 [새창]	2013-12-01 04:34:21	0	삭제
		현명하시네요 여친있을때 건들면 사람이 1.5배 더 근자감이 생긴대요... 그리고... 무서워서 피한답니까... 더러워서피하지...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 하며 잊어버리시는게 본인에게도 이롭다고 봅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33:15	0	삭제
		뼈삯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서 몸을 허락한 여친을 노리개로 생각하지맙시다 쓰레기같은놈아
	43	[익명]여동생이 밤에 몰래 만지고 갑니다(매우 심각) [새창]	2013-12-01 04:32:01	1	삭제
		저희가 겪을수없으니 조언을 해주는겁니다. 그래서 답이 나왔다는겁니다... 선택은 본인이하는거니... 저희가 직접나서서 동생분과 얘기를 할순 없잖습니까... 잘생각해보시고 대화로 푸시는게 현명하고 옳다고 봅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30:24	0	삭제
		자신의 약점을아는건 충분히 보안 할수있습니다. 키가작으면 몸을키우면되는거고 옷을 잘못입으면 패션잡지를 보면되고 돈없으면 벌면되고 매력이없다면 만들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자신을 구렁텅이에 몰아넣고있으니....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4:28:32	0	삭제
		친구에게... 저는 잘모르겟지만 친구나 남에게 자신의 슬픔을 알리는건 좋지않다고봅니다. 어짜피 남인대 질질짜는거 봐봤자 서로 피곤 하다고생각됩니다. 다른술자리의 안주거리가 될지모르고... 그게 약점이되어 고스란히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자신의슬픔은 혼자극복하는게...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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