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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스무D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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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스무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익명]죽어도 사람을 믿지 못하는 병을 가진게 고민. [새창] 2013-12-10 12:36:08 0 삭제
    전 외아들로 자라온 탓인지 지독한 이기주의자입니다.
    내가하는게 옳고 내가말한게 옳고 모든게 제 위주로 생각되어 23년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진않습니다.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랬다고 조심하여 나쁠게 없으니깐요.

    허나 연애관계에 관해선 솔직히 믿음이 아주중요합니다.
    제가보기엔 상대방에게 대한 믿음과 신뢰가 아직부족하다고 보는대.
    이는 불신이 커져 오해를 낳고 오해가 커져 의심을 시작하는건대 ...

    솔직히 본인이 생각하는 부정적인것보다 긍정적인 면이 세상엔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모든게 의심스럽고 조심해야하나
    그게연애에있어서 정말 큰 독이 되어버린다는것을 ...
    깨닳아야만 합니다...
    339 [익명]전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을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3-12-10 12:32:11 3 삭제
    상대방또한 작성자와 같은마음이라면...
    바람피거나 몹쓸짓을 한게아니라
    어쩌면 자존심때문에 ...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끝난사랑이라면...

    전여친 마음을 확인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338 [익명]제가 하는 알바 괜찮은 편인가요..???? 관두지 마까요? ㅋ [새창] 2013-12-10 12:29:36 0 삭제
    시급이 6000원? 정도? 넘는거보니 꾀괜찮고 본인이 버틸만하다면
    오우 그정도면 양호하고 좋은 일자리라 봅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28:39 0 삭제
    부정적으로 착각하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길바래요.
    남자쪽도 쑥쓰러워 말을 못건내는것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내가하는말이 잘못되 상처가 되는건지도몰라 조심스러운걸지도 모르구요
    내마음이 좋다면 상대방도 좋아하리라는 착각은 하지마시고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는게 좋을듯.
    336 [익명]제가 하는 알바 괜찮은 편인가요..???? 관두지 마까요? ㅋ [새창] 2013-12-10 12:27:03 0 삭제
    무슨일인대요 ㅋㅋ;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25:46 1 삭제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아마 작성자님을 시기질투해서 그러는듯,
    키크고 예쁘다보니까 질투가 나서 그러는걸지도.

    그냥 썩쏘한번날려주세요 , 너까짓건 나에게 쨉도안된다는 갭을 보여주셈 ㅋ.ㅋ
    334 남잔데 응사 해태가 너무 좋은게고민 [새창] 2013-12-10 12:24:29 0 삭제
    전 쓔레기횽님이요... 나정이보다 좋은건 뭘까요....T^T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22:51 0 삭제
    세월도 지났습니다.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가십시오. 뭐가 아니꼬아서 피합니까?
    그애보다 잘나면 잘났지 못날건 또 무엇십니까.
    지금와서 괴롭힌다 한들 고소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본인행동에 책임을 질줄아는 성인일테니
    332 [익명]전여친에게 물건을 돌려받고 싶을 뿐입니다. [새창] 2013-12-10 12:20:47 1 삭제
    안주면 솔직히 방법이없습니다.(소송을 하지않는이상;)
    정말받으려면 집앞에 찾아가 면전에 달라고해야지
    문자나 전화로는 그냥 쌩까도 무방하는거라서요.
    331 [익명]면접보러 가는데 이력서 필요해요? [새창] 2013-12-10 12:19:11 4 삭제
    만전을 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있습니다. 혹시모르니 하나 똑같은거 가져가시길 생각됩니다.
    그게 뭐 비싼것도아니고 종이쪼가리 한장인대
    혹시아나요? 병원에서 갑자기 프린트가 고장났는대
    면접에 온 사람들은 다 이력서를 않갖고왔는대 본인만 갖고와서 이득이될지?

    인생은 한치앞을 모르기에 만전을 기해서 좋지않은 일은 없다고 봅니다.
    330 [익명]전 진짜 허술한 인간 같아요. [새창] 2013-12-10 12:17:14 0 삭제
    실수는 누구나할수있습니다. 에디슨도 실수했고, 아이슈타인도 실수했을겁니다.
    다만 실수가 반복되지는 않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어떤실수를했는지 그실수가 또반복된건지 이미지트레이닝을 해보심이어떨지.
    똑같은실수는 똑같은 상황에서 반복되는게아니라 항상 다른 곳에서 터지는거라...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13:40 0 삭제
    가볍게 운동삼아 산책은 어떠실런지...
    지금은 좀 쉬고 다시 펜대를 잡아 꼭 목표를 이루시길...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12:16 2 삭제
    옷걸이에 짱짱한 테이프를 반대로(휴대폰이 붙을수 있도록) 감아서 휘젖는 방법도 있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11:34 0 삭제
    침대 시트를 들어낼수없나요? 침대 바닥은 안되나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2:10:24 1 삭제
    눈치스킬이 없으셨다고 생각됨... 거기서 좋아했다고 해버리면 놀림거리가 되어버림...
    차라리 너도 귀엽고 쟤도귀엽고 얘는 예쁘고 말을 좀 돌렸으면 어떠셨을지...
    직구가 꼭 좋은공은아님... 변화구가 괜히 있는게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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