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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2:12:00	8	삭제
		파출소에서는 저 삐끼가 제가 돌로 찍어서 머리에 피가 났다고 주장. 경찰서에서는 친구랑 제가 넘어뜨린 후 폭행해서 머리에 피가 났다고 주장. 오늘 형사님하고 현장에 한번 가서 탐문하는데 여전히 목격자가 최고라고 하시네요.. 제가 일방적으로 맞은게 사실이고. 목격자가 있다면 그대로 진술하게 되고. 그 삐끼 말은 다 거짓으로 나올테니 재판에서도 엄청 유리하답니다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1:42:19	3	삭제
		감사합니다ㅠ 근데 새벽이라서 문을 다 닫아서요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0:11:46	16	삭제
		감사합니다ㅠ 목격자는 나왔습니다ㅠ 아이디 '잘노는남자' 님 께서 보셨다고 하는데 연락 취할수있는 방법이 없네요ㅠ 혹시 제가 먼저 연락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8:46:53	1	삭제
		잘노는남자님 ㅠㅠ 메일을 남겨주시면 제가 메일을 보낼께요 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8:26:46	10	삭제
		잘노는 남자님!! 죄송한데 메일이 오타났어요 ㅠㅠ [email protected] 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7:41:04	8	삭제
		일하는 가게는 모르겠고 이름과 나이만 알고있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7:33:14	13	삭제
		제가 경황이 없어서 어수선 하게 핸드폰으로 글을 적었었네요. 정확하게 안간다고 하니까 삐끼가 욕을했고 친구가 욕을 듣자 "욕은 아니지 않니지 않습니까?" 라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제가 "뭐?? 나한테 욕을했다고? 어이 욕했습니까?" 라고 하니까 삐끼가 "가던길이나 그냥 가소" . 그리고 제가 또 욕했냐고 묻자 또 가던길이나 가이소! 하면서 떄릴려는 모션을 취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돈많나보네? 떄릴려면 때리던지 하면서 얼굴 들이미니까 그때부터 다짜고짜 폭행시작. 그리고 그 삐끼가 머리로 제 얼굴을 박는 상황에서 제 이빨이 흔들리고 그 삐끼 머리에 피나기 시작함. 그래서 경찰서에서는 친구랑 제가 2:1 때려서 머리에 피가 난다고 주장......양측의 주장이 너무 상반되서 지금 절대 합의는 없겠고 이건 검찰까지 가야된다고 형사도 말하는 와중에 증인있으면 해결된다고 해서 증인을 찾고 있었습니다..잘노는남자님 제발 도와주셔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17:26:23	18	삭제
		아!!잘노는남자님!! [email protected]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ㅠ 혹시나 해서 올려본건데 오유가ㅜ정말 큰 도움이 되는군요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8:49:35	16	삭제
		네! 여깁니다ㅜ 근데 큰 도로가라서 ccvt는 없네요..형사는 무조건 증거 증인 없으면 쌍방이라하고 재판가면 서로 벌금 물고 전과 달린다고 하네요...저 삐끼놈은 아직 끝까지 우기네요...하...진짜 뭐가 도대체 왜 이럴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8:21:36	22	삭제
		제가 맞은곳이 삐끼들이 많아서 법정가면 그 삐끼들이 삐끼가 아니라고 하구선 증인이라고 가해자 편 들어주면 전 진짜 얻어맞고 벌금에 전과자 되는거라네요........황당함을 넘어서 분함도 넘어서 정신이 이상해지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8:20:11	22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ㅠ 지금 형사님말 듣고 보니 서로가 이렇게 주장하고. 증거.증인 없다면 법정까지 가서 쌍방과실로 상해전과가 생긴다네요....ㅠ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전과자 되게 생겼습니다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8:14:43	5	삭제
		제발 있으시다면 섭섭치않게 해드리겠습니다..직접 대놓고 사례하는건 안된다고 해서 돌려 말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8:01:08	6	삭제
		감사합니다..자꾸 여기만 보게되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7:32:23	18	삭제
		횡단보도 앞이라서 주차 차량은 없었던거ㅜ같아요...진짜 익명씨가 말씀하신대로 형사가 자꾸 증인을 본인이 대려 오라고 하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이렇데 시퍼렇게 맞고 쌍방이라뇨...전 일부러 더 가만있었습니다..제발 진짜 보신분 없나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7:19:38	26	삭제
		서면 시너스근처에서 새벽 4시경.....폭행사건...보신분 없으신가요.....cctv가없고 서로의 주장이 다르면 결국 법원까지 가게되고 거기서도 또렷한 증거가 없으면 쌍방이랍니다.....아니 세상에 맞아서 지금 입술이 다 터지고 앞니가 흔들리는 상태까지 맞기만 하고 그 삐끼한테 전 손도 까딱 안했는데...쌍방이라뇨...저 뻔뻔한놈 정말 합의없이 콩밥 먹이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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