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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있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똥차가면 벤츠온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7-03-26 08:20:24 1 삭제
    댓글에서 남자와 여자의 인식차이를 알 수 있군요 ㅎㅎ
    저도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표현은 이유가 어찌됬든 전 인연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미숙했던 연애로 서로가 맞지 않아 헤어진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임에도 모든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표현이거든요.

    똥차를 타봤으니 어떻게 내가 벤츠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지 알게되었다.

    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20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가? [새창] 2016-08-31 14:09:05 0 삭제
    그래서 전 여자친구한테 너무 고마워요.
    항상 먼저 데이트비 계산해서 보내 달라고 해주고.. 보내주면 바로바로 알아서 임금해주고..
    19 왜 우리나라에서 노동은 천시받는가? [새창] 2014-10-22 07:15:53 8 삭제
    프랑스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제일 놀랐던 건.. 밥 먹듯이 하는 버스, 전철 파업에도 사람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는 태도 입니다.
    저 같은 경우 버스를 타야 시내로 나갈 수 있는데.. 버스 파업이 3개월 이상 지속이 됬어도 누구하나 불평 불만 없이 먼 길을 돌아가 전철을 타고 시내로 나갑니다.
    또 놀란 건.. 손님은 왕이다 라는 인식이 전혀 없습니다.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 물건을 계산하는 사람 모두 평등한 관계이고 캐셔들이 동료와 잡담을 나눠서 계산이 늦어줘도 그 어느 누구 하나 뭐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수다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고, 일부 상점들만 낮 1시까지 엽니다. 불편하긴 해도.. 지금은 오히려 익숙해져서 좋습니다. 한국이.. 비 이상적으로 인건비가 너무 싼거예요. 택배비가 3천원도 안되는데.. 말 다한거죠.. 여긴 등기도 기본 7000원 이상 입니다..
    18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10:20:15 12/9 삭제
    정말 사랑한다면 저런식으로 주위 사람들한테 말할까요??

    지금 댓글을 쓰고있는 이 상황에서도 손이 떨리네요..

    같은 남자로서 사과드립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8:57:55 12 삭제
    그래서 전 SNS를 하지 않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2:25:07 0 삭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가 실제로 일어났네요..

    차차리 영화 속 주인공처럼 차였다고 느껴서 행복한 추억으로 느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글쓴 분은 평생 가져가야 할 짐이 됬네요.. 힘내세요!
    15 지니어스 제작발표회 스포 [새창] 2013-12-15 00:45:50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노홍철 너무 얄미웠어요
    14 우리어머니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새창] 2013-12-01 21:58:53 3 삭제
    너무 냉정하게 평가하지 맙시다..

    조미료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다는 댓글보니...

    글쓴이의 의도는 그동안 반찬 투정해서 미안해요. 앞으로는 제가 엄마의 조미료가 되어 드릴께요. 라는 건데..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0:43:25 0 삭제
    본인만이 아는 대답이라고 생각해요.

    걱정되는 건 본인이 맞춘 프레임에 갇혀서 그것이 깨지는게 두려워서 맞다고 믿는건 아닌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0:38:02 7 삭제
    한없이 부럽네요.. 자식이 어떤 잘못을 해도 부모는 자식편이라는데.. 물론 아드님의 성향이 다른거지 잘못된 것을 아니고요 ㅎㅎ
    어렸을때 엄마한테 혼날때 너무 안좋은 소리만 듣고.. 말 할 기회도 안주고 나무랬던 생각에 울컥하네요.. 결국 지금은 표현을 잘못하고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게 어색해졌네요.
    참 복 받은 아드님입니다 ㅎㅎ
    11 흔한 외국의 피자배달 오토바이 소리 [새창] 2013-11-25 22:46:19 0 삭제
    우리나라 맥도날드도 이런거 하면 좋을텐데 ㅋㅋㅋㅋㅋㅋ
    10 학사,석사,박사학위의 차이.txt[BGM] [새창] 2013-11-12 19:50:00 0 삭제
    잘 읽고 갑니다 ^^

    한 분야의 석사생으로써 공감이 되네요 ㅎㅎㅎ

    박사까지 화이팅!!
    9 제발도와주세요 변기가막혔어요 ㅠㅠ [새창] 2013-11-11 01:13:09 0 삭제
    혹시 집에 뻥뚜러 같은 알칼리성 용액이 있나요??

    이거 넣고 몇십분후에 물내리면 시원하게 내려갑니닷
    8 왜 하필 물이 무색무취일까요? [새창] 2013-11-11 00:26:25 0 삭제
    순수한물인 Deionized water 의 경우...

    냄새가나요... 구역질 냄새와 비슷합니다..
    7 [익명]내가 진짜 뭘 하고싶은데... [새창] 2013-11-10 23:25:31 0 삭제
    남들이 글쓴이의 행복한 인생을 대신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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