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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추억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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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어제 아이엄마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새창] 2016-02-01 17:55:34 3 삭제
    이런 훈내나는 상황들 보면 아직 조금은 살만하다 싶네요..^^
    166 아 정말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새창] 2016-02-01 17:52:14 0 삭제
    저는 조리원갔어도 딱히 친구 사귀어서 나와야지 이런생각 안했어요.
    지금도 육아이야기 친구만들어서 따로 안하고 남편이랑 시댁이랑 친정이랑 하고 오유 들어와서 사람들얘기보고 가끔 댓글달고 글쓰고 해도 전 뭐 안심심하던데요 혼자 지내도

    친구 만드는건 애기 더 크고 문화센터가서 자연스럽게 만들려구요 가서도 안생기면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

    자기 육아나 잘할것이지 남의 육아에 훈수라니..이거 진짜 스트레스잖아요 걍 차단하셔도 될것같아요~~!
    165 새옷. [새창] 2016-01-28 18:18:05 0 삭제
    ㅋㅋㅋ귀여워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7:15:25 0 삭제
    ㅋㅋ..제목 다시 올라가서 확인했네요ㅋㅋ
    163 조리원인데 수유가 은근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6-01-20 02:12:27 0 삭제
    저는 비판텐 사용했어요 한달정도 약 바르고는 자세잡히고하니까 이젠 안아파요 3개월째거든요 곧 이가 나면 다시 바르겠지만ㅜ
    저는 아기 일주일 입원한동안 유축 잘 안해줘서 젖양이 줄어서 혼합중이에요
    조리원에 있을때 수유자세 익히고 오시능게 좋아요 집에서는 도와주는 전문가가 없기땜시..
    전 혼합중인데 모유먹일때마다 전쟁이랍니다..그래도 모유 먹는게 이뻐서 참고 하는중이에요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젖이 잘 안나온다고해요~
    모유 안먹인다고 엄마 아닌거 아니고 사랑하지 않는거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162 산후 우울함 오신 산모님들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6-01-20 02:03:02 0 삭제
    내가 하는 이야기 잘 들어주먼 좋더라구요
    시댁스트레스 안받게 해주는것도 좋구요
    기분 안좋아서 혼자있고싶은데 시댁서 애기보러온다하고 오셔서 잔소리 조굼 투척하고가시면 더 힘들더라구요..
    사람마다 이겨낼 수 있눈 방법이 틀리다고 생각해요
    아내분께 어떻게 해줘야 여보가 마음이 안아플것같아? 라고 여쭈어보심도 좋울것같아요^.^
    161 아.. 맥주 먹고 싶어요.. [새창] 2016-01-20 01:57:50 0 삭제
    저두 모유수유 3개월째인데....하.................................
    160 수유할때 남편이 해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6 11:55:42 3 삭제
    맞아요 수유할때 움직일 수 없으니 옆에서 가져다달라고 하는거 바로바로 가져다주고 수유끝나면 애기 트름시켜주면서 와이프 기지개라도 좀 피게 애기 놀아주면 좋아요
    뭐 가져다달라고하거나 해달라고할때 귀찮은 티 내면 그때부터 싸움ㅋ 니가 니 쭈쭈로 먹이던가!!ㅋ
    159 아빠곰은 뚱뚱해~ ♪ [새창] 2016-01-11 22:16:20 0 삭제
    아기띠 할때마다 남편이 하고나서 내가 할때 그 굴욕감이란................님편이 더군다나 말라서.....................
    158 방수요 선택요령.. [새창] 2016-01-10 01:46:06 0 삭제
    저는 방수요 준비했지만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나중에 아기 기저귀 땔때 밤에 잘때나 사용할까 싶어요
    미리 사두시지마시고 아기 태어나고나서 필요하다 싶으면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157 [심쿵주의]우리 쵸 100일사진 완성 드디어!! [새창] 2016-01-09 01:14:16 0 삭제
    쵸?! 귀엽네용 저희는 죠 인뎅ㅋㅋ 주호라서 박죠!! 라고 불러요ㅋ 아가가 너무 이뻐요^^ 우리 죠도 담달에 백일 사진 잘 찍고 오쟈~~~~~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01:23:45 3 삭제
    처음 겪으신다면 걱정도 되시고 당황스럽기도 하시겠어요.
    그놈의 호르몬이 무언지, 정말 내가 내가 아니게 된답니다.
    식사 잘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지럽거나 탈수증상 나타나면 꼭 병원 모시고 가세요. 닝게루 맞으셔야 할거에요
    그리고 예민하지 않고 잘 넘어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도 임신했을때 엄청 예민했답니다. 저나 신랑이나 첫임신이라 모르는것도 많고 둘 다 성격이 불같아서 임신중에도 많이 싸웠어요ㅋ
    잠도 어찌나 많아지던지 퇴근하면 남편 밥도 못차려주고 다음날 아침까지 잤었어요
    지극히 정상이니 누나분께 너무 걱정말라고 전해주셔요~~

    그리고 누나분이 예민해지시고 남편분도 받아주는데 한계가 있을겁니다. 참으면 둘 다 속병걸려요~~ 저는 한바탕 싸우고나는게 속이 더 시원했어요..아기 뱃속에 품고 둘이 맨날 사네마네 니가나갈래 내가나갈까 하면서 싸웠는데도 정말 순한 아기가 태어났답니다ㅋ

    좀 걱정되는건 역시 잘 드셔야할텐데 말이네요~ 많이말고 조금씩이라도 자주자주 챙겨드리세요~
    155 이율 배반적인 상황.... [새창] 2015-12-02 17:42:37 1 삭제
    저두요
    이제 곧 3개월 들어서는데 신생아 졸업한것도 아쉽구
    작은 발이며 손이며 크는게 아쉽네요
    한편으론 얼른 손잡고 다니고 엄마엄마하는거 빨리 보고싶기두 하네요..ㅋ
    154 하소연주의/입덧때문에 미치고 팔짝 뛸거같음여 ㅠㅠ [새창] 2015-11-25 23:50:17 0 삭제
    저는 거의 10개월 입덧했어요...콜라 사이다는 마시고나면 입안에 단맛맴돌아서 힘들고 달달한 커피들도 마시고나면 속 울렁거리고ㅠ.ㅠ 그나마 탄산수랑 블랙커피만 마셨어요ㅠ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입덧..힘드시죠..힘내세요ㅠㅠ 좀만 더 견디면 작고이쁜 아기땜에 입덧땜에 힘들었던거 하나도 기억안나요~~
    153 엄마냄새 [새창] 2015-11-25 23:45:26 0 삭제
    엄마랑 싸운 후라 더 코끝이 짠해지네요
    내일은 아침에 엄마테 영상통화걸어서 아기랑 함께 할미보고시포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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