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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추억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2
    방문 : 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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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6:30:32 2 삭제
    오늘도 폭염속에서 열심히 달리고있는 우리 남편 힘내라ㅠ.ㅠ
    211 두아들의 엄마이며, 며느리. [새창] 2017-06-29 13:43:55 0 삭제
    맞아요 내편이어야할 엄마가 그러면 애증이랄까..
    미묘한 감정이 들어요
    엄청 밉다가도 그래도 또 엄마기도 하고ㅠ 복잡한 맘 ㅠ
    210 두아들의 엄마이며, 며느리. [새창] 2017-06-29 13:42:03 0 삭제
    저희는 아들 하나라도 더 못챙겨줘서 안달이에요
    그런데 남편은 입도 짧고 먹고싶은것만 먹고 먹고싶을때만 먹어요
    군것질도 안하고 야식도 안먹어요 술도 안먹으니..
    살찌는건 하나도 안하니 안찌는걸..에휴
    아까도 전화와서 저한테 아직도 아프냐고 묻고
    신랑 밥 잘 먹고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ㅋ 에휴ㅠ
    209 두아들의 엄마이며, 며느리. [새창] 2017-06-29 08:02:06 0 삭제
    ㅋㅋ 맞아요..애기들도 배고프면 밥달라고 우는데ㅠ
    다큰 어른이 배고프면 알아서 먹거나 달라고 할텐데ㅠㅠ
    가끔 제가 밥 못차리거나 자기가 라면먹고싶어서 라면먹으면
    (꼭 그럴때 집이 오심ㅠㅠ)
    라면먹는다고 엄청 속상해 하셔요...
    208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23:26:09 14 삭제
    택배기사를 남편으로 둔 저로써는 슬픈 댓글이 많네요
    서로 각자의 입장차와 생각차가 있는거겠죠..
    정당한 댓가는 정말 슬프네요
    207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4 23:33:02 0 삭제
    너무 늦게서야 이 많은 댓글들을 보았네요
    많은 분들덕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6월29일날로 수술날짜 잡았답니당
    모두 감사해요♡
    206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14:10:06 4 삭제
    맞아요 정작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건 본인인데..
    몸 터치하는것도 무례하구요ㅠㅠ
    고생많으셨겠어요
    저도 지금 내 심정 기억하면서 남들에게는 절대로
    무례를 범하지 않으려구요^.^
    205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14:06:12 5 삭제
    힘드시겠어요 둘째 임신ㅜㅠ 남들은 둘째임신하면 첫째땜애 힘들어서 살 안찐다고ㅋㅋㅋ
    누가그래.......전 첫째 낳고 살 덜빠진 상태에서 가져서
    똑같이 10키로 쪘어도...ㅠㅠㅋㅋ
    힘내요! 님도 태교 잘하시고 순산빌게요☆
    204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14:03:56 16 삭제
    저도 형님 2명 있는데 둘 다 애기갖고 낳고 겪어봤으면서ㅋ
    임신하고 살쪘다고 굳이 말해줄때 너무 기분이 상했었어요..
    오래 알고 지낸 사이도 아니고 이제 두달된 올케한테ㅎㅎ
    글고 나랑 안친한 남편 회사 동료 미혼 남자가 뭐라고 했을땐...진짜 패주고 싶었어요ㅋ....ㅋ...
    203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2 13:57:24 1 삭제
    슬프네요
    가끔 멍때리면서 아가씨시절 회상할때 뭐든 다신 돌아갈 수 없다고 많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래도 옆에서 웃어주는 아가 보면 힘내야지 싶네요
    202 미혼인 친구가 조언을 해주네요. [새창] 2017-06-12 13:44:34 0 삭제
    뭐든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똑같이 결혼해서 똑같이 애를 키워도 자기네 집 환경이나 사정이 달라도 이해 못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친구가 서운해해도 거절할건 거절하고
    그냥 저희 가족끼리 사랑을 더 쌓는답니다

    설명해주고 얘기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은 못하더라구요..
    201 찰스는 입만 열면 자살골ㅋ [새창] 2017-05-02 21:26:38 0 삭제
    보면서 현웃 터졌네요....ㅋㅋ.........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1:19:25 0 삭제
    세상에 세상에 18개월 아들인데 놀래서 도망가는거 잡아서 꼬추좀 위로 올리자 했는데..
    쪼그라들어서 위로 올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신경써야겠어요ㅠ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5:09:31 1 삭제
    저희 아기는 이제 18개월인데..
    가끔 문득 그런생각을 해요
    아 그때 니가 누워만 있던 그때..미드 애니 예능 섭렵했던 그때....지금 생각하니 좀 그립다....ㅋㅋ
    지금은 공원에 아빠랑 아들 풀어놓고 전 광합성 중이네요
    뭐 이것도 이것대로 좋긴해요
    시간이 넘 빨리가요ㅠ
    198 다음주 돌잔치라 마누라랑 같이 금식 중 [새창] 2017-03-18 15:04:38 0 삭제
    저흰 남편이 마르고 전 통통해서ㅠㅜ
    혼자 열심히 굶다 돌잔치 했었는데..사진을 속일 순 없더라구요......
    그래도 포샵이 있다는것에 감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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