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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랜섬웨어에 걸렸어요...... ras4096.. [새창]	2016-07-18 22:23:42	0	삭제
		하나 말씀드리자면 중요한 파일은 하나도 없어요 단지 한글..이랑 피피티ㅠㅠ 가 걸리네요..ㅜ
	112	랜섬웨어에 걸렸어요...... ras4096.. [새창]	2016-07-18 22:22:17	0	삭제
		컴퓨터 껐어요.... 저 큰일난건가요..
	111	랜섬웨어에 걸렸어요...... ras4096.. [새창]	2016-07-18 22:20:02	0	삭제
		ㄷㄷ 알약까느라... 30분정더 켜놨느데ㅜㅜㅠ 백업하려고 몇번껐다키구... 그리고 알약에선 어째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을까요ㅜㅜㅜㅠㅠ
	110	랜섬웨어에 걸렸어요...... ras4096.. [새창]	2016-07-18 22:14:04	0	삭제
		카스퍼스키 복호화 툴 써보고싶은데 뭐가 암호화됐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암호화된 파일을 스캔시키라는데.... ㅠㅠㅠㅠㅠㅠㅠ
	109	와.. 4인큐 진심 노답이네;; [새창]	2016-07-05 21:08:44	0	삭제
		저도 방금 당했어여 ㅋㅋㅎ... 혼자게임하기 힘드네여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7:51:29	6	삭제
		아는척하면서 끌고가는 수법 되게 많네요ㅠㅠㅠ 근데 이게 함부로 아는척 하기도 뭐하고... 최대한 조심하는수밖에는...ㅜㅜ 저는 그냥 제가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러한 경험이 있어서.. 저는 초4에 외할머니댁 가는 중 지하철 환승하려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지하로 내려가는데 엄마는 그 위에 화장품 가게에서 뭐 보고 계셨고 동생이랑 저는 장난치면서 먼저 내려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왜 남자애를 때려!" 하면서 제 손목을 엄청 세게 붙잡더니 끌고가기 시작하더랬죠;; 저는 너무 놀래서 어버버거리고 어린 동생은 당연히 손도 못쓰고 있고.. 주변 사람들은 수군대면서 그냥 쳐다만 보시더라구요.. (상황이 엄청 갑작스러운거라 지금 생각해보면 의심의 여지가 엄청 많았는데..ㅜ) 아무도 안도와주고 이 아저씨는 엄청 아프게 붙잡고 날 끌고가고 거의 울 지경이 됐을 때 갑자기 엄마가 무서운 얼굴 하시고 뛰어 오셔서 "너 이 새끼 뭐야!!!" 하시니까 제 손목 냉큼 놓고 도망갔어요..ㅋㅋ 그리고 저는 혼났는데요.. 조심안하냐고.. 당연히 엄마는 걱정되셔서 그러셨겠지만 저는 그게 좀 상처긴 했네요ㅠ 솔직히 제 잘못도 아닌데.. 그 이후로 거기 지나갈때마다 쫄았었는데.. 10년 지나니까 뭐 이젠 동생도 다 컸고...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다니네요.. 근데 그 당시 그냥 수군대면서 쳐다보던 사람들의 모습이 좀 충격적으로 남아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요. ㅎㅎ 그분들 잘못이라는게 아니구요.. 그래서 내가 조심해야하는구나 하면서 살아요.. 다들 조심하셔요ㅠㅠ!
	107	화이트 피닉스 이거.. [새창]	2016-06-22 18:43:38	0	삭제
		줄서봐도될까요....! 나눔엔 추천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3:30:08	21	삭제
		둘 다 정상 아닌데요ㅡ...
	105	저만 클라이언트 이상한가요? [새창]	2016-06-11 21:04:10	0	삭제
		저도 그러는데ㅠㅠㅠ 한 사흘전인가부터?? 그래서 핫스팟도 켜보고 그랬는데 똑같던데..ㅜ 그래서 컴문제인가 하고 있었는데 간간히 저랑 똑같다는분들 계시네요.. 멀쩡하다는분들도 많은데 대체 뭐가 문젤까요ㅠㅠ..
	104	여자인게 죄인듯 [새창]	2016-06-08 16:58:41	2	삭제
		작성자님 힘내세요... 참... 뭐 욕할놈은 욕한다는 말 진짜로 어이없지만 롤 계속하실거면 닉을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ㅠㅠ 남자친구분과 꾸준히 하실거 아니면.. 아니다.. 남친 계셔도 싸움만 나고 못볼꼴 다보고 두 분 다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중성적이면서 괜찮은 것으로 바꾸세요!!
	103	여자인게 죄인듯 [새창]	2016-06-08 16:56:13	2	삭제
		진짜 처음 닉달고 뻥안치고 여자세요? 이 소리 10판중에 8판은 들었습니다 ㅇㅇ
	102	여자인게 죄인듯 [새창]	2016-06-08 16:54:04	4	삭제
		아니 웃긴게 ㅋㅋ 여성스럽거나 귀여운 닉지으면 안돼요? 내가 그렇게 짓고 싶다는데..? ㅋㅋ 물론 욕먹기 싫어서 똥밟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저도 바꿨습니다만.. 뭣모르고 처음에 이제훈내꺼임 이런식으로 지었다가 여자라고 이유없이 욕 오지게 쳐먹고 바꿨네요 ㅋ (픽창에서 시비, 지들이 똥쳐사고 여자있어서 졌다는 식으로 시비 등등) 근데 남자분들은 뭐 박보영내꺼임 이렇게 마음대로 쓰고 계시던데..? 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 닉도 내맘대로 못짓나 ㅋㅋㅋㅋ 그거야말로 차별아닌가여?
	101	이젠 강남협박남 등장 (feat.길안내도 조심하자) [새창]	2016-05-21 14:19:12	14	삭제
		보통 살집 있으면 돼지라고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정신병자를 돼지라고 칭하는건 첨들어보는데 ㅋㅋ 돼지가 워낙 살집있는 동물이라 살찐 사람들한테 빗대어 말하는게 일반적인데 돼지돼지 거리는거 기분 나쁜게 정상 아닌가요? 저분이 어디에 쌍욕을 하셨는진 모르겠으나 님 댓글 제3자가 읽어도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 나쁘네요. 예의도 없으시고 정의의 사도가 된거마냥 심취해서 날뛰시네;;
	100	수분부족지성..? 이신분들 에어쿠션 같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3-22 21:07:58	0	삭제
		헉... 그런가요ㅠㅠ 저 수분제품만 쓰는데 ㅠㅠㅠ 이참에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99	수분부족지성..? 이신분들 에어쿠션 같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3-22 21:07:02	0	삭제
		헛 저 그래도 막 기름종이 한장 이마에 붙여놓으면 장난아닐정도인데... 시간이 지나서 기름이 모여서그런건가 싶기도하네요ㅠㅠ 건성이라니...!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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