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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조만간 아파트 값 떨어지는 것이 무섭지 않은 날도 오겠지요. [새창]	2015-03-17 15:06:06	0	삭제
		위에분 대체 무슨 소릴 하는건지 통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똑같은 지역이라고 칩시다. 그냥 같은동네에 바로 옆에 새로지은 아파트랑 10년된 아파트가 있는데 두개가 값어치가 같다는건가요? 10년된 아파트가 싸잖아요. 아파트도 낡으면 떨어지는거에요. 그동안은 아파트값이 오른게 아니라 땅값이 오른거죠.
	154	조만간 아파트 값 떨어지는 것이 무섭지 않은 날도 오겠지요. [새창]	2015-03-15 00:26:22	1	삭제
		아파트값은 마치 주식으로 비교하더군요. 투자..라고.. 아파트값도 자동차처럼 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낡는데... 새차가 좋은것 처럼 새아파트가 좋은것도 당연하잖아요. 그럼 낡을수록 값어치가 떨어지는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153	(펌)전세가 유지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5-03-13 01:18:25	0	삭제
		"전세가가 매매가에 가까워진 지금, 다들 먹고 살만한 보통 사람들이다. 또한 그들은 또 다른 의미의 투자자들에 가깝다. 정확히는 집값 하방에 베팅한, 주식으로 치면 풋옵션을 매수했든지 선물을 매도한 쪽이다." 여기도 에러.. 주식은 3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사는놈, 파는놈, 주식안하는놈 집은2가지 부류밖에 없습니다. 집주인, 세입자 즉 집에안사는놈 부류가 없으므로 주식과의 비교는 잘못된거죠. 주택이 주식과 다른점은 집값이 오를꺼라고 예측하든지 그반대라고 예측하든지...그 예측과 상관없이 어떤집에서든지 살아야 된다는사실이죠. 예를 들어 난 집값이 그냥 계속 유지&동결 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인데 전세살고 있으면 투기자가 되는건가요? 전반적인 비유나..뭐 그런것들이 수준이 좀 떨어지는듯..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01:08:28	3	삭제
		쉽게 설명 잘하시네요. 자세히 읽어보니 이제서야 좀 이해가 됩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22:40:44	0	삭제
		그건 뻔한 계산인데..그걸 모르시네요. 기업은 항상 더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계산한번 해볼까요? 국내의 년간 자동차 판매대수가 약 160만대정도입니다. 그중 현기차의 국내 판매대수가 년간 약 110만대입니다. 튼튼하게 잘만들어서 10년탈거 15년타게 만들면 5년동안 550만대를 못팔게됩니다. 엄청난 손해죠. 튼튼하게 잘만들어서 국내점유율100%를 찍어봐야 년간 40만대 더 팔수있죠. 하지만 현실적으론 100%는 무리니 80%라고 가정하면 겨우 20만대 더 파는겁니다. 튼튼하게 잘만들어도 결국 별로 재미없는 상황인거죠. 국내 자동차 시장은 이미 현기의 독점이므로 구지 튼튼하게 안전하게 잘만들필요가 없어요. 그럴수록 손해니까요.. 그래서 안전사항같은건 법으로 제약을 걸어야되는데 그것도 뭐...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1:44:18	0	삭제
		엇 ..추천 눌렀는데 비공감이라고 뜨네요. 잘못누른듯. 죄송. 완전 공감합니다.
	149	입대 전 500만원 재테크 [새창]	2015-03-11 17:34:38	0	삭제
		펀드는 비추. 내돈을 남이 가지고 투자하는거임 중간에 장난도 좀 치는듯. 이쪽 펀드하락을 저쪽펀드가 메꾼다던가하는.. 구지 하고 싶으시면 관심분야에 적절한 종목 골라서 주식 사놓고 묵혀버리세요. 펀드는 내 실력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됨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11:26:14	0	삭제
		할부로 사셔야된다면 외산이건 국산이건 중고는 비추입니다. 얘네 할부이율이 엄청납니다. 중고는 현금으로 사시고 꼭 할부로 해야된다면 신차구입을 추천드려요. 국산은 가끔 무이자나 저금리할부행사를 하거든요 일단 맘에 드는 차를 고르기 위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승을 해보세요. 시승후에 딜러들한테 얘기를 해놓으세요. "할부금리 낮을때 연락달라" 그리고 기다리시면 전화가 와요. 그때 조건보시고 계약하시면 됩니다. 외제차는 할부금리가 낮을때를 보질 못했음. 따라서 외제차로 가려면 현금이 최곱니다. 저같은 경우엔 첫차는 대학생때 샀는데 (컴터납품알바뛰고있었음) 중고 엑셀밴이였는데 (92년도니까 한 20년됬네요) 당시에는 기름값이 600원정도였고 짐차라서 일년 세금 2만원정도밖에 안나왔어요. 충분히 유지가 가능한 차량이였죠. 자기차가 있어서 알바비도 많이 받았던걸로 기억남. 이러저리 계산해보시고 부담없을정도라면 결정하세요. 차만 있어봐야 아무 소용없거든요. 돈이 없으면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주변에 괜히 큰차사놓고 기름값없어서 대중교통타고다니는 사람 여럿봤음.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5:23:48	10	삭제
		넘어진김에 쉬어가세요.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시면 되요. 어차피 다른 그럴듯한 인생도 별거 없거든요. 그냥 편안히 천천히 오세요. 괜찮아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1:56:43	1	삭제
		동감입니다. 지금 당장은 그래도 먹고 살만하니 복잡하고 힘들고 짜증나는 이민 구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대로 한 십년지나면 과연 어떨지.. 어차피 저울입니다. 이민가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vs 한국에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 아직은 오른쪽에 기울어 있는거죠.
	145	전국에서 올린 부동산 호가와 실거래가를 비교해봤습니다. [새창]	2015-03-05 11:00:09	0	삭제
		감사합니다. 훌륭하네요. 근데 전 320년...하아..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6:53:51	0	삭제
		주식도 상승장에서는 별로 재미를 못봅니다. 하락장이 재밋죠. 막 떨어질때가 기회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제대로된 물건을 볼줄아는 분들은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지도 ...
	143	호머 심슨의 영화관 일침 [새창]	2015-03-04 16:49:48	5	삭제
		저도 광고보기싫어서 한10분씩 늦게 들어가는편인데 가끔 영화가 정시에 시작해버릴때도 있어서 상당히 짜증나더군요. 이것들이...진짜..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5:37:27	2	삭제
		부동산을 투자수단으로 생각안한지 몇년됬습니다. 제가 보기에 투자용 부동산은 아파트가 아니라 상가입니다. 월세를 받을수있는 점포 상가에 투자해보시는것도 좋구요. 구지 아파트에 투자해보시겠다면 역세권 근처에 소형평수를 사서 월세를 받으세요. 이것 저것 떼도 년5%정도는 먹는것 같습니다. 전 그냥 주식이랑 채권가지고 노는데 년8%~10%정도는 먹는것 같네요. 큰 욕심만 안부리면 주식도 괜찮습니다. 만사 귀찮으면 정기적금 2%정도 받는거에 넣어두시는것도 추천..
	141	블로그와 동호회 협력점을 신뢰하지 않게 된 경험들 [새창]	2015-03-04 14:18:26	0	삭제
		저도 썬팅할때 당했죠. 몇번당한후로는 동호회 협력점은 쳐다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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