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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1	돈이 전부인 한국... [새창]	2024-03-31 22:06:14	18	삭제
		그래서 투표라도 잘해야 되는겁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들에게 대통령과 권력을 줘놓고 사회가 잘못됐다 하면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적어도.. 매국세력을 최소 30년은 배제시켜서 소멸시켜버려야 나라가 제자리를 찾을까말까 할껍니다. 완전한 악을 죽이고 선한 세력속에서 피어나는 또다른 악을 누르면서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 첫번째도 못하고 있으니... 투표합시다 얼마안남았습니다.
	3810	체포된 10대 독립운동가 눈빛 [새창]	2024-03-31 21:58:31	7	삭제
		그나마 얻어터지고 부은 얼굴을 뽀샵으로 깨끗하게 해서 저 정도인거임... 2찍 새끼들은 저 눈빛들을 보고 부끄러움이란걸 느끼려나.. 못느끼니 2찍이지
	3809	행적을 몰라서 노벨상 못 주고 있는 위인 [새창]	2024-03-31 21:26:42	0	삭제
		치킨에 라면 좀 넣어주세요(라면 봉지를 내밀며)
	3808	인도네시아 가서 뜨거운 숯 넣은 커피 마시는 곽튜브 [새창]	2024-03-31 21:25:20	1	삭제
		내가 지금 안경을 안써서 그런데 저 컵이 유리요 플라스틱이요?
	3807	역사적평가 입체적으로나뉘는 근현대사 인물.JPG [새창]	2024-03-31 13:21:11	2	삭제
		읭??? 얜 그냥 동네건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일본 놈들하고도 호형호제 하고 잘지냈는데요 뭘.. 드라마가 이미지 만들어 준 대표적 케이스(또는 이명박ㅋㅋ). 그래서 딸래미까지 국회의원 해묵꼬.
	3806	면류 젓가락 사용의 고수 [새창]	2024-03-31 00:07:49	8	삭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야지않을까요
	3805	면류 젓가락 사용의 고수 [새창]	2024-03-31 00:07:03	18	삭제
		젓가락 굵기인가봐요ㅠ
	3804	내 작은 행동이 나중에보니 큰 영향을 미쳤다 싶은 것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2024-03-31 00:02:18	0	삭제
		20대 후반에 호주로 워킹 다녀왔는데.. 제가 좀 활동적인 동호회 모임을 여러개 하고 있어서 거기서 워킹썰을 재미지게 풀었지요. 그 얘길 들었던 사람 중 4명이 호주 워킹을 선택했고 그들을 보고 또 호주 워킹을 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최초의 4명 중 한 명은 호주에 정착해 성공적인 삶을 이어갔고 그 4명 중엔 내 전여친도 있었으며 그녀는 중간에 들린 필리핀서 바람이나 호주에서 결혼해버림 C8거ㅋㅋㅋㅋㅋ. 아직도 전설의 레전드로 기억되는 젊은 날의 이야기.. 퉤.
	3803	행적을 몰라서 노벨상 못 주고 있는 위인 [새창]	2024-03-30 23:56:56	12	삭제
		양념치킨 양념도 계속 튀김옷이 물러져서 고민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할머니가 물엿을 써보라했던가.. 그래서 최초로 나온게 페리카나 양념치킨으로 알고있뜸.
	3802	어제 급하게 몸한테 깝쳐봄 [새창]	2024-03-30 21:44:23	0	삭제
		더 달려요 부족햇!
	3801	어제 급하게 몸한테 깝쳐봄 [새창]	2024-03-30 16:36:12	0	삭제
		기름에 절인 음식을 삼켜야 진정 깝친다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치킨이라던가.. 아니면 치킨?
	3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30 16:33:09	1	삭제
		너.. 좈발 좋아해?
	3799	오잉 이제 알보칠 안아프네요???? [새창]	2024-03-29 01:32:42	0	삭제
		많이 희석했다고 하더라구요. 한방에 지지고 끝내버리는게 좋은데ㅠ
	3798	3년 육아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24-03-29 01:29:18	0	삭제
		저는 애를 셋을 키웠는데 감히 단언할 수 있는건 첫째가 제일 힘들다는것ㅋㅋㅋㅋ. 둘째 셋째는 진짜 거저 키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 중에 부모성향.. 정말 중요합니다. 자기중심적이냐 이타적이냐에 따라 육아난이도가 널뛰기합니다. 즤집 와이프도 체력 약하고 본인 멘탈에 삶이 좌우되는 사람이라 살림이고 육아고 놔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타적이고 행동적이고 스스로를 잘 안돌보는 타입이라 육아하고 살림하기엔 최적이더군요. 물론 일을 하면서 싹다 병행했던터라 목에서 피맛이 나고 뇌가 녹아버릴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10년을 하니 진짜 이러다 일찍 죽겠다 싶더군요. 그나마 지금은 첫째가 좀 크고 아내, 첫째가 어느정도 케어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쉴 시간도 좀 납니다. 저도 언젠가는 아내가 애들 데리고 친정 다녀올께 라고 하며 나가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딱 하루라도 그런 휴식을 해보고싶네요ㅎㅎ.
	3797	오잉 이제 알보칠 안아프네요???? [새창]	2024-03-28 22:25:45	1	삭제
		약해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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