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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인형뽑기중 오지라퍼 노인내썰 [새창]	2016-06-20 16:02:56	44	삭제
		아니 진심 멘붕인거는.. 자기 아부지가 저런욕 듣고있으면 너이새끼뭐야 하고 멱살이라도 잡을줄알았건만 우리애꺼 언제 뽑아주냐니ㅋㅋㅋㅋ 세상에 이건 뭐 어떻게 판단을해야할지ㅋㅋㅋ
	588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6:29:38	37	삭제
		첫째가 이제 13개월인 애아빠입니다만 둘째 낳는다면 절대 모유수유는 못하게 할겁니다.. 진심 아기릉 위하고 뭐고를 떠나서 애엄마가 먼저 죽게 생겼어요;; 그렇다고 남편이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없으니 옆에서 지켜보면서 속만 타들어갑니다. 차라리 분유를 먹었으면 쉬는 날 전날이나 이럴 때는 애를 제가 데리고 자면서 새벽에 분유 타먹이고 애엄마는 좀 푹 자게 하고 싶은데 그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부부가 쌍으로 힘들어요. 모유수유는 절대 강요로 되는게 아니라 그 자체가 엄마의 희생이지요. 사람이 잠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생기는데 그것만 어떻게 충족돼도 참.. 모유수유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587	[실화] 검은 소복의 여자 [새창]	2016-06-01 09:29:46	2	삭제
		뭐 그닥 무섭진않네요ㅋㅋ 엄마랑 자본게 언제였더라..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7:51:21	11	삭제
		필력.........우와우.........진짜 몰입해서 읽어버렸어요 더운 여름날의 짜증까지 느껴질 정도네요 ㄷㄷ
	585	메타세콰이어길 데일리룩 [새창]	2016-05-30 17:28:01	0	삭제
		전주인가요 ㅎㅎ 다시 놀러가고 싶네요^^
	584	중국대륙의 대단한 민심탐방 [새창]	2016-05-27 14:19:00	35	삭제
		뭐지 이 익숙한 리더스다이제스트식 유머는ㅋㅋㅋㅋㅋ
	583	왕겜 및 스포 관련 글쓰시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24 17:57:00	4	삭제
		먼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같이 사정이 있어서 한화 한화를 못보고 한거번에 몰아서 봐야하는 사람을 조금만 배려해주신다면 제목에 제발 은유적으로라도 쓰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이에요.ㅠ 내용을 나누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넘 재밌으시죠.. 저도 보고싶어요 허헣.. 그런데 이번화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스쳐지나가는 제목만으로도 유추가 가능하니 일부러 피하기도 힘들어서요...;;;;; 기분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ㅠ
	582	[펌] 남양 불매운동의 현재 결과 [새창]	2016-05-18 00:25:56	4	삭제
		아직도안먹습니다 남양망할때까지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58:08	1	삭제
		근데 트윌리가 머에용?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30:35	1	삭제
		더 대단한건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20위권에서 안내려감 ㄷㄷㄷㄷ. 시간을 달려서는 최신곡이기라도 하지.
	579	날이 더워서 그런가.. [새창]	2016-04-28 15:14:35	1	삭제
		오늘 목요일이라 일하다 빡쳐서 시원하게 목을 좀 축이고 싶네요!!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으니 저는 우유를 먹겠습니다. 그러니까 아랫분이 드세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56:32	0	삭제
		오마이갓.. 당장은 위로가 필요하시겠지만 위로는 헤어진 후에 받으시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위에 너무 적절한 댓글들이 많아서 더이상 쓸말은 없지만 욱하고 폭언에 폭력까지.. 진짜 헬을 체험해보고 싶으면 결혼하세요. - 숨죽이고 살고 있는 유부남이
	577	드디어 오븐 통닭 완성!!!!!!!!!!!! [새창]	2016-04-26 09:23:47	0	삭제
		저 통닭 가운데 꽂는 철심 말인데요 저거를사려고아무리인터넷을뒤져도없더라구요ㅠㅠ 원래오븐에 달려있는 건가요? 구매하신거면 명칭이어케되나요?
	576	이런 글.... 아마도 처음일 겁니다...... [새창]	2016-04-22 11:13: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버에서 한번 터지고 여기서 또터짐 ㅋㅋㅋㅋㅋㅋㅋ
	575	아침에 지하철에서 성추행하는 고등학생 발로 걷어 찼습니다. [새창]	2016-04-22 10:22:02	4	삭제
		강도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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