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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물의피래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01
    방문 : 4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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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피래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푼돈이니까 배째라고 버티냐 [새창] 2016-12-29 12:46:46 26 삭제
    두 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603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불판 마련합니다! [새창] 2016-12-09 15:56:45 0 삭제
    떨려서 일이 집중이 안되네요
    602 버거킹 불고기버거 천원에 살수있는 쿠폰! [새창] 2016-11-30 19:45:32 1 삭제
    우왕 배고프신 분이 드시도록 패쓰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7:07:35 2 삭제
    집회 가시는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보고도 모른척 스킬 가동!!
    600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2:23:35 1 삭제

    시..신청한드아아아아아!!!!
    흐콰한 후기를 보여주지 후후후..후..후후...
    599 바다 속 화산.GIF [새창] 2016-10-10 00:10:05 1 삭제
    진짜 가사는ㅋㅋ

    지구는 숨을 쉰다
    끝없는 생명이 살아있다
    불빛이 가지못한 세계로
    살아서 숨쉬는 신비의 세계로
    퀴즈 퀴즈 퀴즈탐험 우아ㅡ

    입니다ㅋ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9:04:12 0 삭제
    추천은 나눔!!
    과자고프고 거리 가까운 분에게 돌아가기를^^
    597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9-21 11:19:01 0 삭제
    우왕 엄청 늦게 댓글 다네요 ㅋㅋㅋ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저희 애가 실리콘으로 만든 모든 제품을 거부한답니다 ㅠㅠㅠㅠ.
    젖병은 물론이고 젖꼭지 숟가락 등등등.. 그래서 모유를 수저로 떠먹여보려는 시도까지 했지만 모조리 실패...ㅠㅠㅠㅠ.
    결론은 엄마 젖이더라구요.. 아빠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지요;;;;
    596 라디오스타 첫번째 게스트로 나온 정형돈.jpg [새창] 2016-09-21 09:23:23 0 삭제
    사실상 이게 라스의 원동력이었죠. 게스트 불러놓고 엠씨들 지분 챙겨먹기 ㅋㅋㅋ.
    휘성 단독 게스트 때도 그랬지만 게스트들이 이럴거면 왜 불렀냐고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자기들 분량에 집중하기 ㅋ.
    라디오스타가 5분 방송(?)일 때는 마치 정밀한 티키타카처럼 이게 극대화됐었어요.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모씨의 무근본 드립이 한몫 했던 것도 맞구요(마치 지금 아는형님을 1인분량으로 압축시켜놓은 듯한 ㅋㅋㅋㅋ)
    무릎팍도사가 침몰하고 라스가 1시간을 통째로 잡아먹으면서 결국은 한시간 반 분량을 채워야 했는데
    그러면서 이 무근본티키타카로는 시간을 채울 수가 없게 됩니다 ㅠㅠ.
    사실 시청자들이 라스가 재미없어졌다고 느낀 시점이 이때부터일꺼에요. 자기들끼리 물어뜯고 분량 챙겨먹는 것이 적어지다보니
    게스트의 화제성에 의존하게 되고 재밌는 게스트와 재미없는 게스트의 웃음분량이 확 차이나기 시작했지요.
    물론 지금도 애청하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네요^^;
    초창기의 그 간절함과 절박함이 사라진.. 규현 자리에 김희철을 다시 앉히고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ㅋ(요즘이라면 신모씨를 뛰어넘을 수도 있겠다 생각...ㅋㅋㅋㅋㅋㅋ)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2:23:00 27 삭제

    매일 아침 장난감으로 아빠 얼굴 때려서 깨우고 만화 틀어달라고 리모콘 들이미는 16개월 딸램이에요~
    너(+마눌) 땜에 산다 ㅋㅋㅋㅋ
    594 오늘까지 GS [새창] 2016-08-30 15:39:56 11 삭제

    감사히먹겠습니다^^
    마침편의점이었어요!
    593 살기좋은 나라 1위 스웨덴의 현재 상황 [새창] 2016-08-05 13:39:43 132 삭제
    세상에... 스웨덴이 현세의 천국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충격이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윗 댓글님이 써주셔서 동감의견을 남김니다.
    차별주의자로 비춰지는 것이 두려워 아예 묵인해버리는 스웨덴 정부의 대처를 보며 메갈 워마드가 떠올라 오싹했네요.
    잘못한 것을 그 자체로 바라보지 않고 여혐으로 덮어서 물타기해버리는 그들의 자세.. 정의당의 대처..허허..
    이 것이야말로 최악의 도그마.....
    592 저도 예전에 들은 호랑이 얘기 [새창] 2016-07-01 12:42:34 28 삭제
    얘기 좋네요 ㅎㅎ.
    다만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생각해보니 처음 호상을 얘기한 사람이 할아버지.. 살아난 사람도 할아버지..ㅋㅋ.
    뭐랄까, 버스기사가 처음 호상 얘기하고 사람들이 강제로 아이를 내리게 했다면 얘기가 더 매끄러울 것 같아요^^;
    591 솔직히 한국 영화 음성이 너무 안 들리지 않나요? [새창] 2016-06-24 15:18:21 6 삭제
    으아 이거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였구나!1 저는 검은사제들이요 ㅠㅠㅠ 아이피티비로 보는데 대사는 너무 작고 효과음은 너무 커서
    계속 줄였다 키웠다 하면서 보고있어요.
    진심 한국영화도 자막 좀 제공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0 이케아 창립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6-06-21 14:20:06 54 삭제
    이케아가구가 보통 완제품이아니고 사와서 조립을해야 하는 형태인지라 이를 케익에 비유한 글입니다 직접만들어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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