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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피래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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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2	10억을 받았습니다 [새창]	2022-07-22 10:58:02	23	삭제
		비참하게 하지만 심틀러는 집안이 개부자라서 객사할 일 없음. 오직 자신의 명예욕과 정치인정욕구를 위해 정의당 개박살 내고 대선까지 조진 이시대의 뺑덕어멈일 뿐.
	1771	컨텐츠 스포를 막기위한 침펄의 노력 [새창]	2022-07-22 10:41:51	0	삭제
		그날 밤 남자 넷이 격렬하게 '팡팡' 했다.... ㅗㅜㅑ....
	1770	등촌역 귀신 [새창]	2022-07-22 10:40:30	1	삭제
		거대호로ㅋㅋㅋ
	1769	화물차가 아파트 품격을 떨어트린다 [새창]	2022-07-22 10:39:32	1	삭제
		아파트가 사람이냐 품격찾게ㅋㅋ. 왜~ 아파트에 뭐 고장나면 의사불러라ㅋㅋㅋㅋㅋ. 품격은 구성원 개인개인이 만들어가는거지 품격떨어뜨리는 짓은 혼자 다하면서 아파트에 책임전가 하고있어ㅋㅋ
	1768	에어컨 달면 놀림받는 한국의 도시 [새창]	2022-07-22 10:36:59	14	삭제
		으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ㅋㅋㅋ
	1767	결혼생활 관련 아줌마들이랑 배틀뜨는 변기수 [새창]	2022-07-22 03:18:29	49	삭제
		지 생각밖에 안해서 그럽니다. 결혼 생활에는 이타심(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한데 한국여자들은 결혼 전 연애 때부터 공주모시듯 떠받들여져 와서 결혼에 대한 개념이 안잡힌 채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은 공동체 생활이고 연애와 다릅니다. 내 사정도 있지만 상대방도 노력하고 있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실제 예로 제 아내 얘길 해보면.. 크흡.. 철딱서니없는건 둘째 치고 독박육아를 입에 달고 삽니다. 가정주부이면서 밥을 안합니다. 물론 요리가 취미가 아니고 제가 더 잘하니 가능하면 제가 합니다. 그런데 일하고 저녁에 돌아와보면청소 저녁준비 하나도 안되어있습니다. 애들 보느라 너무 힘들어서 못했다는데 애들은 어린이집 갔다가 오후 4시에 귀가합니다. 실질적으로 애들 보는 시간이 두시간이 안돼요;;; 제가 오후 6시에 귀가하면 애들은 배고파하고 청소는 안돼있고 밥도 없.... 갑자기 개짜증이ㅠㅠ 부랴부랴 밥해서 먹이고 청소 후딱하고 애들 씻기고 재우는 건 아내가 재웁니다 그러면 밤 10시쯤 돼요. 그럼 저는 설거지 시작합니다. 왜 그렇게 까지 하냐면 안하면 다음 날 아침에 그대로 있습니다ㅠㅠ. 급한 놈이 불끄게 돼있어요. 자 그럼 여기서 독박육아는 누구입니까. 자기는 너무 독박육아 때문에 힘들어서 우울하대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회사 그만두면서 아내는 아예 육아에 1도 신경 안쓰고 돈벌어오라 했습니다. 돈 당연히 많이 못법니다.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합니다. 매일 세탁기 돌려서 빨래가 일주일씩 밀려서 속옷과 양말이 실종되던 사태에서 해방됐습니다. 애들은 다섯시반이면 미리 준비해둔 저녁밥을 먹습니다. 아내는 퇴근하면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래도 저는 독박육아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내가 있어야 할 위치인거죠. 아내도 돈버느라 고생했을테니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반대상황이 되면 독박육아 소리가 나올까요. 이타심이 부족한 정신이 덜 자란 어른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보단 내가 더 힘들고 내가 괴로운 감정만 토로하고 싶어합니다. 이 문제로 아내와 몇번 얘기를 했습니다만 타협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은 뚝딱 생겨날 수가 없거든요. 대한민국 여성들과 아내들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인격이 훌륭한 여성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제 아내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정신적으로 덜 성숙하고 준비안된 상태에서 결혼생활을 하는 분들 정말 많아보입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참고 산다.. 그냥 이 말만 되뇌이며 삽니다. 애들 크면 황혼이혼 하고 싶네요..
	1766	저쪽 근황 [새창]	2022-07-21 11:43:26	2	삭제
		아니 아직도 만명이나 돈을 내고 있어? 자동이체 해지하는거 잊고계신 분들인가
	1765	권성동 "文정부 '오늘만 산다'식 정책이 민생 고통 주범" [새창]	2022-07-21 11:41:02	4	삭제
		오늘만산다는 너그들이잖아ㅋㅋㅋㅋ 갖다 붙일데다 붙여야지
	1764	베지터는 알고있다. [새창]	2022-07-21 02:59:55	2	삭제
		내마누라의 과거행적ㅋㅋㅋ
	1763	호캉스 데이트 중 부모님과 등산을 간 여친 [새창]	2022-07-21 02:56:27	15	삭제
		도라이같은 년이잖아ㅋㅋㅋ 이게 헤어질까말까 고민할 문제임???
	1762	휴..... 끈질긴 새끼 드디어 쫓아냈네 [새창]	2022-07-20 21:19:27	3	삭제
		왈왈
	1761	후방이 좋아요. [새창]	2022-07-20 21:13:58	0	삭제
		인류의 화합과 미래가 여기있네요
	1760	미국에서 열리는 지옥의 마라톤 대회 [새창]	2022-07-20 16:50:50	0	삭제
		아마 싸면서 달릴걸요ㄷㄷ
	1759	97년식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새창]	2022-07-19 20:26:53	11	삭제
		전화번호 좀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믿을만한 인테리어 업체가 없어서ㅠㅠ
	1758	ㅇㅎ) 결혼식을 망친 '미친X'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7-19 03:06:02	2	삭제
		아니 그니까 저런 이유가 뭐래요? 단지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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