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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피래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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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6	러시아 드래곤볼 [새창]	2023-09-30 02:51:23	7	삭제
		성분은 플루토늄이지
	2775	가끔 그런 상상을 해요. [새창]	2023-09-29 21:18:45	0	삭제
		글이라도 많이 써주세요. 저도 가슴속에 끈이 이미 여러번 끊어졌지만 하루하루 충실하고 스스로에게 행복을 주자는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2774	베프의 결혼식날에 일생일대의 오디션기회가왔던 배우 [새창]	2023-09-29 18:00:40	11	삭제
		예??
	2773	베프의 결혼식날에 일생일대의 오디션기회가왔던 배우 [새창]	2023-09-29 17:15:51	63	삭제
		또.라이색꺄 거길 가야지 내 결혼식을 왜 와 돈만 부치면 되지!
	2772	대학교 MT갈때 맘에드는 여자애한테 같이 가자고 하는법 [새창]	2023-09-29 13:23:06	6	삭제
		쉿 명절인데 팩폭하지마여
	2771	펌) 당뇨 33년 경험으로 쓰는 저혈당 증상 [새창]	2023-09-29 12:22:05	0	삭제
		이국주가 와서 사귀자해도 받아주던 저였던지라 능력자는 아님미다..ㅋㅋ
	2770	모두가 쫄딱 망할거라고 예상했다는 영화.jpg [새창]	2023-09-29 12:20:45	5	삭제
		일뽕찐덕후였던 조지루카스의 오덕성공기ㅋㅋ 저 때 헐리우드에 생소했던 사무라이 감성이 제대로 먹히고 꽤 오랫동안 일본문화에 대한 동경이 이어졌지요. 지금은 한류가 다 엎어버림ㅋㅋ.
	2769	펌) 이별하고나서 후회한다는 여자 [새창]	2023-09-29 11:56:10	7	삭제
		난 젊었을 때(?) 모종의 이유로 인해 연애도 많이 하고 바람도 많이 피웠음.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았고.. 대신 사귀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고 노력했지요. 어쨌건 그 당시에 여미새였던 나를 알던 주변 여자들은 오빠는 너무 좋은 사람인데 사귀긴 시러요 이 쓰레기야 라고 했고 그렇게 날 쓰레기 취급했던 여인네 한명과 결혼해 살고있음ㅋㅋ. 왜 결혼했냐 물어보니 그렇게 싹다 불태웠으니 이젠 다 탔을거라고 자긴 숯불이 좋다며.. 그래서 뜨겁진않지만 잔잔한 숯불같은 결혼생활 하고 있음. 여사친 번호도 없고 여자번호도 없음 오직 가정에만 집중ㅋㅋ. 다 귀찮음 이제.. 마눌하고 딸램들만 신경쓰고 살기도 벅차요..ㅎㅎ
	2768	대학교 MT갈때 맘에드는 여자애한테 같이 가자고 하는법 [새창]	2023-09-29 11:33:01	5	삭제
		노예형 울지마ㅠㅠ
	2767	펌) 당뇨 33년 경험으로 쓰는 저혈당 증상 [새창]	2023-09-29 10:02:14	1	삭제
		살다보니 그리 됐심더 ㅎㅎ
	2766	뼈해장국 먹는 천조국 쉐프 [새창]	2023-09-29 08:52:17	1	삭제
		그냥 네덜란드 조상님들이 키가 컸던걸로..ㅋㅋ
	2765	일베 버러지들 모여드는 거 보니...ㅋㅋ [새창]	2023-09-29 08:12:50	2	삭제
		한심한 인생들. 하지만 불쌍하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측은지심도 안생기는 폐기물들이고 세상에 해악을 끼친만큼 자기들 인생에 고대로 돌려받길 기원합니다.
	2764	28년 전 최신 노트북 사양 [새창]	2023-09-29 07:50:10	6	삭제
		근데 그게 가능한 사람 꽤 많을듯ㅋㅋ
	2763	의외로 현대인은 모르는 조선의 음탕한 성풍속 [새창]	2023-09-29 07:42:23	6	삭제
		개겨본분이라 잘 개기시는군요
	2762	펌) 당뇨 33년 경험으로 쓰는 저혈당 증상 [새창]	2023-09-29 07:40:27	2	삭제
		옛날 전전전전전여친이 소아1형당뇨인가 그랬는데 데이트하다 저녁에 갑자기 저혈당 와서 벤치에 앉혀놓고 미친듯이 뛰어서 제일 가까운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 사다가 숟가락으로 퍼먹이고 조치한 기억이 나네요. 저혈당쇼크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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