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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파라코드 팔찌는 여기 오는거 맞죠? [새창]	2015-05-21 21:00:20	0	삭제

	135	파라코드 팔찌는 여기 오는거 맞죠? [새창]	2015-05-21 20:56:30	0	삭제
		ᆞ
	134	파라코드 팔찌는 여기 오는거 맞죠? [새창]	2015-05-21 20:53:53	0	삭제

	133	파라코드 팔찌는 여기 오는거 맞죠? [새창]	2015-05-21 20:53:23	0	삭제

	132	파라코드 팔찌는 여기 오는거 맞죠? [새창]	2015-05-21 20:52:32	0	삭제

	131	무갤러가 결국 노 상처 여시한테 사과 했네요... [새창]	2015-05-21 15:41:24	1	삭제
		제갈량의 출사표 이후로 가장 가슴 저미는 문장입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1:18:20	0	삭제
		미슬 4발 발사되었다는 건 알겠고... 착탄 확인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 (치킨을 주문하며)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54:36	30	삭제
		1 네. 개들 사이에서 크다보니 지가 개인줄 알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면 개들이랑 같이 개집에 들어갑니다ㅋㅋ 젖먹을 때 잘 안나오면 앞발로 어미 배를 꾹꾹 누르는게 어찌나 우습던지ㅋㅋㅋㅋㅋ 어미가 이제 이세상 개가 아닌지라 더는 못보는 장면이지요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41:37	47	삭제
		입양하실 분이 나서서 다행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눈도 안뜬 고양이 새끼 한마리를 주워오셨는데 키우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새끼는 어미가 핥아주면서 항문을 자극해주지 않으면 배변을 못해서 죽는다더군요 그때 집에 키우던 푸들이 똥오줌 다받아먹고 자기 젖먹여서 그 고양이를 무사히 길러냈습니다. 이건 다커서도 그 맛을 못잊고 엄마젖빠는 모습
	127	아재의 버물리룩 [새창]	2015-05-19 21:28:01	1	삭제
		부럽다...털이 나보다 적어...
	126	뱁새 좋아하시는 분들 들어오세요ㅎㅎㅎㅎ [새창]	2015-05-19 00:45:18	0	삭제
		도와드릴건 없고 검색어 지원 エナガ 구글 이미지검색
	125	스르륵 망한 거 실감납니다 [새창]	2015-05-19 00:38:08	5	삭제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데 없네 어즈버 태평 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야은 길재-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32:53	34	삭제
		부모가 자식을 진심으로 미워할리 없다는 분들은 좋은 부모님 슬하에서 자랐거나 본인이 현재 좋은 부모님이시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세상엔 진심으로 자기 자식을 싫어하는 부모도 분명히 있어요. 아버지란 사람을 6살때 처음 봤는데, 무척이나 거슬리는 '물건'을 보는 듯한 그 눈빛이 삼십대 중반인 지금도 선명합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30:01	24	삭제
		어머니가 피해자라고 하더라도 그게 가해자가 된 면죄부가 되진 않습니다. 저도 아버지와 의절했는데,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해주면 가끔 "그래도 아버진데 어쩌구"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럴때마다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겨우 삼킵니다. "니가 한번 그렇게 살아봐라"라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17:37	6	삭제
		진실이고 소설이고 상관없이 바로 사촌동생한테 가입되어있냐고 연락했네요. 그런 카페가 있는 줄도 모르던 사촌동생이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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