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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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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바다를 품은 펜던트 [새창]	2015-07-19 12:55:46	2	삭제
		결론. 못삼.
	420	바다를 품은 펜던트 [새창]	2015-07-19 12:33:02	9	삭제
		海の雰囲気をギュッと詰め込んだレジン製ペンダント　フリマ参加めざして製作中です。光芒と水紋を眺めながら　思い出の海へタイムワープ。時空を旅するアイテムのひとつに加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 ===== 바다의 분위기를 꽉 눌러담은 레진제 펜던트. 프리마켓(벼룩시장)참가를 목표로 제작중입니다. 광망과 물무늬를 바라보며 추억의 바다로 타임 워프. 시공을 여행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더해졌으면 합니다. ==== 레진이라니 피규어 원형사 공부중인 친구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나 모르겠네요.
	419	[마리텔] 서유리님 인스타 업뎃 [새창]	2015-07-19 09:16:20	2	삭제
		딴덴 몰라도 오유에서 그러면 저작권과 초상권을 두고 콜로세움 열릴듯
	418	쇼베 동굴 미술의 역사를 새로쓰게 만든 벽화 [새창]	2015-07-18 12:47:55	6	삭제
		저때는 먹을게 지천으로 널려있어서 수렵 채집으로 충분히 먹고도 시간이 남았기에 저런 예술활동이 가능했죠ㅎㅎ 인구가 늘면서 채집만으론 식량을 감당할 수 없게되면서 농경이 시작되었는데 농사는 고되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 단위 면적당 부양가능한 인구는 늘어났지만 삶의 질은 더 낮아졌습니다. 남는 시간이 줄다보니 농경시대의 그릇같은것도 그 이전의 수렵 채집시대보다 투박하고 기능성만 남게되죠. 시간 남아돌땐 잉여력ㅋ 발휘해서 한참걸려 만들던 물건들을 농사짓느라 힘드니 용도에만 맞게 대충 만듬ㅋ 농경사회 후의 유골들은 그 전보다 관절 마모가 심하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뼈빠지게 농사ㅠ
	417	어린이집안전교육 효과가 있네요!!! [새창]	2015-07-17 16:22:08	1	삭제
		4. 10년뒤 이 글을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이불이 남아나지 않아요
	416	[사진주의]신은미 이년 종북 맞네 [새창]	2015-07-17 11:46:21	1	삭제
		안그럼 중국이 먹을텐데... 중국이 동해를 통해 태평양으로 진출하면 미중간 군사적 긴장도 높아지고 동해바다도 중국 연안처럼 오염되고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판치고 좋을까요?
	415	[사진주의]신은미 이년 종북 맞네 [새창]	2015-07-17 11:13:24	5	삭제
		당연한 소리지만 설령 박통이 종북발언을 했다고 그게 신은미씨가 종북이 아니라는 논거는 되지 못합니다.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실드치는 분들이 계신 듯 한데 실드치려면 이런 이런 말은 안했으니 종북아님 이 아니라 이런 이런 발언으로 봤을 때 종북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주장을 해주세요. 저처럼 저 사람이 대해 별 관심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송등의 미디어에서 전하는 언행만으로 판단하는데 그것만 봐서는 빼박 종북 아니면 자기가 뭐 대단한 일 하는줄 착각하는 중2병 걸린 아줌마 입니다. 만약 그런 이미지가 미디어에 의해 왜곡된거라면 그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면서 실드를 쳐야죠. 종북 아니거든? 증거는 있으니까 니가 찾아보고 여튼 내가 맞아 이런식으로 무턱대고 실드치면 같이 종북소리밖에 못듣습니다. 실드를 치려면 기술적으로 치세요.
	414	[사진주의]신은미 이년 종북 맞네 [새창]	2015-07-17 10:56:27	6	삭제
		데몬에이드// 나치 독일을 여행한 사람이 수용소 구경안했으니 그건 난 모르겠고~ 독일은 질서있고 기술도 발전된 멋진 나라더라~ 이러는거랑 뭐가 다르죠?
	413	에뛰* 입장시 어서오세요 공주님 하잖아요 [새창]	2015-07-16 18:56:16	1	삭제
		요쿠조 오이데니 나라레마시타, 히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진지는 된장찌개 먹었습니다ㅇㅅㅇ;
	412	형부의 취미 때문에 고민하는 처제 [새창]	2015-07-15 19:01:08	5	삭제
		802 위에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남편의 컬렉션을 버려버려서 후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철도모형입니다만 꽤나 오래된 모형이 그야말로 대량(노선까지 깔고 방하나 차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결혼 2년째쯤부터 "이렇게 많으니까 좀 팔아치워요"라고 남편에게 계속 말했습니다만, 매번 전혀 행동으로 옮겨주지 않고 말을 흐리는 남편에게 화가나서 집에 없을때 업자를 불러 넘길 수 있는건 넘겨버렸습니다. 돌아온 남편은 "팔아치운 돈은 맘대로 해도 돼" "지금까지 폐를 끼쳐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해 주었습니다. 남아있던 모형도 전부 처분해 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 후 남편은 장서를 시작으로 자기물건을 모두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입을 양복과 와이셔츠나 속옷 이외엔 옷조차 제대로 없게 되어 지금은 남편물건이라곤 전부 다해도 옷가방 2개에 다 들어갈 정도가 되어버려서 너무 심하다 싶어 걱정이 되어 이것 저것 사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남편은 옷같은 소모품 이외에는 절대로 사지 않게 되어 오히려 제가 괴로워졌습니다 이렇게까지 남편 물건이 없으니 남편이 문득 사라져 버릴것만 같아 무척 무섭습니다. 이런 경우 어쩌면 좋을까요 --------- 828 名前：802 2006/03/11(土) 12:21:02 ID:ImOgEUVz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출근전에 남편과 이야기 했습니다 사과하려고 했습니다만 "당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내가 나쁘니까" 라는 대답뿐,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되찾아 오던가 새로운걸 사자고도 했습니다만 "그만 됐어" 라며 되풀이 할 뿐 생각해보면 남편의 컬렉션은 결혼이후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갖고 있던 것 뿐이었을 테지요. 남편의 방 안에만 두었었고, 청소도 했었습니다. (맞벌이라 청소는 남편이 하고 있습니다) 그저 신혼집에 이미 남편의 컬렉션이 잔뜩 있었기에 저는 꽤나 화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방에 틀어박혀있는 것도 아니고 둘이서 영화를 보거나 식사 준비를 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는데도 어째선지 저는 화가나 버렸습니다 책도 읽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텔레비전을 뒤어서 멍하니 보고 있을 따름 사과조차 받아주지 않을 정도로 상처입혀 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 マロン名無しさん 02/08/30 23:03 ID:uZLTmGG4 사흘 전의 일입니다만 집에 돌아오니 왠일로 아내가 마중을 나왔습니다. 왠지 기뻐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기에 슬쩍 물어보니 상당한 액수의 임시수입이 들어왔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날 산 만화책을 안고 서재로 언제나 저를 맞이해주는 만화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창고를 봐도 텅텅 아내에게 다시 물어보니 "나쁜 남편을 갱생"인가 하는 TV의 기획으로 만화를 업자에게 절반은 팔고 절판은 폐기했다는 이야기. 사흘이 지났습니다만. 지금 현재 거짓말 안보태고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건담 매니아인 남편(33세)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건프라를 선물하고 싶습니다만, 몰래 사두고 싶기에 어느 건담을 갖고 싶은지 물을 수 없는데다가, 저는 건담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지금 집에 놓여있는 것은 "제타 건담" "프리덤" "백식" 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매일 녹화하고 있는 DVD에는 '건담 시드 데스티니' '빅토리 건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런 남편에게 추천할만한 건프라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기가 있어서, 구하기 쉬운게 좋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http://yaksha.egloos.com/1083903
	411	형부의 취미 때문에 고민하는 처제 [새창]	2015-07-15 18:55:09	2	삭제
		초합금혼이나 마블쪽 피규어 가격 보시면 '아~ 다른건 불가능하겠구나'하실겁니다 ㅋㅋㅋㅋ
	410	전세계 고인돌의 약 50%가량이 한반도에 있는 이유.jpg [새창]	2015-07-15 11:48:13	0	삭제
		댓글 보다보니 모마이 세우다 망한 이스터 섬이 생각나네요;;
	409	리버의 첫 수영 도전!!(스압 및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7-14 00:33:47	4	삭제
		리트리버는 원래 사냥할 때 총/활에 맞아 물에 빠진 오리 같은 사냥감을 물어오게 하는게 목적인 수영잘하는 견종이라는게 함정ㅋㅋ retriever 미국·영국 [rɪ\|tri:və(r)] 리트리버(사냥 때 총으로 쏜 새를 찾아 오는 데 이용하는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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