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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서체사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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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서체사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7 사회부적응자같다던 토익파트2 [새창] 2025-01-28 12:00:53 2 삭제
    이거 만점 받는 사람은 뭐지... ㅎㄷㄷㄷ
    2786 이 백팩을 매고 있으면 여자들이 말 걸어 줌 [새창] 2025-01-28 09:47:43 1 삭제
    시멘트 가방이 아웃도어에 좋겠네요. ㄷㄷㄷ
    2785 중대형견 입마개 의무화 반대 의견 [새창] 2025-01-27 13:16:18 1 삭제
    크든 작든 다 씌우면 좋겠습니다.
    되려 작은 것들이 더 사납고 이유없이 물려고 해서요.
    2784 가난해지는 소비습관 [새창] 2025-01-27 13:13:13 1 삭제
    다 안 하는데... 나만 가난해 ㅜㅜㅜㅜ
    2783 회사 오래 다니고 싶은 욕구를 뭐라 하지? [새창] 2025-01-22 14:16:14 1 삭제
    생존욕구
    2782 거북선을 연구했던 두 미국인 [새창] 2025-01-22 09:42:00 1 삭제
    거북선 관련해서는 정말 엉성한 역사학자들 주장 많았어요. 공학적인 관점이라고는 없는 분들의..

    특히 포를 쏠 때 장전 시간 때문에 배를 제자리에서 선회하면서 쐈을 거라는 등...
    2781 멍청해 보이지만 성공함 [새창] 2025-01-11 22:36:36 1 삭제
    ㅋㅋㅋㅋㅋ
    2779 대동딸지도 [새창] 2024-12-31 15:15:47 0 삭제
    수도권에서만 살다가 내려와서 가장 놀란 것 중 하나가 딸기 맛이 알던 것과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고 별로 달지도 않은데 비싼 과일이 딸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쪽으로 내려와서 하나로 마트에 잔뜩 쌓인 딸기 먹어보니 신세계...

    딸기가 원래 무척 단맛 나는 과일이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보통 스티로폼 한 상자 2만원 정도. 수도권에는 못 올린다고 하더군요. 운송 중 상하고, 수송비도 많이 들어서. ㄷㄷㄷㄷㄷ

    직장 따라 내려 온 덕분에 즐기는 농산품이 고구마, 딸기, 무화과, 감입니다. 감은 은행나무 열매 보는 것처럼 너무 흔해서 탈... 반대로 배는 여름부터 쉴 새 없이 밤낮으로 약 뿌리는 모습 보니 줘도 안 먹게 됐고요.

    ㄷㄷㄷㄷㄷㄷ
    2778 나라별 시골 묘사 특징.jpg [새창] 2024-12-30 16:27:58 0 삭제
    자기 살던 곳도 몇 년만에 다시 가면 외지인 취급하는 곳도 있고 정말 뭐라 표현하기 어려움.

    직접 본 사례 중 하나는 자기가 살던 시골집을 귀촌하려는 사람에게 매매함. 남향이고 마당 앞에 500평 가량 밭이 있고, 뒤로는 조그만한 동산이 있는 입지.

    귀촌하는 사람 들어오고 그 동네 다른 집에 사는 매도자는 그 집앞 밭의 주인. 밭은 매도 안 했음.

    그 밭 테두리로 2미터 옹벽을 쌓고 흙차 불러서 성토 해버림. 애초에 그럴 작정이었던 듯.

    졸지에 귀촌한 사람은 앞이 옹벽으로 막힌 집에서 살게 됨. 단층 집이라 전망도 문제고, 일조도 문제고, 옹벽 따라 있는 진입로 여름에는 물 가득, 겨울에는 얼음 녹지 않음.

    귀촌은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마지막에는 가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함.
    ㄷㄷㄷㄷㄷㄷ
    2777 유퀴즈) 나이가 들수록 1년에 근육 1%씩 빠지는데 딱1가지 운동을 권한다면 추천하는 운동 [새창] 2024-12-27 11:15:17 2 삭제
    그리고 한가지만 간단히 조금 하면 된다 식의 솔루션은 허구입니다. 몸은 피로감을 느낀만큼 정직히 반응하니까요.

    매일 푸쉬업을 100번 한다 같은 솔루션은 저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푸쉬업 100번을 하면 이제 짐에 가서 무슨 웨이트.트레이닝이든 할 준비가 된 상태라고 생각하고요.
    2775 유퀴즈) 나이가 들수록 1년에 근육 1%씩 빠지는데 딱1가지 운동을 권한다면 추천하는 운동 [새창] 2024-12-27 11:03:11 7 삭제
    20대에는 75kg 정도에 몸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IT회사 입사 후 매일 야근에 철야가 일상이다 보니 운동 뚝 끊었죠.

    살이 빠지더니 65kg로 고정된채 30년 정도 지냈습니다만, 체력이 떨어진 게 야근 할 때마다 절감이 되라고요. 집중은 고사하고 졸려서 일을 할 수가... 프로젝트는 진행해야 하고.

    51세였던 작년 늦봄에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미침듯이 집어먹고 평일 점심시간에 매일 40분씩 웨이트를 다시 했습니다.

    시간이 짧으니 종목은 최소화 해서. 벤치 프레스, 덤벨 컬, 풀업, 스쿼트. 딱 4가지만 요일별로 나눠서요. 월수금은 덤벨컬, 스쿼트, 풀업. 화목은 벤치, 스쿼트.

    20개월 정도 지난 지금은 83kg로 벌크업되었습니다. 지방도 따라오긴 했지만, 컷팅할 맘은 없고요.

    운동 루틴은 덤벨컬은 19kg 두개 들고 8개씩 5회. 벤치프레스는 80kg 5개씩 5회. 스쿼트 80kg 5개씩 4회..풀업은 8개씩 2회 후 실패지점꺼지 1회 추가.

    드리고 싶은 말은 나이 먹어도 운동하면 근육과 골밀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0대 이후에 하는 운동으로는 20대 리즈 시절보다 좋아지지 않습니다. 근세포핵의 다중 분화 자체가 30대 이후에는 없기 때문에 근섬유세포 발달에 한계가 있는 거죠. 세포핵이 하나의 근세포에 여러개가 있어야 더욱 커지는데 디폴트인 1개로 살며 노화된 상태에서는 운동을 해도 한계가 정해진 거죠.

    생전 안 하던 웨이트를 40대 이후에 시작하면서 자기는 왜 근육이 안 커지냐고 고민하는 분이 많아요. 고민만 하다 포기하고 그냥 건강을 위해서 그냥하면 좋은데, 이상한 놈팽이ㅣ 꼬임에 빠져서 이상한 거 주워먹는 사람도 있고요.

    현실적인 목표와 원하는 바를 정하고 운동하시면 근매스가 커지진 않더라도 건강이라는 큰 목적은 이룰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저와 비슷한 나이의 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2774 오랜 복역 끝에 밖으로 나간다 [새창] 2024-12-23 13:00:32 1 삭제
    죄수가 새라는 사실을 간과하시네요.
    지 꼴릴 때마다 그었댑니다. ㄷㄷㄷ
    2773 요즘 신축 아파트 근황.jpg [새창] 2024-12-23 08:37:40 3 삭제
    새집엔 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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