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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글 적어보아요 [새창]	2015-08-01 10:54:22	1	삭제
		"안녕, 아가들아. 지구에 온 걸 환영한다. 여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단다. 그리고 둥글고 축축하고 붐비는 곳이지. 여기선 고작해야 백 년 정도밖에 못 산단다. 아가들아 내가 아는 단 하나의 규칙을 말해줄까? 제기랄, 착하게 살아야 한다." - 커트 보네거트
	741	무도 가요제 8년 전과 현재 [새창]	2015-07-26 14:03:08	21	삭제
		그리고 무도 멤버들이 무도에서 공연하는데 자신과 무도의 컨셉에 맞는 곡을 요구하는 게 뭐 그리 과한건가요.. 멤버가 곡에 관여 안하고 전적으로 뮤지션에게 맡긴 김C와 보아의 무대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음..
	740	무도 가요제 8년 전과 현재 [새창]	2015-07-26 13:45:54	122	삭제
		저 댓글 정도로 명령조인 멤버는 지금 정형돈이랑 박명수밖에 없지 않나요.. 사실 이 둘 컨셉이 가능한 이유는 나이인 것 같은데.. 자기 아들딸뻘한데 굽신거리고 어려워하면 그게 더 웃길 듯. 박명수는 2007년에 제시카한테 하는것도 지금이랑 비슷했는데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1:55:37	0	삭제
		네.. 그러셨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여유가 안 나네요.. 제가 먼저 이렇게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이모양이 되어서 민망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금요일까지는 못 쓸 것 같아요.. 아무튼 꼭 좋은 얘기 나누고 싶은데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08:58	0	삭제
		아무튼 그때까지 번거럽게 확인하고 그러지 마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23:08:11	0	삭제
		음.. 제가 먼저 쓰는 줄 알고 있었는데 먼저 쓰셨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여유가 없어서 한동안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화요일 저녁이나 밤쯤 쓰겠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8:32:3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90002 링크가 조사에까지 붙어서 안 뜬것 같네요.. 님 말씀대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애초에 제가 옹달샘을 비판하는 입장이니 제가 먼저 글을 쓰는 게 맞겠죠. 저녁이나 밤쯤에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uhan&no=48895 여기다가 리플 남기겠습니다.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1:30:07	0	삭제
		네, 문장 헷갈리게 써서 오해을 사게 된 점 정말 죄송하고, 의미없이 논쟁이 길어지게 한 것 사과드립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남자 비하라는 표현에 대해서는"이라고 썼어야 하는데 "남자 비하에 대해서는"이라고 잘못 썼습니다. 말씀드리는데 님이 "이건 그럼 남성비하 아닌가요?" 물었던 의도도 당시에 다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 대한 반박을 한 거구요. 남성을 일반화해서 남자들도 화낸거다.. 라는 말은 그냥 님이 일반화라고 하신 표현에 동의해서 한 말입니다. 제 주장에 보태려고 한 게 아니었어요. 근데 님이 조금 표현에 격하게 하시는 바람에 제가 좀 감정이 상해서 신중하지 못했네요. 제 글을 다시 읽어보고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신 "그게 당신 말대로 여성 비하면 이건 남성비하가 아니냐? 왜 잣대를 다르게 하냐?"에 대한 논점은 당장 다룰 게 아니라고 판단되네요.. 서로의 입장이 다 나왔고, 거기에 지쳐서 그만하고 논점별로 다루자고 제안했던 거구요. 그거는 다음에 집중적으로 얘기하도록 해요. 일단 최초 유포글이 과도하게 편집되었는지 여부부터 따지고 싶으시다는 말씀이시죠? 제가 처음 본 유포글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90002인데 님은 제가 위에 링크한 글을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기사를 보고 화가 난게 아니라 유포텍본을 보고 화가 났는데, 제가 위에 링크한 기사링크있는 최초베오베게시글하고 유포텍본은 같더군요. 여기에 대해 먼저 다루자는 말씀이시죠?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 유포텍본의 편집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팟캐스트 원본에서 그들의 표현이 여성비하적이었도 공정하지 못했는지 여부부터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가 다투는 과정에서도 그들의 표현 자체로 다투는 게 아니라 대화와 상황극의 맥락에 대한 의견차이가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최초 유포글의 편집이 과도했는가 여부를 따지기 전에 이게 선행해서 정리가 안 되면, 최초 유포글이 원본에 비해서 얼마나 맥락이 달라졌는가 여부를 두고 또 다투게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얘기를 반복해서 해야 할 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해당 팟캐스트의 표현의 불공정성의 정도부터 먼저 따지고, 그 정도에 비해 최초 유포가 얼마나 과도하게 편집되었나 논하는 게 맞을 듯 싶습니다. 거기서 직전에 문제된 "제가 이중잣대로 평가를 했는지 여부"도 논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새 글에 리플다는 건 어느 걸로 할지 결정한 다음부타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게 깔끔하니까요.. 일단 팟캐스트 자체의 문제를 다루고, 최초유포글의 문제점을 논한 뒤에, 님의 본문내용을 다루는 게 좀 쉽게 진행될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그 뒤엔 장동민에 대한 비판의 정도와 처벌수준이 적당했는지 여부도 다룰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쓸데없이 토론 길어진 것 제 책임이고, 글 신중하게 쓰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한 관계로 이제 댓글 달지 못하고, 내일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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