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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행복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31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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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행복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04:27 0 삭제
    부딪힌것도 아니고 서로 스친건대ㅠㅠ 처음부터 아주머니가 아이와 함께 있으시지ㅠㅠ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9:59:13 0 삭제
    반말이라고 오해했을수도 있고, 아이를 못봐서 기분이 상했을수도 있음 그런데 그렇게 무서울정도로 주변에서 말릴지경까지 소릴 질렀어야 했는지 모르겠음.. 집에와서 왜 난 꿀먹은 벙어리처럼 전달을 못했나 생각했음ㅠㅠㅜㅠㅠ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19:57:04 0 삭제
    죠가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생각하느라 "못봤죠라고 했는데요"라고 하기전에 한마디도 못함. 그것과 "내가 못봤어요라고 했어 못봤죠라고 했어"까지 단 두번만 말했음. 그외에 아무말도 안했는데 아줌마 혼자 소리지르고 눈 부라리고 악을쓰며 뭐라함... 몇분동안이나...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
    1191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1 05:27:39 0 삭제
    작성자분께서 아이는 20대에 가지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셨나보죠. 20대가 30대보다 어린 것은 사실 이잖아요.

    사실 그것보다 작성자 분께서는 "30대보다 20대가 더 나아!"가 아니라 "20대는 아직 아이를 가지기엔 이른 편 아니냐"고 생각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20대의 이른 나이를 표현하기 위해 "39가 아닌 29"라는 표현을 썼는데 거기서 오해가 생겨난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1190 나한테 애기언제낳을꺼냐고 비꼬다 역관광당한 친구엄마... [새창] 2015-08-11 05:20:17 2/4 삭제
    그 시어머니가 31살 며느리를 잡는 것은 글쓴이 잘못이 아니지 않나요? 글쓴이가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든것도 아니고, 시킨 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생각 못한 것 같은데요. 실제로 며느리 볶았는지도 알수 없으니, 궁예 아닌가요? 며느리가 볶였다면 안타깝지만, 그건 글쓴이가 아닌 시어머니 잘못이지요.
    1189 마마보이 남친 엄마들한테 이 소리 다들 들어보셨죠?? [새창] 2015-08-07 02:12:42 6 삭제
    콜로세움 파티가 아니라 소수의 남혐주장자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위에 웃고싶은날(닉언죄)님 말처럼 잘못된 행동을 보인 시어머니라는 여성에 대한 비판이 왜 남혐이라 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9:19:04 0 삭제
    감정 상한건 감정 상한거고, 돈은 돈이죠. 꼭 200만원 받으셔서 시원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1187 [익명]바람난 전남친이요... [새창] 2015-07-24 13:22:42 4 삭제
    괴롭혀도 괜찮아요. 님이 먼저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요. 고ㅑㄴ찮아요 토닥토닥 잊고 사는 게 좋지만 그럴수 없다면 마음이라도 후련해지게 하고픈거 다 하고 정리하세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3:21:12 0 삭제
    너무 힘이들면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요? 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1185 [익명]시험 떨어졌어요. 귀막고 어디론가 뛰쳐나가고 싶어요. (욕있어요) [새창] 2015-07-24 13:19:54 1 삭제
    자학하지 마요 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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