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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행복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31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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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행복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4 소설 캐릭터 왜곡에 이리 난리면서 [새창] 2015-11-05 23:25:51 29 삭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꾸준한 스테디 셀러였고, 저역시 도서관에서 12번 넘게 빌러 읽다가 서점에서 책을 구매해 소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아이유 까려고 사람들이 빌미를 잡은거라고 하면, 제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다군다나 한국에 수많은 제제들이 있을텐데요.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58:59 0 삭제
    네ㅠㅠㅠ 그냥 너무 당황해서, "'죠'가 반말인지 아닌지 생각하느라..ㅠㅠ 말그대로 멘붕이 와서 그 생각만 들었어요ㅠㅠ '죠'의 의미를 내가 잘못알고 있나? 하구요ㅠㅠ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21:13 0 삭제
    으앙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아니 무서워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ㅠㅠㅠ 저 진짜 누가 제 앞에서 저렇게 악쓰는거 처음봐서ㅠㅠ 잊으려해도 생각나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ㅠㅠㅠ 말씀대로 재밌는거 보면서 잊으려 해야지.. 훌쩍ㅠㅠㅠ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16:11 0 삭제
    이런, 제대로 확인 안하셨군요. 저 익명 아닙니다. 글도 댓글도.
    난독증이 아니신 이상,
    제글에 1도 관심 없으면서 비공감하러 오셨군요.
    익명인지 확인정도는 하셨어야 할 부분 아닙니까?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14:11 0 삭제
    상처받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오는게 고게 아닌가요? 제가 익명사용하려 고게에 온것도 아니고 무서웠다고 털어놓으며 제 고민과 제가 그상황에서 했던 고민을 적은 것인데요. 그리고 멘붕게에 먼저 썼다가 가슴이 진정되질 않아 고게에 쓴겁니다.

    제 글 목록에서 확인해 보세요. 비공감까지 누르실 정도면 그정도 확인은 하셨어야죠.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11:01 0 삭제
    멘붕게에 먼저 썼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 고게에도 적었어요. 고민은 그 아줌마가 소리친게 아직도 무서운 겁니다. 괜히 썼네요. 썼다가 상처만 다시 받았으니까요.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0:07:07 0 삭제
    부딪힌것도 아니고 서로 스친건데ㅠㅠ 아이가 밀리지도 앉았는데ㅠㅠㅠ 아이는 자기가 잘 봐야지ㅠㅜ 제가 돈내고 간 관광장소에서도 아이를 잘 살펴봐야하나요?ㅠㅠ

    그리고 자기가 잘못들어 놓고서ㅠㅠ 사과도 안하고 끝까지 우기다 갔어요ㅠㅠ 스르륵 감ㅠㅜㅜ 남친이 말려도 샤우팅하던 아주머니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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