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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비그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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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비그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김어준은 이재명은 이제 힘들다고 말했음 [새창] 2018-08-04 16:39:53 13 삭제
    나는 뉴비씨 후원도 안했는데

    나꼼수들한테 물심양면 시간 돈쓰고 감정 소모한게 후회가 된다.

    내인생의 최악의 흑역사니까.

    털보는 드루킹보다 좀더 진화된 연예인이라 사실을 알게 해줘서 그나 고맙다.
    1187 적당히들 합시다 [새창] 2018-08-04 16:37:47 8 삭제
    털보가 시키던가요?
    털보가 죽으라면 죽겠군요.

    우리는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만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문파들이지

    정치자영업자가 선동한다고
    쪼르르 따르는 노예가 아니거든요.

    오로지 올바른 상식과 정의로운 가치를 따르는겁니다.
    정치는 연예인팬덤이 이끌어가는 곳이 아니에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6:33:15 1 삭제
    음모론에 헤까닥한 마타도어 오지네그려

    여윽시 반신반인 털보 지령 떨어지면
    여기저기 휘집고 다니면서
    갈라치기 삼성알바 운운하는 꼬락서니가

    딱 드루킹 광신도들과 100% 싱크율이군요.

    쪽팔리지도 않나?
    1185 김어준씨, 누가 우리를 디바이드 & 룰 한다는 겁니까? [새창] 2018-08-04 14:28:32 18 삭제
    음모론을 팔아서
    음모론에 현혹된 자신들의 신도들을 선동하고
    그 신도들이 여론 몰이에 동원되죠.

    친목질과 팟켓완장질로 권력을 쥐고
    일개 정치자영업자 한 사람이
    공당인 민주당을 쥐락펴락하겠다는 수작입니다.

    이명박그네가 침몰하고
    적대적공생관계의 핵심이 사라지자
    고작 물고 늘어지는 것은 삼성이며
    증거는 1도도 보여주지 못하는
    털보카르텔의 타깃은
    최악의 양아치 이읍읍을 비토하던 문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말이죠.
    그 문파가 나꼼수와 팟켓을 물심양면으로 지지했던 사람들이라는 말이죠.

    털보는 자신들을 온전히 따르지 않는 민주시민을
    거악과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털보는 정치사회문화 권력을 쥐락펴락하고 싶은겁니다.
    이읍읍 애정하는것은 그의 성향일뿐.

    어느순간 거악과 싸운다는 명분하에
    털보스스로 성역화 되고 교주로서의 가오만 충만해져버린거죠.
    권력자가 되고 싶은 욕망. 털보의 본질입니다.
    1184 시게도 갈 데까지 간 모양이군요. [새창] 2018-08-04 13:47:20 5 삭제
    그리고
    털보는 우군 아닙니다.
    정치자영업자일뿐이죠.

    우리가 왜 정치자영업자 한사람 때문에

    우리의 정의에 대한 가치와 신념을 버립니까?

    우리가 노예입니까?
    1183 시게도 갈 데까지 간 모양이군요. [새창] 2018-08-04 13:44:11 8 삭제
    고작 털보하나 감쌀려고
    감히
    문재인 대통령과 연결시켜?
    여기가 어딘데
    문재인 대통령 지키는 마지막 탱커야.

    털보 음모론팔이에 현혹되는 당신같은 노예근성쩌는 신도들이 드글거리는 딴게나 가서 노세요.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3:31:41 1 삭제
    우와 혜경궁 목소리 보소~
    털보야 너도 들어봐
    이게 팩트잖아 갈라치기는 개뿔.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3:11:11 6 삭제
    제목만 보고
    찢베들이 설렜겠네요 ㅎㅎ
    1180 김어준의 더러운 수작질 [새창] 2018-08-04 13:06:42 0 삭제
    털보가 누굴 지지하던 그의 자유죠.

    문제는 이재명을 비토하고 민주당내 찢카르텔을 비토하는 권당들을
    갈라치기 세력몰이를 한다는데 있지.

    털보카르텔들은 더이상 선택적 정의와 불의에 침묵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아.

    주진우 기자는 얼마전 이재명, 김부선 사건의 참고인으로 참석하면서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뜸금없이 "니들은 우리가 이명박그네 삼성 기득권과 싸울때 뭐하고 나한테 ㅈㄹ이냐"는 식으로 발끈했어.

    조중동기레기들이 쓰레기인건 맞지만
    당시 기자들의 질문은 김부선과 이재명의 관계 관한 질문이었지.
    국민이 궁금한것을 기자가 대신 질문했음에도

    제발저린 주진우는 웬만한 권력자 못지 않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지.

    난 그걸 보면서
    주기자가 당당하지 못하구나 싶었지.

    왜 털보가 선택적 정의와 불의에 침묵하는지도 이해할수 있는 지점이야.

    이명박그네 시대가 망하고
    적폐청산길은 아직도 갈길이 먼일이지만

    털보가 싸워왔던 거악들은 지금 힘조차 쓰지 못하고 있어.

    털보가 선동하려는 갈라치기 재료는
    그래서
    과거의 음모론 팔이와 맞닿아 있는거야

    여전히 알바는 있겠지만

    이재명과 친목질카르텔에 대한 거대한 민심은 팩트이며
    알바따위가 침투해서 대세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며

    또한 털보가 주장하는 음모론의 증거는 단 1도도 없다는거야.

    파시즘, 집단주의광기와 사이비종교는 닮아있지
    오직 하나의 교주와 권력자들을 위한
    거짓된 선동은 가장 중요한 재료라는 점에서.

    위에 광분하는 댓글들 보면 메모들이 참 일관성 있지.

    고작 내세우는게 삼성알바, 갈라치지 음모야.

    이게 털보주식회사를 광신적으로 소비하는 충실한 신자들의 일반적인 반응이지.
    1179 이재명과 팟캐스트들 그리고 여러 이야기 [새창] 2018-08-04 12:33:20 6 삭제
    너같은 인간때문에 반신반인 털보같은 애들이 친목질과 완장질로 세상을 더럽히는거야!
    털보 빨거면 광신도들이 드글거리는 딴지게시판에 가서 욕질이나하셔!
    1178 이재명에 대한 비판은 법적근거가 나온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새창] 2018-08-03 20:48:33 1 삭제
    글썼다 지웠다
    비공감 신고 카운팅만 소진시키고
    탈퇴하고 가는건 무슨 심사인가요??
    1177 <그알>에서 알립니다. 조작설 운운하는 이재명은 공지사항 꼭 읽으세요!! [새창] 2018-08-03 18:38:26 21 삭제
    우와 그알 빡침이 느껴지네요.
    근데 이읍읍은 머리가 나쁜가? 어떻게 변호사질을 했지?
    1176 이재명, 그알 법적 조치 검토 [새창] 2018-08-03 18:21:55 13 삭제
    오예스!
    찢재명은 그알을 정말 알로 봤구나 ㅎㅎ
    1175 이간계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거네요 [새창] 2018-08-03 17:57:45 2/6 삭제
    오 이게 요즘 찢베들에게 유행한다는 멍멍이 논리군요.

    좔봤습니다~
    딴게 가서 올려보세여
    추천 이빠이~ 받으실텐데 뭘 여기까지 찾아오시느라 풉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3 17:21:51 10 삭제
    메모님 말씀 맞아요

    최근에는 정통 출신 정청래 권리당원이
    자기당 의원을 모욕하고 내부총질을 했잖아요?
    이거야말로 내부분열의 끝판왕이죠.

    그리고
    찢재명과 찢베들의 내부분열을 지속적으로 일으켰죠

    민주당 대선 경선때 생각나시나요?
    찢가혁들이 문재인 찍지 말고 안철수 찍자고 갈라치기하고 분탕질을 했죠
    찢재명은 문재인 당시 후보를 친재벌세력으로 몰아세우고 친노패권이라며 내부분열을 일으켰죠

    하루빨리 내부분열 조장과 갈라치기 세력인
    찢재명과 찢베들을 몰아냅시다!
    글쓴이분도 노력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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