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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3:45:17	67	삭제
		김진표 보좌관이 열일합니다. 센스쟁이 #그런데이해찬보좌관은?혹시너김현아니냐?
	1262	정신 못차린 뽀응천 반성하세요 [새창]	2018-08-06 13:33:06	24	삭제
		정청래, 안민석, 조응천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사실.
	1261	정동영 대표 “이해찬 덕 본 건 처음” [새창]	2018-08-06 13:30:04	7	삭제
		볼드모트가 악을 몰고 오는구나!!!!!! 노무현 등에 칼꽂은 악마가 누굽니꽈!!!!!!!!!!!!!!!!!!!!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3:25:10	43	삭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라서 더 짠하지만 사실 그것만으로 경수찡을 좋아하진 않는다. 경수찡의 얼굴만 보아도 마치 노짱의 사랑스러움과 문프의 선함이 보인다. 하는 행동은 어떤가? 선함 그자체, 똑똑함, 유연함, 경남도지사 출발하자 보여준 능력, 오늘의 그 위풍당당함! 김대중-노무현-문재인-김경수 대통령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근데 경수찡은 대통령 두번했으면 좋겠다.
	1259	당대표 된 정동영 "이해찬 덕 본 건 처음"(feat 한겨레) [새창]	2018-08-06 13:16:15	10	삭제
		이제 쓰레기들이 부활한다는 시그널이죠. 마치 해리포터 볼드모트가 악을 몰고 오는 기분이랄까 ㅎㅎ 노무현 등에 칼꽂은 악마가 누굽니꽈? 정동영과 정통 일당들(회장 이죄명, 행동대장 정청래, 미키루크, 난닝구 등등) 우리는 모든걸 쉽게 잊습니다. 그걸 다시 일깨워준 이죄명 그리고 이죄명을 중심으로 또다시 악의 구좌파들이 모여드네요. 털보의 프로파간다가 이따위로 쓰일줄은 몰랐음을 반성합니다.
	1258	김어준의 디바이드 앤 룰 [새창]	2018-08-06 13:09:41	6	삭제
		그렇죠 문파가 갈라치기 하는것이 아니라 그걸 지렛대로 이용하는 세력이 구좌파 털보카르텔인게 이제야 드러난겁니다. 포털 다음 댓글 보세요 찢가혁들의 위세는 하늘을 찌르죠 이상하죠? 찢재명 지지율을 계속 하락하는데도요. 진짜 작업세력과 알바는 따로 있는데 털보는 우리 문파를 외통수로 몰아세우고 알바 작전세력으로 마타도어를 하는겁니다. 털보가 누굴지지하던 관심없는데 털보가 이렇게 치졸하게 마타도어짓 하는 인간이었다는 사실에 분노하게됩니다.
	1257	(찢베충실체)부정선거! 문재인은 물러나라! 안철수안철수 [새창]	2018-08-06 12:14:10	6	삭제
		제목만 좀바꿔주시지. 이거 말고도 찢가혁을 가장 혐오한 계기가 문재인 후보가 세월호 유가족을 보러 팽목항에 갔을때 유트브 생중계했었죠 근데 찢가혁들이 문재인 디스하는 핏켓을 들고 문재인 후보 뒤에 바짝 쫓아와서 욕하고 항의하고 난리를 피더라구요 (정말 욕이 아휴) 그때만해도 꽃미남 경호원도 없었을때로 기억합니다 유트브에 아직도 그 기록 남아있을거에요.
	1256	이재명을 악마화 하려는 세력이 있는데.. [새창]	2018-08-06 11:57:16	3	삭제
		사실은 하나에요 찢재명이가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을 악마화했고 찢가혁이 후방에서 문재인을 악마화 작업을 했죠. 문재인은 친재벌이다, 문재인은 반서민적이다, 친노친문 패권주의자다, 문재인은 친노이외 세력을 몰아내려한다, 문재인아들취업비리다, 문재인 옆에 최순실 같은 사람들만 몰려있다, 문재인은 전두환 훈장 받은것은 광주사람에게 사과하라, 문재인은 왜 세월호 뱃지를 달지 않는가, 찢재명이 직접 트윗으로 날렸던 워딩이고 이거보다 더 심하게 악마화하고 마타도어짓한게 찢가혁이죠. 그런데 여전히 찢베들은 저런 논리에 동의한다는겁니다. 찢재명 따위를 문프 이름에 올리지 마세요//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1:45:59	27	삭제
		그거 말고도 이해찬이 노무현 대통령 괴롭게 한게 한두가지 아닙니다.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1:44:03	56	삭제
		김찬식씨가 제대로 알고 있구나. 다들 이해찬이 진골 친노로 알고 있지만(친노는 맞지) 노무현 대통령에게 적어도 도움은 커녕 문제만 일으켰지. 이해찬의 교육부장관, 총리 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라.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때문에 욕먹고 지지율 떨어지고 이해찬은 노짱 이미지만 버려놨다. 현재의 이낙연 총리와 비교해봐라 왜 문프가 이낙연 총리를 임명했을까? 이해찬과 정반대의 사람이 총리로 적합했기때문이다. 더구나 이해찬과 문프 사이가 밀접하게 통하지 않지. 양정철이 괜히 문프 옆에 붙어서 메이킹 했는줄 아냐? 이해찬은 그저 민주당 원로로서 명예롭게 은퇴해야했다. 더구나 건강도 너무 안좋으시다. 젊고 유능한 전해철, 최재성 나두고 이게 뭔짓인가??
	1253	시게에서 살아남으려면... [새창]	2018-08-06 11:31:42	7	삭제
		뭔 자격지심이 이리도 질척대는가요? 그냥 갈길가셔 여기서 공감받고 싶으면 논리로 승부하면되지? 이게 무슨 어린애 징징거리는 것도 아니고 어쩌라고요? 찢이 욕먹는게 그렇게 가슴아파요? 딴게 가셔 거기에 님이 요구하는거 다 동의해줄 광신도님들이 많으시니 ㅉㅉ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1:27:30	38	삭제
		차기 대통령의 위풍당당 경수찡 힘내시와요~ 오늘 궂은 날씨에 응원 가셨던분들께 감사합니다.
	1251	김경수 지사와 당대표 선거를 연결시키다니, 잔인하네요. 사진 올림 [새창]	2018-08-06 02:36:17	9	삭제
		그렇죠 찢베들이 어떻게 해서든 경수찡과 해찬들을 연결시켜볼려고 발악을 하죠. 경수찡 걱정은 1도도 안하는 찢베 광신도들이 인성이 보이잖아요? 경수찡은 그누가 도와달라고 해도 거절 못하는 성정을 갖춘사람이에요 설사 경수찡이 해찬들 도와준다고 해도 저는 해찬들 싫구요 경수찡은 문프와 함께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할겁니다.
	1250	이재명 하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네요 [새창]	2018-08-06 02:18:01	13	삭제
		세상은 어차피 혼자에요. 우리가 나꼼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지지했던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때였죠. 일개 정치자영업자가 친목질이나 하면서 하나의 공당인 민주당 경선에 개입하려들고 자신들이 애정하는 찢재명을 비판했다고 팟켓권력 완장질하면서 문파를 작전세력, 고급알바, 갈라치기세력으로 몰아세우며 마녀사냥이나 사람들에 우리가 우리의 소중한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죠. 세상에는 더 올바른 가치관과 정의로운 삶을 살면서 능력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가 지켜나가려는 상식과 정의로운 가치를 고작 정치자영업자들과 위정자들의 노예가 되어서 버릴필요가 없습니다.
	1249	포스트 문재인이란 말이 이렇게 까일 일인가. [새창]	2018-08-06 02:10:59	18	삭제
		오유 비하 시게 비하 오지네요. 털보를 반신반인으로 모시는 니들이 옳고그름이 구분이 되겠냐? 그냥 니들 본진에가서 털보나 빨아라 광신도들은 광신도들끼리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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