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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경향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4-02 00:30:36	8	삭제
		경향이 만우절 기념으로 쓴 기사 같다 ㅎㅎ 한걸레 보다 어쩌면 더 안빠들인데. 경향 안에도 정상적인 기자도 있을테이니.
	662	변호사 문재인은 어떤 사람이었나. "판사님! 똑똑히 봐주세요!" [새창]	2017-04-01 15:08:34	6	삭제
		문재인 대통령의 방어자가 되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을 허망하게 보내드렸다. 조중동종편한경오프미의 악질적인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든든한 방어자가 되어야한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8:14:51	2	삭제
		한경오프미조중동의 대화합이 이루어졌구나. 언론권력의 진정한 대연정은 시작됐다. 한걸레 성공했네? 그렇게 빨아대더니.
	660	경선 완료 및 참여시 주의사항 [새창]	2017-03-31 14:45:24	0	삭제
		오전 11시 넘어서 전화가 콜! 정말 후덜덜 떨면서 생년월일6자리 입력 후보 다 듣고 3번 클릭하고 확인1번 누르고 끝까지 전화가 끊기기를 기다리는데 어찌나 긴장되던지. 문재인 대통령 내가 지킨다! 라는 심정.
	659	김경진 띄우기와 언론의 민주당 왕따 [새창]	2017-03-31 14:39:22	22	삭제
		김어준의 속내는 모르겠으나, 궁물당이 만들어지고 파파이스에서 궁물당 국개 중 제일 먼저 초대한 게스트가 김경진 이었죠. 호남의 반문 주제를 가지고 나왔는데, 한마디로 개소리였음. 호남홀대론 프레이밍 오지구요. 그이후로 김경진은 문재인 대표를 그런식으로 공격함. 뉴스공장에도 꾸준히 불러주고 있구요. 뭐 기계적인 중립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궁물당과 한걸레는 같은 한몸이며 극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658	공감가는, 한겨레 이야기 [새창]	2017-03-30 16:12:41	3	삭제
		과거 권위주의 시절에는 언론권력이 정치,사회,문화의 모든 문제를 좌지우지 할 때가 있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연결되고, 모바일 전성시대가 무르익고, 사차산업이 도래한 시대입니다. 과거에 독과점 했던 정보와 의제는 시민의 힘에 의해 생산되고 소비되는 작금의 시대는 한걸레같은 언론권력의 힘이 약해지고 더이상 어젠다를 독점하고 이끌지 못하는 괴리 속에서 바로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시민시대를 열어갔던 고졸 대통령 노무현과 권력과 권위에 타협하지 않은 문재인은 그 노빠, 문빠라고 불리우는 지지자들과 함께 한걸레에게는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들일터. 하지만, 대기업 광고에 의존해서 먹고 살아가는 한걸레에게는 여전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자유당,바른당,궁물당 조중동,종편,한경오프미 모든 지상파 언론까지 문재인 대표를 한 사람을 매일매일 조석으로 두들겨패고 마타도어를 뒤집어 씌워도 여론 조사 부동의 1위 민주당(내) 지지도 1위 대통령 후도 경선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걸레가 아무리 문재인을 까고 지지자들을 외통수로 몰아세워도 바로 시민의 힘이 한걸레 찌라시권력보다 위라는것을 증명한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탄생되면 이명박근혜 정부의 적폐뿐만 아니라 한걸레 권력과도 맞서 싸워야할겁니다. 다시는 노무현 대통령처럼 황망하게 보내드리지 않을겁니다. 이말만큼은 한걸레 기레기들에게 해주고 싶네요.
	657	황교익씨 페이스북 '친문패권주의' [새창]	2017-03-30 15:28:53	1	삭제
		문재인 지지자들은 참 결이 다 같구나.
	656	문 지지자들의 특성 [새창]	2017-03-30 15:24:16	4	삭제
		9. 약자한테 한없이 약하고, 강자에게는 억수로 강하다. 10.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 왕따시키는 사람, 네거티브 막말하는 사람들을 혐오한다.
	655	(트위터 펌) 반문의원들이 멘붕지점 [새창]	2017-03-30 14:31:02	92	삭제
		정청래 컷오프 될때 누구보다 분노했고 그리고 좋아하는 정치인이지만. 미키루크 이상호도 그렇고 안희정에 대한 비판은 있는데 유독 이재명한테는 관대한 모습에 찜찜함. 과거는 과거일수 있겠지만 여전히 정청래 과거의 잘못된 모습이 소환되지 않기를 바랄뿐.
	654	문재인 '더문캠', ActiveX 폐지운동 선구자 김기창 대표 영입 [새창]	2017-03-30 14:21:06	16	삭제
		우와! 김기창 교수 영입으로 게임셋이네요. 술상무 접대받던 관피아놈들과 악질 플러그인 업자들의 구조와 저항을 가장 잘알고 있는분임 ㅋㅋㅋ
	653	종편 패널중 퇴출순위 원투펀치 [새창]	2017-03-29 23:24:06	2	삭제
		정청래는 왜 하필 차명진을 초이스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큰맘먹고 판도라좀 볼까 하다가 10분도 못견디고 오프.
	652	어제(3/28) 뉴스룸 그래프 장난질 [새창]	2017-03-29 15:45:56	10	삭제
		지상파 tv에서 지속적으로 뉴스 그래픽자료로 노무현 대통령을 대상으로 일베짓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손석희 앵커 사장전의 jtbc는 그저 찌질한 종편이었다는것을 잊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프 장난질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문재인을 싫어하는 티가 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어떻게 해서든지 저런식으로 장난질은 계속될겁니다. 구성원 dna가 바뀔수 없으니.
	651	[초스압] 문구덕후 티내기 [새창]	2017-03-29 15:38:27	1	삭제
		우와 금손이시네요 :) 눈호강했습니다~ 저도 문구좋아라 합니다만 덕후레벨은 아니구요 교보문고가면 핫트렉스 제일 먼저 들려서 어슬렁거리는 아재임 ㅋㅋ 오유에도 문구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650	압승했다는....부울경에서 받은 안철수가 받은 득표수 ㄷㄷㄷ [새창]	2017-03-28 21:21:56	3	삭제
		언론에서 엄청나게 띄워주네요 풉.
	649	권순욱기자 페이스북 <지지자 핑계대는 비겁함에 대하여.> [새창]	2017-03-28 21:14:21	13	삭제
		이재명이 1위하면 잘근잘근 씹어준다는 이런 똥같은 논리는 뭐지? 그동안 나꼼수덕에 정치자영업자로서 성장하더니 안하무인이 되었구나. 팟켓 부심이 참 무서운거구나. 이재명을 지지하던 말던 관심없지만 말하는 꼬라지가 딱 이읍읍 손꾸락 스타일은 맞구나.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까던 것은 너의 추억에 지나지 않니? 이십대 개ㅅㄲ론 지껄이며 젊은이들 씹을때는 자유고 정작 자신에게 돌아온 비판은 다 블라인드하고 팬덤 등에 업고 오만하기 짝이 없구나. 지지난 총선 때 인기좀 올랐다고 출마할때 반대했지만 응원하고 무슨일이든 쉴드치고 옹호해주었지만 김용민 너님이 그동안 너의 큰 스피커로 쏟아낸 독설과 심술은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나는 오럴극좌를 혐오한다. 그게바로 요즘 이읍읍과 김용민 같은 부류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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