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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달님 문님!!!! [새창]	2017-04-04 21:43:07	2	삭제
		응 아니야. 어그로 신고하고 갈께.
	677	역시.. 손석희는 손석희... [새창]	2017-04-04 21:34:53	11	삭제
		문재인 대표의 개인의혹에 집중하는것과 궁물당 당문제와 연대 방향을 묻는것과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나? 더구나 문재인 아들 취업의혹은 이미 10년동안 검증되었고 선관위도 이미 아니라고 인정한 사안이다. 바로 마타도어로 타당이 공격하는것인데 그런 똑같은 잣대로 안철수 본인과 부인의 개인의혹을 캐 물어야 똑같은 잣대인것이지 어제처럼 뜬금없이 철지난 떡밥을 캐문던 손앵커의 스탠스와 오늘 안철수에 묻던 이슈의 바운더리 자체가 다르다. 님 생각이나 논리적으로 정리해보쇼.
	676	역시.. 손석희는 손석희... [새창]	2017-04-04 21:27:36	19	삭제
		이미 검증도 끝난 문재인 아들 의혹같은 흑색선전을 짧은 시간안에 최조하듯이 캐 묻던 손앵커가, 그런 똑같은 잣대로 안철수의 개인 의혹을 캐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 차떼기 경선 의혹이야 안철수가 직접 관여 안한걸로 꼬리 자르면 그만인 거죠.
	675	안철수 나온다 jtbc 지금 나와요 [새창]	2017-04-04 21:22:13	3	삭제
		결국 검증을 안하는군요. 어제 문재인 대표를 칼날을 들이밀며 취조하듯이 하던 손앵커는 어디갔나요? 어차피 궁물당 차떼기 경선 의혹이야 꼬리자르면 그만이구. 안철수 개인 의혹 검증은 언급이 없어요. 이미 검증된 문대표 아들 취업 의혹같은 흑색선전을 캐 묻던 잣대는 어디갔나요? 인터뷰 전에 여론조사 언급하며 안철수 안철수 타령만 하더니. 오늘 인터뷰로 중앙일보 jtbc의 의도를 알 수 있었네요.
	674	김용민 브리핑에 한겨례 김태규 기자 [새창]	2017-04-03 23:27:20	13	삭제
		원래 그런 걸레들이잖아요. 문재인을 그렇게 5년동안 까고 괴롭히고 간철수를 그렇게 빨아주고 지원해줘도 진보팔이 찌라시들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는것은 한경오 한걸레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대기업한테 광고나 먹을 생각이나 하면서 노무현 문재인 까는게 주요사업인 한걸레는 빨아도 빨아도 못써요.
	673	안희정, 이재명이 승복연설을 거절 했다네요. [새창]	2017-04-03 23:21:10	1	삭제
		대세에 지장 없어요. 그런 행동을 예상 못한것도 아니구요 본인들만 손해죠. 역대 경선을 보세요 네거티브한 후보들 후단협 인간들이 지금 어떤 처지에 있는지. 내가 후보였다면 속으로 싫어도 절대로 내색하지 않고 승복연설 멋지게 했을겁니다. 물론 경선도 최대한 포지티브했을겁니다. 그게 나중에 이기는거라는걸 모른다면 그릇문제를 떠나서 바보나 하는 행동일테니. 어차피 이번 선거는 구도 싸움이에요. 적폐세력과 맞서는 문재인! 궁물과 언론이 아무리 이간질하고 조잘질해도 안통하는 선거에요. 우리만 큰실수 안하고 국민만 믿고 가면됩니다.
	672	더민주 경선 문재인 압승으로 끝나고 나니.. [새창]	2017-04-03 23:15:26	7	삭제
		귀차니즘인 저도 신고를 눌러 줍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신고하지 않아요. 누가봐도 빈정대고 어그로 끄는 글과 댓글만!
	671	손석희 의도는 알겠는데 저런 방식 별로예요 [새창]	2017-04-03 22:33:26	6	삭제
		잔치집에 소금뿌리는거죠. 오늘 인터뷰가 잘못된것은 상황과 맥락에 맞지 않았고 마치 취조 하는것 같았음. 궁물당 주장을 그대로 옮겨왔죠. 대중은 각론에 관심없고 타이틀에만 관심있다는걸 손앵커가 몰랐을까요? 흠집내고 싶고 자신은 엄청나게 공정한 사람이다라고 증명하고 싶은건지. 참 만만한게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손사장 보면 이제 기대 안합니다.
	670	뉴스룸 인터뷰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7-04-03 22:28:35	1	삭제
		너님같은 어그로는 그냥 신고야. 분탕치고 혼자 흥분하고 있네 ㅉㅉ
	669	[오마이 장윤선] 편파 쪄네... [새창]	2017-04-03 14:59:12	16	삭제
		지난번 문재인 대표 인터뷰 할 때 웬만하면 리액션이 크지 않은 문대표인데 장윤선 어그로 질문에 화가좀 나신것같았어요. 장윤선이 반문이자 안빠인것은 너무 유명하죠. 그리고 뉴스 콘텐츠도 너무 촌스럽고 올드하고 지극히 운동권 스러운것들 노무현 대통령과 지지자 덕에 이만큼 큰걸 모르는지 배은망덕인지 알면서 그런것인지 조기숙교수 말처럼 민노당 계열 사람들이 오마이에 많이 유입되면서 이상해졌다고 하네요. 믿고 거르는 후진 오마이 기사는 클릭도 하지않아요 유튜브 라이브도 팩트티브이로 봅니다.
	668	안희정 이재명 후보 내일이 가장중요합니다. [새창]	2017-04-03 03:23:41	4	삭제
		경선 승복하는거야 이읍읍과 아니정 본인에게 득 될 일이죠. 바보가 아닌이상(바보가 아닌데 경선을 그따위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불복하거나 어그로 끌지 않겠죠. 두후보가 불복을 하던말던 대세에 지장 없습니다.
	667	조기숙 교수 페북, "내가 진보언론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새창]	2017-04-03 03:00:52	8	삭제
		정말 사이다란 이런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왜 조기숙 교수를 삼고초려해서 무조건 데려오려고 했는지 요즘에야 깨달았다. 한걸레, 경향에 칼럼을 보면 조기숙 교수 말대로 전문가보다는 사냥개로 쓰일만한 사람들이 칼럼을 쓴다. 메갈 대표 짹짹이들이 대표적인 헛소리를 많이 했고 고종석같은 막말종자도 대표적인 진보찌라시의 사냥개 역할을 한다.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한걸레는 대기업 광고를 가장 많이 쳐먹는 일간지다. 사장도 돌려먹기하는 구태권력. 잘난척은 하지만, 촌스럽고 올드해서 더이상 진보하지 못하는 적폐세력들. 한경오는 앞으로 더더욱 그 권위와 권력은 추락할것이다.
	666	어제 지하철에서 유력 대권후보를 만나고 ㄷㄷ [새창]	2017-04-03 02:52: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665	박원순님 페북]유럽에서..촛불광장민주주의를 소개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새창]	2017-04-03 02:42:14	6	삭제
		박원순 시장한테 정말 실망한것은 문재인을 청산해야할 적폐세력으로 공격하고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규정한것만 가지고 충격받고 분노한것이 아니다. 촛불경선, 촛불공동정부, 3년임기단축수용까지. 바로 박원순 시장이 경선 하차 전까지 주장했던 콘텐츠다. 박시장이 본인은 자신을 알아주지 못했다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는것까지는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촛불시위에 서울시가 배려한 공도 인정한다. 그러나 촛불시위가 왜 일어났는지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촛불이라는 수사를 꼭 붙여서 정당정치인이 경선을 촛불경선으로 하자고 하질 않나 적폐청산을 해야할 시점에 촛불공동정부를 만들자고 하질 않나 5년도 모자란 시점에 3년 임기단축에 내각제개헌까지 끌고 가려는 그들의 술수에 동의를 하질않나 참으로 내가 생각했던 지성인 맞나 싶어 더 실망이 컸다. 박원순 시장이 1기 시정을 잘한것 누구나 인정한다. 그런데 2기 시정부터 여기저기서 비판이 쏟아졌다. 토공사업에 자꾸 집중하거나 지하철 수리하던 청년의 두번째 사고도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그럼에도 나조차도 침묵했으니. 서울시장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간이역이 아니다. 서울시장 3기까지 잘해도 역사에 크게 족적을 남기는 일이고 필요하다. 서울시장만이라도 성공시켜보라. 민심은 다 알아주게 되어있다. 박원순 시장님은 촛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게 정석이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지만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것 같다.
	664	확실히 주말 jtbc는 뉘앙스가 다르다.. [새창]	2017-04-03 02:22:05	5	삭제
		손석희 없으면 폭망할 기레기들이 사람들이 좀 성원좀 보내줬더니 본색을 드러내는거죠. 뭐 이미 오후 시간대 시사 프로나 5시 정치부회의도 손석희 사장과는 결이 완전히 달라요. 홍석현 한테 힘내십쇼 하던 기레기들이 어디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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