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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jtbc는 절대 정정보도 안냄 [새창]	2017-04-06 01:29:14	31	삭제
		손석희 앵커가 본인 입으로 그랬죠. jtbc 자신들도 권력이라고. 그 권력을 잘 이용해서 최순실 사건을 파헤칠 수 도 있었지만. 지금 jtbc는 그 권력을 이용해서 안철수를 띄우고, 문재인을 죽이고 있으니. 만약, 홍석현이가 정치한다고 나오지 않았다면 의심하기 쉽지 않았을테지만 힘내십쇼! 하던 중앙일보 기레기들 본성을 전 어제 확실히 보았음. 홍석현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걸 심히 우려한다고 이미 언론에 보도 되었고, 특히 적폐청산에 대해서 두드러기가 날것 처럼 반대하고 공동정부를 강조하는 인터뷰하는걸 보면 반문재인 편에 선 것은 확실함. jtbc기레기들은 보스의 의중과 뜻에 따라서 움직이는것 뿐. 손앵커로 뜨는 jtbc를 보면서 언젠가는 그 본색을 드러낼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함. 노무현 대통령 말씀이 생각난다. "권력은 이미 자본으로 넘어갔다"
	692	jtbc가 무조건 문재인한테 유리한 보도만해야하는건아니죠 [새창]	2017-04-05 21:33:33	2	삭제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니까 손가락만 가지고 뭐라하는군요. 누가 문재인 유리하게 도와달라고 했나? 공정하게 보도 하라고 했죠. 글쓴이 논리는 전형적인 견강부회랍니다.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해도 최근 jtbc보도의 행태는 공정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문재인만 흠집내고 안철수만 띄우고 있죠. 오늘만 해도 안철수의 긍정 보도만 상세보도로 두꼭지를 소개하고 문재인은 팩트체크로 오히려 논란만 불러일으키고 비하인드 코너에서는 별것도 아닌걸로 흠집냈죠. 지금 소셜라이브 주제가 안철수 급상승이 주제에요. 유불리라고요? 아전인수 하지마쇼.
	691	팩트체크 시작(불판) [새창]	2017-04-05 21:24:58	17	삭제
		jtbc 뉴스룸 끝나고 소셜 라이브 주제가 안철수 지지율 급상승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690	팩트체크 시작(불판) [새창]	2017-04-05 21:23:36	11	삭제
		오늘 안철수 지지율 상승을 가지고 상세꼭지 보도를 두개나 하더니 그 다음으로 논란만 불러일으키는 현미경체크만 하다말고 그 다음 바로 비하인드 코너에서 또 문재인만 까네 jtbc 야 니들 진짜 티난다.
	689	팩트체크 시작(불판) [새창]	2017-04-05 21:18:30	23	삭제
		팩트체크가 아니라 현미경 마이크로 체크네. 저런식으로 마이크로하게 체크하는 잣대로 안철수 부인 채용문제 안철수 교수 임용문제를 현미경으로 캐보는지 지켜보마.
	688	팩트체크 시작(불판) [새창]	2017-04-05 21:15:00	36	삭제
		오늘도 종일 안철수를 띄워주더니 jtbc 집요하네 안철수 부인과 본인 의혹은 얼마나 파헤치나 몇번이나 언급하나 지켜보마.
	687	김정란 교수, "조중동 종편에 한겨레까지 가세해서 문재인 죽이기에 나선" [새창]	2017-04-05 20:15:04	0	삭제
		후단협 시즌2가 시작된거죠. 차라리 이번기회에 털고 가는게 전화위복이 될겁니다. 또한 한걸레가 아무리 문재인을 죽이려고 해도 결국 승자는 문재인 이라는것을 우리가 증명해낼겁니다.
	686	조선일보가 안철수를 밀기 시작했다! [새창]	2017-04-05 20:10:25	2	삭제
		문재인 대표를 밀어주거나 최소한 공정하게 다루는 언론은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jtbc도 마찬가지일뿐.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월등하게 이길수 있다는 생각은 접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겨우겨우 이겼습니다. 끝까지 방심하지도 포기하지도 맙시다.
	685	자유한국당 "안철수, 촛불집회 가놓고 안 갔다고 거짓말" [새창]	2017-04-05 17:52:20	0	삭제
		안구라.
	684	SBS기자의 안철수 팩트폭격 ㅋㅋ [새창]	2017-04-05 16:35:11	4	삭제
		아까 주형진의 2시 뉴스브리핑 말씀하시는군요. 저도 식당에서 채널이 되어있어 잠시 봤지만 완전 안빠돌이 방송이더군요. 밥먹다 체할뻔했네요. 패널들은 죄다 반문재인 사냥개들로 채워놓고 방송하는 꼬락서니가 참. 최순실 사건 일어나고 sbs가 뒤늦게 호들갑 떨며 뉴스프로가 개편되면서 주형진 기자 오후 프로가 늘어난것 같던데 가끔 식당에서 늦은점심 먹다 보면 순한맛 종편같더군요. 한참 최순실 탄핵 정국중에 주형진 기자가 정진석하고 인터뷰 끝나고 거의 90도 인사하고 정진선 의원은 까딱하는걸 보고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문재인 대표와 인터뷰에서는 건방떨다가 인사도 90도는 커녕 풉. 거기에 나오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기자가 하나 있는데 sbs 원일희 선임기자. 자기딴엔 교묘하게 중립적인척 양비론을 펴거든요. 근데 딱 핵심은 반노 반문이죠. 이런 꼰대 기레기들이 씨방새 한둘이겠어요. 오유에서조차 sbs뉴스를 공정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생각해보세요 엠비씨가 망테크 타기 전을. 그런데 엠비씨가 장악되고 선거방송까지 히트시킨 sbs뉴스 갑자기 공정해 보이고 호감도가 올라가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절대로 sbs주류는 공정한 보도하는 유전자가 아닙니다. 뭐 얼마전에 보도 국장이 사과하고 사령탑 하나 바뀌었다고 너무 믿지 마시길. 분명히 이번 선거도 그렇고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들어선다면 본색이 드러날겁니다. 전 씨방새 안믿어요.
	683	창가에 고양이 [새창]	2017-04-05 14:08:09	2	삭제
		인형같다능 _
	682	박영선, 이종걸의 탈당 협박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 [새창]	2017-04-05 14:03:13	0	삭제
		후단협 시즌2는 시작됐다. 예상한그대로다. 김종인을 필두로 최명길, 이언주가 나갔고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박용진이 탈당을 협박한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정당정치라는것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든다. 땡깡부리면 진상피우면 한자리 확보 불가라는 선례를 남겨야 한다.
	681	역시.. 손석희는 손석희... [새창]	2017-04-04 22:04:27	0	삭제
		너같은 님들때문에 아까운 시간 쪼개서 신고한다.
	680	안희정캠프 대거 불참 '반쪽의총' [새창]	2017-04-04 22:00:47	0	삭제
		냅둬요. 너무 일일이 신경쓰지 맙시다. 대세에 지장 없어요. 작년에 문재인 대표가 초치기하며 온몸을 던져서 총선 지원중에 정재호, 기동민, 조승래 선거운동지원 해 준것 유튜브로 똑똑히 봤잖아요. 이들이 지원을 하던 말던 그들자유이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과 크레딧은 쌓여가는겁니다. 박영선이야 뭐 두말하면 입아픈 분탕종자이고. 도와달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오늘 박영선처럼 방해나 하지않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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