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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yo24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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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24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1:51:02 8 삭제
    이런 스포가 온다면 제대로 볼 가치가 생기네요
    18 이상민 법안은 정말 사기네요 [새창] 2014-01-05 15:50:17 0 삭제
    게임 시작전에 개인법안의 종류에 대해서는 얘기해 줬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래야 먹고 먹히고 속고 속이는 게임이 실현될테니까요.
    17 데스매치 보면서 적는 5화 간단 리뷰. [새창] 2014-01-05 06:47:40 0 삭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진짜 승부수를 띄우려면 거기선 노홍철이였다는 거죠.
    4회만에 혐달별이 두번이나 나왔고, 게다가 바로 전 회에 나왔고, 새로운 정치게임을 데스매치에 넣기엔 혐달별의 파장이 너무 컸어요.(시청자 소감 빼도)

    승률은 50:50. 데스매치는 예상불가. 친목게임이면 확실한 패배. 두뇌싸움이면 우수한 승률. 근데 친목게임은 이미 2번이나 나온 상황.
    불안하긴 하지만 어차피 반쯤 죽고가는 데스매치. 진짜 승부수라면 거기 있지 않을까 하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3:32:56 0 삭제
    이해를 못하셨군요. 역시 게시판을 정독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이다 게임이다 하셨는데. 지켜져 왔던 대전제조차 부서지면 그건 이미 게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HUMANITY 님은 시즌 1을 걸고가시는데.
    시즌 1때 사람들이었다면 가넷이 걸릴경우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이번과 다르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3:25:01 0 삭제
    게임으로 보셨다는 분이 분노하지 않았다니 의아하네요.
    노조이의 행동은 게임을 게임으로 안보이게 만든 거고
    방송을 현실의 추악한 부분만 모아서 보여준건데요.

    의문을 늘어놓고 '여기사람들 무서워'하시기 이전에 이전에 이미 다 정리된 논제니 게시판 둘러보셔서 확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뭐. 그냥 말하고 싶은거면 이런 추천도 의미 없겠지만요.
    14 가넷의 가치는 상대적인 거에요 [새창] 2013-12-30 02:38:49 0 삭제
    그걸 독립적으로 생각해서도 문제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그 논리면 아예 가넷이라는 제도 자체가 필요 없어요.

    가넷이라는 제도가 있는 이유는 그걸 사용해서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라는 의도도 담겨있을텐데.
    아니, 사실 그게 가장 큰데 그걸 망쳐버렸으니 가넷의 가치를 바닥까지 떨궜다고 해도 더 말이 필요없는거죠.
    13 가넷의 가치는 상대적인 거에요 [새창] 2013-12-30 02:29:35 2 삭제
    그 무가치덕에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근간이 흔들렸지요. 그 근거대로 말하자면 가넷 필요 없어요.
    '생존'에 '가넷'이 부수 아이템으로 나올 필요가 전혀 없어요.
    왜 필요하죠? 데스매치에 나한테 도움 더 될사람 그냥 도와버리고 나중가면 버리면 되는데?

    이번 가넷딜이 상대적인 가치를 떨군게 아니라 아예 가넷 자체의 가치를 떨어뜨렸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2:14:04 0 삭제
    포섭이 무용지물 된게 엄청 큰겁니다.
    그 2개짜리 포섭이 10개짜리 포섭으로 더 큰 생존을 만들 수도 있어요.

    왜 후반이랑 전반이랑 따로놓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개로 포섭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10개로 포섭해서 고의적인 저격질도 피할 수 있단 얘깁니다!
    그게 이번에 사기가넷거래로 휴지조각이 됐어요!
    이게 가넷가치가 심해로 떨어진게 아니면 뭐라는거에요 대체.
    11 가넷도 그런게. [새창] 2013-12-30 02:06:19 0 삭제
    아뇨 굳이 돌맹이가 된거 맞는거 같아요. 이번 회에.

    얼마 없는 가넷으로 데스매치에 관한 딜을 보려고 했잖아요?
    그리고 그걸가지고 오히려 속인거구요. 가넷으로 딜하는 그 방식이 봉쇄됐어요.
    말씀하신거 그대로 후반에야 쓸모가 있는 돌이라는걸 입증시켰어요.
    원래부터 별로 쓸모 없었다는 생각이야 했을수도 있죠. 하지만 아예 그걸 돌맹이로 확정시켜버렸잖아요.

    취급과 그것대로 된건 차이가 크죠.
    10 이번회차 지니어스에 논란이 많은거 같..(장문) [새창] 2013-12-30 01:05:41 0 삭제
    뭐랄까 그 이야기는 결과가 보여주지 않나 했네요.
    지니어스 전 시즌을 통틀어(시즌2까지밖에 없지만) 관통하는 사물인 '가넷'의 돌맹이화를 시킨 노홍철의 배신과.
    1200명중에 500명이 이해못한 조유영의 배신. (6명중에 단독으로 500명)
    전체적인 계약을 백지화시켜버릴 수 있는 토사구팽의 수는. (도움 됐다. 그러나 필요 없다. 가라)

    이은결의 배신과 동급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게임 내적인 배신과 외적인 배신이라는 얘기도 나오는 거라 생각하구요.
    실질적으로 이번화에서 지니어스 게임의 '통상적'인 룰이 많이 없어져버렸어요. 스텐다드가 사라졌죠.

    이대로라면 제 개인적으론 더이상 게임이 아닌 개임으로 부르고 싶네요.
    9 불만인건 현재 키포인트 플레이어가 너무 없다는 것. [새창] 2013-12-30 00:29:12 0 삭제
    이대로면 그냥 콩신의 재림이죠.
    8 능력치 [새창] 2013-12-15 05:44:41 0 삭제
    김재경이 없네요
    7 뜬금없이 생각난 룰 브레이커 토끼 필승법(feat.헛소리) [새창] 2013-12-08 18:16:35 0 삭제
    다시 보니 15분 10초에 설명되어 있는 것에도 강제성은 없던데..
    그 이후에도 공격설명, 라운드 설명, 승자 패자 설명에서 오히려 선 선택, 후 이동이라는 룰 자체가 없네요.

    어차피 끝난 룰이니 그냥 헛소리 해본거지만.. 진짜 강제성 있었나요?
    6 뜬금없이 생각난 룰 브레이커 토끼 필승법(feat.헛소리) [새창] 2013-12-08 18:07:31 0 삭제
    그랬나요 레알 헛소리네요
    5 뜬금없이 생각난 룰 브레이커 토끼 필승법(feat.헛소리) [새창] 2013-12-08 18:07:09 0 삭제
    사슴 수달 청둥오리를 연합으로 둔다는게 그런 의미죠.
    다음엔 무조건 서식지로 돌아와야 하니 그 라운드에만 와달라고.
    다른 필드에서 하나씩 먹혀도, 룰상에서는 생존해있는 쪽으로만 치니까 가정상 버틸수 있져..

    뭐 말이 그렇다는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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