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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담배 피고싶을땐 이거펴라 [새창]	2007-05-20 05:24:53	18	삭제
		지금은 거의 끊었지만..(일주일에 한대정도 피는수준) 사실 저는 연기맛으로 폈어요. 니코틴타르 아무것도 없는 연기만 나오는 담배있으면 그거 피겠습니다. 사실 니코틴 중독 이런건 신체적 중독이고 저는 정신적 중독이 더 컸기때문에. 연기 들여마시고 내쉬고 하는게 좋아서 폈거든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9 11:00:59	1	삭제
		아 작년에 보다가 업데이트 때문에 성질나서 그만본 만화.. 몇시간에 걸쳐 죽 보고.. 광주인으로서 눈물이 났습니다
	148	(펌)싸이월드분노의막장들 [새창]	2007-05-18 08:39:31	0	삭제
		z// 외국살아서 올 친구가 없어서 싸이월드는 안합니다. 그래도 저런 획일화는 참 보기 싫네요. 튀는걸 두려워하는 심리 때문일까요? 극단적인것을 배척하는 문화 때문일까요? 백범 김구님이 원하셨던 "문화 강대국"이 되기 위해선 이런 획일화는 경계시되야 할텐데요. 소비자가 획일화되어 있으니 공급자도 획일화되고 악순환. 게다가 요새는 인터넷 때문에 소비자/공급자 의 구분도 미미해지니 어느 한쪽을 공략하기도 힘들고. 가장 대중적인 문화인 음악이나 영화는 물론이고 문학까지도 비슷비슷해지고 있으니.
	147	퀴야 [새창]	2007-05-17 07:45:48	0	삭제
		아 저거 키워봤는데. 닭들하고 같이 키우면 조낸 싸우고 밤만 되면 높은 나무에 올라가 자고 차가 지나가기라도 하면 개처럼 아훌 아훌 아훌 짖어(?)대고 먹어보기도 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146	자취생입니다. [새창]	2007-05-14 02:04:29	0	삭제
		본능이 눈을 뜨는게 왜 두렵죠? 둘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안전한 (피임,성병을 조심하며) 섹스는 해도 될 나이인데?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4 01:47:20	0/4	삭제
		아 낚인건가.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4 01:29:04	3/5	삭제
		낚은거 아닌데요. 우회전으로만 보려면 우회전으로만 보이고 좌회전으로만 보려면 좌회전으로만 보이고. 원근감이 없고 실루엣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즉 좌회전이나 우회전이라는 것이 (팔로 예를 들겠습니다) 팔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나타나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인데 팔이 시각과 일직선이 되면 그 팔이 몸통 반대쪽에 있는지 눈 쪽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팔이 안보인뒤에 왼쪽으로 나타난다고 했을때 몸통뒤라고 상상하면 좌회전처럼 몸통앞이라고 상상하면 우회전처럼 생각되는 것이죠.
	143	美 코미디언, 가수 비 조롱·비하 [새창]	2007-05-14 00:59:28	0	삭제
		원래 Colbert가 진짜 웃기고 저런식으로 비난아닌 비난 하면서 광고해주는거에요. The Decemberists 새앨범 나왔을땐 뭐 기타솔로 대결하자고 하면서 리드기타 막 비난하고 놀리고, 책 작가가 나오면 말도안되는 꼬투리 잡아서 책 비난하고. 저사람이 "미국만세" "부시만세" 하는것도 다 풍자죠.
	142	열여덟 소녀 천재 시인 [새창]	2007-05-14 00:55:24	1	삭제
		아따 시 하나로 소름돋게 해블구만. 근디 서울산다메 어치게 그리 전라도 말을 잘한다냐?
	141	열여덟 소녀 천재 시인 [새창]	2007-05-14 00:55:24	4	삭제
		아따 시 하나로 소름돋게 해블구만. 근디 서울산다메 어치게 그리 전라도 말을 잘한다냐?
	140	아빠의 잠꼬대 경험담(펌~) [새창]	2007-05-14 00:38:27	7	삭제
		수학여행가서 다들 결국 곯아떨어지고 저 혼자 계속 티비보고 있었는데 한놈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주변애들 툭툭 치면서 "야이색기야 내 지도내놔. 안내놔. 아 씨발" 주변애들도 자는중이라 "뭐다저로ㅑㅐ넡차ㅓㅍㅊㅌ" 잠꼬대하고 지도찾는 놈은 계속 지도찾으면서 성질내고.. "아 지도 내놓으라고" 지도는 뭔놈의 지도
	139	아빠의 잠꼬대 경험담(펌~) [새창]	2007-05-14 00:38:27	38	삭제
		수학여행가서 다들 결국 곯아떨어지고 저 혼자 계속 티비보고 있었는데 한놈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주변애들 툭툭 치면서 "야이색기야 내 지도내놔. 안내놔. 아 씨발" 주변애들도 자는중이라 "뭐다저로ㅑㅐ넡차ㅓㅍㅊㅌ" 잠꼬대하고 지도찾는 놈은 계속 지도찾으면서 성질내고.. "아 지도 내놓으라고" 지도는 뭔놈의 지도
	138	악서 바이블 어린이 금서 제정운동 [새창]	2007-05-12 12:48:48	0/7	삭제
		그러니까 결국 논지는 바이블은 비도덕적이니 금서제정 하자고? 자신의 도덕으로 타인의 도덕을 잣대질하고 깎아내리는 광기독교인들이 하는 꼴과 다름없구만. 기독교인들에겐 그들 나름의 도덕이 있다. 그 도덕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더 우월한 도덕을 퍼트려야지 그 악도덕을 금지하거나 하는건 불만 내는 꼴이다. 어차피 도덕이란 개인이 주체가 되어야지 사회따위나 종교따위가 잦아들기 시작하면 동의하지 않는자들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니체는 오히려 신약의 신을 약해빠지고 무능한 신으로, 신약을 그나마 존재하던 신을 완전히 망가뜨려놓은 책이라고 말했다. 비기독교인이지만 개인적으로 구약의 여호와는 예수이후의 여호와와는 다른 존재이고 구약과 신약의 메시지차이와 바이블 전반의 inconsistency(죄송 한국어가 기억 안나서)는 결국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볼때 짜집기의 결과물이니 그냥 좋은말만 골라서 들으면 되는것 뿐이다. 사실 바이블을 정독하는 어린이는 지금도 많지 않다. 그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 중에 좋은 내용만 읽히면 될것 아닌가?
	137	악서 바이블 어린이 금서 제정운동 [새창]	2007-05-12 12:48:48	10	삭제
		그러니까 결국 논지는 바이블은 비도덕적이니 금서제정 하자고? 자신의 도덕으로 타인의 도덕을 잣대질하고 깎아내리는 광기독교인들이 하는 꼴과 다름없구만. 기독교인들에겐 그들 나름의 도덕이 있다. 그 도덕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더 우월한 도덕을 퍼트려야지 그 악도덕을 금지하거나 하는건 불만 내는 꼴이다. 어차피 도덕이란 개인이 주체가 되어야지 사회따위나 종교따위가 잦아들기 시작하면 동의하지 않는자들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니체는 오히려 신약의 신을 약해빠지고 무능한 신으로, 신약을 그나마 존재하던 신을 완전히 망가뜨려놓은 책이라고 말했다. 비기독교인이지만 개인적으로 구약의 여호와는 예수이후의 여호와와는 다른 존재이고 구약과 신약의 메시지차이와 바이블 전반의 inconsistency(죄송 한국어가 기억 안나서)는 결국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볼때 짜집기의 결과물이니 그냥 좋은말만 골라서 들으면 되는것 뿐이다. 사실 바이블을 정독하는 어린이는 지금도 많지 않다. 그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 중에 좋은 내용만 읽히면 될것 아닌가?
	136	<우에다 후우코>를 아시나요..? [새창]	2007-05-08 08:37:12	1	삭제
		이분.. 성폭행에 관한 그림만 그리는 건가요? 표현력이니 뭐니 이런건 제 분야가 아니니 냅두고, 표현의 범위가 좀 좁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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